발길 머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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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풀꽃 현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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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월에 피는꽃

2022. 3. 25.

이른 봄에 낮은 포복 자세로

납작 업드려 핀 야생화 풀꽃

그중 현호색 !

파랑색 보라색 곱게도 피었지

새 부리처럼 쭉 빼고 있는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

어디서 이리 이쁜 꽃이 피었을까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는 야생화 풀꽃

감동 받으며 꽃을담는 이 시간이 행복이었다

 

 

 

 

연호색(延胡索)·남화채·원호·보물주머니라고도 한다. 지름 1~2cm의 덩이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자라는데 겉은 희고 속은 황색이며 그 밑 부분에서 몇 개의 뿌리가 나온다. 줄기의 밑 부분에 턱잎 같은 잎이 1개 달리는데 그 잎겨드랑이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줄기와 잎은 연약하여 쉽게 부러진다. 현호색의 종류는 잎의 모양에 따라 대나무 잎과 닮은 댓잎현호색, 빗살무늬가 있는 빗살현호색, 잎이 작은 애기현호색, 점이 있는 점현호색 등으로 나뉜다. 관상용·약용으로 이용된다. 모르핀에 견줄 정도로 강력한 진통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환제로 하여 사용한다.

 

 

 

현호색 꽃말 = 희소식

 

 

 

 

풀꽃 야생화는 땅에서 피기 때문에 사진을 찍으려면 쪼그려 앉거나 바닥에 업드려서 담아야 하기에 힘들어 ~ ㅋㅋ

 

 

 

 

종아리 근육이 성나고 허벅지 근육이 성났다

 

 

 

 

어제 이 아이들 담아오고 나서,  오늘은 걸을때 마다 종아리 근육 아프고 허벅지 근육 아프고 ...ㅋㅋ

 

 

 

 

겨울이라 춥다고 산행을 하지 않았더니 안쓰던 근육을 써서 놀랬나 보다

 

 

 

 

사진 정리하면서 아픈건 다 사라지고 이쁜이들 보니 행복하다

 

 

 

 

이쁜이들 정리하다 보면 힘들다는 생각 조차도 들지 않는다.  ㅋㅋㅋ

 

 

 

 

시기를 잘 맞춰 갔기에 이 아이들을 볼수 있었지

 

 

 

 

볼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다

 

 

 

 

현호색 

 

 

 

 

 

 

 

 

 

 

 

 

 

 

 

 

 

 

 

 

 

 

 

 

 

 

 

 

 

 

 

 

 

 

 

 

 

 

 

 

 

 

 

 

 

이른 봄 군락으로 피어 봄을 전해주는

현호색(玄胡索)이란 이름은 씨앗이 검은 데에서 유래하며, 특히 기름진 땅이나 척박한 땅 등 어디에서나 잘 자란다는 의미도 들어 있다. 하지만 서양 사람들은 이를 달리 본 모양이다. 꽃 모양이 마치 종달새 머리와 비슷하다고 해서 속명을 그리스어로 종달새를 뜻하는 코리달리스(Corydalis)로 지은 것이다.

현호색은 애기현호색, 댓잎현호색, 가는잎현호색, 빗살현호색, 둥근잎현호색 등 여러 현호색 종류를 대표하는 종이다. 우리나라 산과 들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여러해살이풀로, 양지 혹은 반그늘의 물 빠짐이 좋고 토양이 비옥한 곳에서 잘 자라며, 키는 약 20㎝ 정도로 작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