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여행길에 담아오는 아름다운 추억

04 2022년 01월

04

사찰 부산 새해기도 장안사에서

항상 같은 일상이지만 일년이라는 명칭을 정해놓고 년말에는 일년동안의 일을 정산을 하고 새해에는 일년을 시작하는 것이라 하며 새롭게 마음가짐을 가다듬기도 하고 올해는 무엇을 할까? 계획을 세우기도 한다. 그렇게 하지만 하는일은 늘상 똑같은 일을 한다. 세월은 나이수만큼 빠르게 지나간다고 하더니 요즘은 내 나이수만큼 빠르게 느껴지니 ~ 금새 일년이 지나간것 같고, 엇그제 같았는데 ... 라는 아쉬움과 미련이 남는다. 오늘은 새해를 맞이하였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가다듬기도 하고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갖기위해 부처님을 뵈러 다녀왔다. 부처님 앞에 업드려 생각을 해본다. 과연 내가 잘 살았는가? 나름 열심히 살았고, 성과도 있었고, 무엇보다 아들 결혼과함께 며느리가 생겼고, 손자가 태어났다. 이것처럼 큰일이 또 어디..

댓글 사찰 부산 2022.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