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여행길에 담아오는 아름다운 추억

30 2022년 05월

30

여행 경상북도 감포 오류고아라 해변에서 일출을 담다

자매들 부부동반 모임이 5월 28~29 1박2일 동안 큰언니의 세컨하우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일년만에 모임이었는데.... 좋은 사람과의 만남은 언제나 반갑고 즐겁고 행복하다. "웃음소리 나는 집엔 행복이 들여다 보고, 고함소리 나는 집엔 불행이 들여다 본다고 한답니다." 우리자매들 모이면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으니 행복이 들어와 다들 다복하게 잘 살고 있는것 같다. 큰언니네 세컨하우스가 감포 고아라해변 바로앞에 있다 토요일 첫날은 오랜만에 만나다 보니 이야기 한다고 바다에 나가보지 못하고 저녁먹고 나서 해변에 나갔는데, 모래가 아닌 잔잔한 돌이 쫙~깔린 몽돌해변이었다. 바닷물에 발도 담가보고 폭죽도 터트려보고,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산책을 하며 집으로 돌아왔다. 우리 자매들은 5명인데 ..

26 2022년 05월

26

여행 부산 해운대 모래 조각전

모래 조각전 - 모래로 만나는 세계여행을 주제로 세계 각국 랜드마크를 모래 작품 구현 - 작품별 스피커를 통해 각 나라 특색을 담은 음악이 흘러나와 해외에 온 듯한 느낌 표현 일 시 : 2022. 5. 20.(금) ~ 5. 23.(월) (모래작품 6. 6.까지 전시) 초청작가 현황 : 국내작가 3명 김길만, 최지훈, 지대영 작 품 수 : 총15점(메인작품 1개, 3D작품 3개, 부조작품 11개) 메인작품 = 모래조각작가 : 최지훈, 지대영 여름같은 날씨에 해운대 모래축제 한다는 소식듣고 갔더니 바닷바람이 불어 시원하다 평일이지만 사람들 많았어 해운대 해수욕장은 외국인 여행객들이 많이 온다 외국인들이 많았고, 모래축제기간이라 국내 사람들도 많이와서 모래작품을 돌아보고 사진으로 담아가고 ..... 오랜만에 ..

댓글 여행 부산 2022. 5. 26.

23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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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월에 피는꽃 모두가 함께 만드는것

너는 참 마음이 착하고 여린 사람이다. 사람들에게 상처받을까봐 두려워 .... 오늘도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잘 하려고 애쓰고 다니는 걸 보니 .... 모든 사람에게 잘하려니 힘들겠다. 점점 지칠텐데 ..... 사람들에게 너무 잘하려고 노력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네가 지치지 않아야 주변 사람과 계속 잘 지낼 수 있으니 어차피 조금 잘못해도 감싸고 이해하는 사람은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할 것이고 네가 아무리 잘한다 해도 뒤에서 욕하고 떠날 사람은 결국 떠나기 마련이다 "왠만한 인간관계란" 너와 나, 모두가 함께 만드는 것이다. 너 혼자 애쓰는 거 절대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마라. - 강태양 - 5월은 장미의 계절 다양한 색과 모양으로 피지만 예쁘다 나름대로의 개성을 가지고 피는 장미 아름다움을 표현할 때 장미꽃..

21 2022년 05월

21

여행 부산 클로버 꽃이 하얗게 핀 잔디밭

연기법 존재는 서로 의지하면서 관계로 맺어진 사이 원인이 있어 결과가 되고 그 사이를 이어주는 것이 많은 조건들이다 원인이 없으면 결과가 없듯 이 것이 있음으로 저 것이 있고 이 것이 사라지만 저 것도 사라진다 존재는 수 많은 인연들의 화합물 이고 중연으로 만들어진 것을 나 라고 한다 자동차가 수많은 부품에 의해 만들어진 조립품이듯이 나 도 수많은 인연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존재일 뿐 나 라고 하는 단독자가 결코 아니다 그래서 무아(無我)라 이른다 부처님은 이 연기법(연을 열두개의 단계로 설명하셨다 제법무아 (諸法無我) 이 무아를 바르게 알고 바르게 보는 것이 곧 깨달음이 된다. 하얗게 핀 클로버 꽃밭에 까치가 있어 담아 보고 꽃구경 왔을까 ? ^^ 클로버 꽃 향기가 진하게 난다 잔디밭이 전부 클로버꽃이다..

댓글 여행 부산 2022. 5. 21.

19 2022년 05월

19

3,4,5월에 피는꽃 꽃들의 여왕이라 불리는 장미꽃

장미는 꽃들의 여왕이라 불리는 독보적 존재이다 장미꽃은 묘한 힘이 있다 예쁘게 피어있는 모습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고 장미꽃 한송이 받으면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낼수 있다. 5월의 장미 - 이해인 - 하늘은 고요하고 땅은 향기롭고 마음은 뜨겁다 5월의 넝쿨장미가 내게 말을 건네옵니다 사소한 일로 우울할 적마다 "밝아져라" "맑아져라" 웃음을 재촉하는 담장넘어 피는 아름답고 수줍은 넝쿨장미 삶의 길에서 가장 가까운 이들이 사랑의 이름으로 무심히 찌르는 가시를 다시 가시로 찌르지 말아야 부드러운 꽃잎을 피워낼 수 있다고 누구를 한번씩 용서할 적마다 싱싱한 잎사귀가 돋아난다고 5월의 넝쿨장미들이 해 아래 나를 따라오며 자꾸만 말을 건네옵니다 사랑하는이여 ! 이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 내가 눈물 속에 피워 낸 ..

18 2022년 05월

18

산행 경상남도 천성산 화엄벌

오늘은 천성산 화엄벌에 가려고 아침일찍 일어나 김밥싸고 산행준비 마치고도 여유있게 아침 드라마까지 시청한 후 산행길에 나섰다. 원효암 주차장에 도착하니 10시30여분 주차장이 텅 비어있다. 주말이 아닌 평일이라 등산객이 없었나 보다. 화엄벌 가기위해서는 원효암을 지나 가야한다. 사시불공 중이었다. 워낙이 산중에 있다보니 스님과 공양주 보살님과 둘 뿐이었다. 산행길이 아니라면 들어가 함께하고 싶지만 오늘은 화엄벌 가기위해서 왔으니 그냥 지나간다. 원효암주차장에서 천성2봉 가는길은 완만하니 오솔길 같은 산행길이었지만, 화엄벌 가는길은 바위가 많고 산행길이 험하여 가는데 조심스럽게 천천히 조심조심 그렇게 가야만 했다. 오르막길도 많고 쑥 내려가는 내리막길과 사초길을 걸어가기도 하고 산죽나무 길을 걸어가기도 하..

17 2022년 05월

17

여행 부산 오후 3시에 다녀온 해운대 수목원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고 했던가 ! 날씨좋고 바람 살랑살랑 불어오니 집에 있기가 고역이다. ^^ 오후 3시에 집을 나선다 해운대 수목원 장미꽃이 예쁘게 피었다고 한다 우리가 즐겨 먹는 파, 부추 등의 채소가 모두 이 알리움속 식물이다. 대체로 꽃 모양이 둥근 공 모양을 하고 있다. 화훼용으로 개발된 품종들이 무척 많다. 알리움은 채소 외에도 분화나 화단 또는 꽃꽂이용 소재로도 애용되는 관상용 식물이다. 꽃이 피는 시기도 매우 다양해 봄, 여름, 가을에 피는 것들이 각각 있다. 꽃색도 다양한 편으로 분홍, 진분홍, 연청색, 보라, 노랑, 진보라 등이 있다. 산마늘이나 참산부추, 두메부추 등의 자생 알리움은 고급 산채용으로 이용되기도 하지만 음지나 반음지 등 노지 화단용으로도 많이 쓰인다. 민들래꽃과 노랑나..

댓글 여행 부산 2022. 5. 17.

15 2022년 05월

15

여행 경상북도 경주 보문호 트래킹

코로나19로 인하여 모임 금지였다가 해제되면서 5월엔 주말마다 모임이 있었다. 오늘은 매암님 향우회 부부모임이 경주 콜로세움 내 식당에서 모여 식사하고, 보문호가 보이는 카페에서 차한잔 마시고 헤어졌다. 그 시간이 오후 2시30분. 집으로 가기엔 너무 빠르고, 그래도 경주까지 왔는데 ... 어디로 가볼까? 생각을 해 봤지만 마땅히 가고싶다. 라는 곳이 없어서 보문호수 한바퀴 돌아보자. ^^ 매번 와도 반만 돌아보고 가곤 했는데... 오늘은 온전히 한바퀴를 다 돌아보기로 한다. 2시간10분 정도 걸린다고 하네 7,1km. 날씨는 시원하게 바람불어 좋고, 햇빛은 따뜻하게 내리쬐인다. 그렇지만 그늘이 많아서 걷기에 최상의 날씨였다. 경주 보문호 앞에 있는 콜로세움. 매암님 친구가 타고온 오토바이 앉아서 폼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