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여행길에 담아오는 아름다운 추억

05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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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충청북도 괴산군 산막이 옛길을 걷다

고향 마을 산모롱이길 산막이옛길은 충북 괴산군 칠성면 외사리 사오랑 마을에서 산골마을인 산막이 마을까지 연결됐던 총 길이 10리 의 옛길로서 흔적처럼 남아있는 옛길에 덧그림을 그리듯 그대로 복원된 산책로이며 옛길 구간 대부분을 나무받침(데크)으로 만드는 친환경 공법으로 환경훼손을 최소화하여 살아있는 자연미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산막이옛길을 따라 펼쳐지는 산과 물, 숲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움은 괴산의 백미로 꼽을 수 있는 곳이다. 지도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어요 지난 1957년 초 순수 우리 기술로 최초 준공한 괴산댐은 상징적으로 이 지역의 자랑거리가 되고 있다. 댐 주변은 훼손되지 않은 자연생태계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더욱 값진 곳이며, 친환경 공법으로 괴산댐을 끼고 조성된 산막이옛길은 ..

04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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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충청북도 수옥폭포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원풍리 수옥폭포는 조령 제3관문에서 소조령을 향하여 흘러내리는 계류가 20m의 절벽 아래로 떨어지면서 이루어진 폭포다. 폭포는 3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류의 두곳은 깊은 소를 이루고 있다. 수안보에서 연풍 방면으로 6km, 연풍에서 수안보 방면으로 5km 지점의 3번 국도에서는 400m의 거리에 있다.고려 말기에는 공민왕이 홍건적을 피해 이곳으로 피신하여 초가를 지어 행궁을 삼고, 조그만 절을 지어 불자를 삼아 폭포 아래 작은 정자를 지어 비통함을 잊으려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 온다. 폭포 아래 언덕진 곳에 정자가 있었는데 1711년(숙종37년)에 연풍현감으로 있던 조유수가 청렴했던 자기의 삼촌 동강 조상우를 기리기 위해 정자를 짓고 수옥정이라 이름지었다. 또한, 상류의 2단에서 ..

04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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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충청북도 문경세재 3관 조령관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과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사이에 있는 고개. 새재 또는 문경새재라고도 한다.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는 “조령(鳥嶺)이라 하지만 세상에서는 초점(草岾)이라고도 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새재는 새나 넘나들 수 있는 험한 고갯길이라는 뜻에서 붙여졌고, 초점은 풀이 우거진 고갯길이라는 뜻이다. 조령관문과 영남로 주변의 유적지들, 조령천 곳곳의 옥녀탕·용추·선녀소 등을 포함한다. 주변에 수옥폭포(漱玉瀑布)·이체불(二體佛)·혜국사(惠國寺)·진남교(鎭南橋)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절경이 많다. 동화원(桐華院)을 비롯하여 진(鎭)과 군창(軍倉)터 및 경상감사의 신임자와 후임자가 만나 서로 공문서에 날인하였다는 교구정(交龜亭)터 등이 남아 있다. 또한, 수안보온천과 월악산국립공원..

05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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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충청북도 백화산 반야사 둘레길 산책

7월 3.4 1박2일 자매 부부동반 모임을 친정과 가까운 곳 황간면에 있는 월류봉과 반야사를 둘러 볼수 있는 곳에 산새소리 펜션을 하나 빌렸다 엄마도 안계시는 친정집 들렀다가 나와서 청산면 향토음식 생선국수와 도리뱅뱅이로 점심을 먹고 월류봉으로 갔다. 월류봉 둘레길 산책하면서 펜션 알아보고, 반야사 반야교앞 산세소리 펜션에 전화를 했더니 있다고 하네. 아직은 오후3시쯤 반야사부터 다녀왔다. 비가 오니까 다니는게 영 불편하고 그렇지만 왔으니 가볼곳은 다 가봐야하지 않겠는가. ㅋㅋ 반야사 문수전까지 다녀왔다. 올라가면서 펜션 위치를 봐 두었던 산세소리 펜션에 여장을 풀고 저녁식사는 어떻게 하나... 비가오니까 또 다시 나가기도 그렇고 ... 페션주인과 의논하여 식당에서 배달은 안된다고 하니 포장하여 오기로 ..

15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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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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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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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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