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여행길에 담아오는 아름다운 추억

23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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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수련 아라가야 함안에 핀 아라홍연

전해지는 이야기 불교에서는 석가모니가 마야부인의 옆구리에서 태어나 일곱 걸음을 걸을때마다 걸음걸음 마다 연꽃이 피어났다고 할 정도로 연꽃은 신성시 되는 꽃이다. 절에 가면 부처가 앉아 계시는 자리를 연화대좌라 하는데 연화대좌란 연꽃으로 만든 큰 자리란 뜻이다. 불교는 자기 스스로 깨우쳐 부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연꽃의 피는 과정이 이와 같다고 여기고 있다. 연꽃은 진흙 속에서 피지만 더럽혀지지 않고 맑고 깨끗한 꽃을 피우므로 불교에서는 교리를 설명하는 귀중한 꽃으로 여기고 있다. 우리고전인 심청전에도 심청이 용궁에서 올라올 때 연꽃을 통해 세상으로 오듯 우리의 조상들은 연꽃을 환생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청정함을 유지하는 자태 아시아 남부와 오스트레일리아 북부가 원산지이다. 연못의 진흙 ..

댓글 연꽃, 수련 2021. 7. 23.

09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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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수련 비에 젖은 연꽃

장마비가 계속 연이어 내리고 있다 부산엔 많은 비가 내려 침수되는 곳이 있었고 바람없이 조용히 내린비라 큰 피해 없이 잘 지나갔다 오늘 소강상태 비는 오지 않았지만 흐린 날씨에 한번씩 흩날리듯 비가 내리기도 하였다. 연꽃이 피지 않았을까 싶어 곰내연밭에 다녀왔는데 ... 연꽃이 비를 맞아 축 늘어져 있으니 불쌍하고 안스럽고 그랬다. 하늘에게 물으니 높게 보라 합니다 바다에게 물으니 넓게 보라 합니다 산에게 물으니 올라 서라 합니다 비에게 물으니 씻어 내라 합니다 파도에게 물으니 부딪쳐 보라 합니다 안개에게 물으니 마음으로 보라 합니다 태양에게 물으니 도전 하라 합니다 달에게 물으니 어두움에 빛나라 합니다 별에게 물으니 길을 찾으라 합니다 어둠에게 물으니 쉬어 가라 합니다.

댓글 연꽃, 수련 2021. 7. 9.

02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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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수련 곰내재 연꽃

뇌지(雷芝)·연하(蓮荷)·만다라화·수단화(水丹花)·연화(蓮花)·하화(荷花)·연(蓮)·염거(簾車)라고도 한다. 황백색의 굵은 뿌리줄기가 땅 속에서 길게 옆으로 뻗는데 원기둥 모양이고 마디가 있으며 해마다 마디가 생긴다. 가을에는 특히 끝 부분이 굵어진다. 진흙 속에 자라면서도 청결하고 고귀한 식물인데 더러운 연못에서 깨끗한 꽃을 피운다 하여 예로부터 선비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또한 불교에서는 연꽃이 속세의 더러움 속에서 피되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 청정함을 상징한다 하여 극락 세계를 상징하는 꽃으로 쓴다. 또 연꽃이 종자를 많이 맺기에 민간에서는 다산의 징표로 삼았다. 연못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논밭에 재배하기도 한다. 관상용·식용·약용으로 이용된다. 뿌리를 연근(蓮根), 열매를 연밥이라고 하며 씨와 함..

댓글 연꽃, 수련 2020. 7. 2.

22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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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수련 수련

다년생 초본의 수생식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중남부지방에 분포하며 늪이나 연못에서 자란다. 근경은 굵고 짧으며 밑부분에서 많은 뿌리가 나온다. 잎은 뿌리에서 나오고 잎자루가 길다. 물위에 뜨는 잎몸은 길이 5~20cm, 너비 8~16cm 정도의 난상 타원형으로 밑부분은 화살 모양이고 양쪽 잎기부가 거의 닿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6~7월에 개화한다. 긴 화경에 피는 꽃은 백색이지만 관상용은 여러 가지 색이 있다. 열매는 난상 원형으로 꽃받침으로 싸여 있으며 물속에서 썩어 종자가 나오고 종자에 육질의 종의가 있다. ‘개연꽃’과 달리 꽃받침조각이 4개이고 자방반하위이다. 밤에 꽃잎이 접어들기 때문에 ‘수련’이라고 한다. 세계적으로 많은 종류가 있으며, 관상용으로 여러 가지 종류가 도입되어 많이 재배..

댓글 연꽃, 수련 2020. 6. 22.

17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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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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