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여행길에 담아오는 아름다운 추억

28 2021년 07월

28

28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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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월에 피는꽃 상사화 분홍색

산사의 아침은 고요하다 그 고요가 고즈넉함으로 다가오고 싱그러움은 상쾌함으로 다가온다. 수선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일본이 원산지이나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의 정원이나 화분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하고 있다. 키는 60cm 정도 자라며 비늘줄기는 지름 4~5cm, 길이 30cm이다. 너비가 2.5cm 정도인 잎이 비늘줄기에 모여나지만 여름에 꽃이 나오기 전에 말라 죽는다. 홍자색의 꽃은 8월에 비늘줄기에서 나온 꽃자루 위에 4~8송이씩 무리져서 핀다. 양지바르고 배수가 잘 되는 토양에서 잘 자란다. 비늘줄기는 약재로도 쓰이는데 주로 호흡기 질환을 다스리고 통증에 효험이 있다. 꽃말 : 잊을수 없는 사랑 내가 힘들때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는 힘이 되어 나를 일으킵니다.

21 2021년 07월

21

02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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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월에 피는꽃 무궁화꽃

무궁화는 우리 나라의 나라꽃이다. 아욱과에 딸린 낙엽 관목으로 종류는 200여 종이나 된다. 대표적으로, 원산지별로는 한국무궁화 · 미국무궁화 · 하와이무궁화로 나뉘며, 계통별로는 단심계 · 아사달계 · 배달계로 분류한다. 무궁화는 가지가 많은데, 어린가지에는 잔털이 많이 나 있으나 자라면서 없어진다. 키는 3m쯤 자란다. 잎은 어긋나기로 나고 달걀 모양이며 세 개로 갈라진다. 잎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에는 톱니를 가지고 있다. 잎의 표면에는 털이 없으나, 뒷면 잎맥 위에 잔털이 있다. 7~10월에 가지 끝과 그에 가까운 잎겨드랑이에 한 송이씩 꽃이 피어난다. 꽃의 지름은 6~10cm 정도이다. 꽃의 색깔은 연분홍색이고 중심부가 붉게 물드는데, 전체가 희고 중심부가 붉은 것도 있다. 꽃이 지고 난 뒤 길..

30 2021년 06월

30

6,7,8월에 피는꽃 태산목 꽃향기

북아메리카 원산의 상록 큰키나무로 남부지방에서 심으며, 높이 20m에 이른다. 원산지에서 최대 35m까지 자라기도 한다. 잎자루는 길이 2-3cm이다. 잎은 긴 타원형으로 길이 10-23cm, 폭 4-10cm이며, 두껍고 가죽질이다.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양면에 연한 갈색 털이 많다. 꽃은 5-6월에 가지 끝에서 1개씩 피며, 지름 15-25cm이고 흰색이며, 향기가 난다. 꽃받침잎과 꽃잎이 구분되지 않는다. 열매는 9-10월에 익는다. 정원, 유원지 및 온실에 관상용으로 식재한다. 태산목 꽃이 피었는데 목련꽃과 비슷하다. 향기가 참 좋아 ~~ 태산목은 키가 20m 최대 35m까지 자란다. 지고있는 꽃 꽃잎 색이 갈색으로 변한다.

10 2021년 06월

10

6,7,8월에 피는꽃 연지공원 화단에 심어진 꽃 담아오다

공원에 가면 꽃은 항상 릴레이식으로 피고 지고를 반복하는것 같다 오늘 다녀온 연지공원엔 또 다른 다양한 꽃들이 피어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석류 꽃도 열매 만큼이나 붉고 예쁘다 백합 나무둥치 뒤로 숨어 수줍게 피어있던 백합 예쁘다 샤피니아 주로 다리 난간에 한줄로 쭉 ~~ 피어있는 예쁜 꽃 베고니아 식용으로 가능한 꽃 붉은색 베고니아 제라늄 종류가 그렇게 많다고 하던데 .... 골드메리 골드메리가 너무 예쁘게 피었어 찍고 또 찍어도 이뻐서 떠나고 싶지 않았어 해바라기 꽃도 피었고 해를 따라 다니는 해바라기꽃 집에 해바라기 그림이나 사진을 걸어두면 돈을 불러온다고 하던데 ..... ㅋ 가자니아 (남아프리카) * 꽃 마음 사람에게 마음이 있듯이 꽃에게도 마음이 있을까. 보이지 않는 마음이라 알 수는 없지만 ..

09 2021년 06월

09

6,7,8월에 피는꽃 약모밀 바위취

아파트 화단에 어성초와 바위취가 흐드러지게 꽃을 피워 지날때 마다 저 꽃 사진으로 남기고 싶다. 드디어 오늘 나오다가 카메라에 담았다 어성초는 약모밀이라고 도한다. 삼백초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정식 명칭은 약모밀이다. 에 어성초로 표기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도 어성초라고 불리고 있다. 이는 잎에서 물고기 비린내가 나서 붙여진 이름이다. 흰색의 뿌리가 옆으로 기며 자라고 키는 20~40㎝ 정도이다. 꽃잎, 꽃받침잎이 없으나 노란색 꽃밥 때문에 꽃이 노랗게 보이며, 3개의 수술과 암술로 되어 있다. 꽃이 필 때 뿌리째 뽑아 그늘에 말린 것을 즙약이라고 하여 한방에서 임질 또는 요도염의 치료에 사용하며, 꽃이 필 때 잎을 따서 그대로 말리거나 불에 말려서 종기 또는 화농이 생긴 상처에 바르면 효과가 있다. 식물..

04 2021년 06월

04

6,7,8월에 피는꽃 접시꽃이 이렇게 화려한 줄 미쳐 몰랐었네

시골집의 손님맞이 꽃 접시꽃은 역사가 오래된 꽃으로 우리나라 전국에서 자란다. 봄이나 여름에 씨앗을 심으면 그해에는 잎만 무성하게 영양번식을 하고 이듬해 줄기를 키우면서 꽃을 핀다. 꽃의 색깔은 진분홍과 흰색 그리고 중간색으로 나타난다. 꽃잎은 홑꽃과 겹꽃이 있지만 홑꽃이 더 아름답게 보인다. 전해지는 이야기 어릴 적 시골에는 유난이 접시꽃이 많았다. 마을에서는 ‘채키화’라는 향명으로 불리어져서 그런 줄 알았으나 한자로 촉규화를 잘못 발음하여 전래되었다고 나중에 알게 되었고, 신라시대부터 최치원이 접시꽃을 소재로 시를 쓴 것이 전해오고 있다. ‘접시꽃 당신’으로 유명한 도종환 시인이 노래한 시의 소재가 바로 이 꽃이라는 것을 알고 더욱 정감을 느끼게 되었다. 나루공원에서 ~ 꽃말=풍요, 대망 접시꽃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