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2021년 11월
16
칠변화, 七變花 (마편초과) 원산지 : 열대 아메리카 서인도 관목. 높이 50~200cm. 잎은 대생하며, 난형, 진녹색으로 광택이 나고 억세며, 뒷면에는 회백색 가는 털이 나고, 가장자리에 거치가 있다. 6~9월에 흰색, 오렌지색, 노란색, 분홍색, 붉은색 꽃이 피며, 두상화이다. 열매는 장과로 검은색이며, 강한 레몬향이 나고, 독성이 있다. 잎에서는 세이지 비슷한 자극적인 고약한 향이 난다. 약효 : 진경, 해독, 해열 효능이 있으며, 기관지 질환, 다래끼, 발열, 위통, 암통(癌痛)을 치료한다. 백두사에서 ~
16 2021년 11월
16
만수국, 萬壽菊, 금송화, 불란서금잔화, 홍황초, 紅黃草 매리골드는 늦은 4월부터 적심도 하고 비배관리도 하면서 장마철만 넘기면 초가을까지 꾸준히 꽃을 볼 수 있다. 크게 프렌치매리골드, 아프리칸매리골드가 있으며 최근에는 이 둘을 교배한 3배체매리골드가 나오고 있다. 매리골드는 추위에 약해 5℃이하가 되면 생육이 멎고 0℃이하에서는 얼어 죽는다. 4∼5월에 모종을 사서 화단에 심으면 여름 장마 전까지 관상할 수 있다. 이후 장마기가 오기 직전에 지상부를 조금만 남기고 모두 잘라 준다. 그러면 장마기동안의 습해도 방지되고 별 피해없이 자라다가 장마가 끝난 뒤 2차 개화를 하게 된다. 이때부터 가을 서리올 때까지 관상할 수 있다. 매리골드는 뉴멕시코에서 북미의 일부지역 및 아르헨티나에 약 20종이 분포되어 ..
29 2020년 09월
29
※마디풀과에 속하는 1년생초. 원산지는 아시아이고, 들이나 냇가에 서식한다. 크기는 약 1m이다. 꽃의 색깔은 연한 분홍색과 흰색이 섞여 있으며, 꽃말은 ‘꿀의 원천’이다. 조선꼬마리, 큰꼬마리, 줄고만이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여뀌속 마디풀과 마디풀목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Persicaria thunbergii’이다. ‘고만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고마운 이’가 줄어들어 ‘고만이’가 되었다는 유래도 있고, 꽃의 크기가 작아 고만고만하다는 뜻의 ‘고만이’가 되었다는 설도 있다. ※고마리꽃차 를 만들어 마시면, 감칠맛이 돌고, 은은한 향과 뒷맛이 반할만큼 좋다고 한다. 류마티스 개선. 눈을 밝게 하고. 중년여성에게 좋다고 한다. (차로 마신다는것 이제야 알게 되었다.)고마리꽃차. 효능 ..
23 2019년 09월
23
05 2017년 11월
05
21 2017년 09월
21
21 2017년 09월
21
19 2017년 09월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