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여행길에 담아오는 아름다운 추억

20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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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부산 범어사의 국화꽃

금정산 원효암 의상대 매바위 용바위 가면서 범어사를 눈길만 살짝 주고는 그냥 지나갔다 다녀오면서 들렀던 곳 범어사 국화꽃 화분을 들여놨는데 어찌나 싱싱하고 예쁘던지 그냥 갈수 없지 ^^ 줄맞춰 예쁘게 핀 국화꽃을 담아왔다. 금정산 범어사는 자주 오는곳이다 범어사는 원효암처럼 조용하고 고즈넉함은 없지만 조계종 총림답게 외국인을 비롯하여 관광객들도 많이 오는곳이라 기도하기 보다는 들렀다 가는 경우가 많다 오늘도 주차장으로 가는길에 들어가 보고 대웅전 부처님께 반배로 인사 드리고는 국화꽃에 정신을 빼앗겼다 ^^ 너무 예쁘다 ^^ 이꽃이 활짝 필때까지 앞으로 1개월은 시들지 않고 이자리에 있겠지. 햇빛이 들어 더 예뻤다 국화옆에서 -서정주 - 국화꽃 한송이 피우기 위해 봄부터 서쪽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송이..

댓글 사찰 부산 2021. 10. 20.

21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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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경상남도 대운산 내원암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대운산2봉 자락 아래 고즈넉하게 자리잡고 있는 암자이다 영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 이라는 슬로건이 붙을 정도록 예쁜 암자이다 두번째 방문인데 ... 한번 오면 또 오고싶어지는 내원암은 올라오는 길도 예쁘고 경관이 수려하다 새봄을 맞아 예뻐졌을 내원암을 그리면서 올라온 길은 역시 예쁘구나! 왕벗꽃이 피어 화사하게 경내를 비춰주니 마음까지 화사해지고 신록의 봄색이 한폭에 수채화같은 느낌이 들었다 입구에 떡 버티고 있는 팽나무도 예쁘고 멋있고 편안한 마음으로 안정감을 안겨주는 곳이다. 대운산 기슭에는 신라 중기 이곳에 대원사를 창건한 고봉(高峰) 선사가 ‘영남 제일의 명당’이라고 극찬한 내원암이 자리하고 있다. 이는 대운산의 꽃봉오리 모양을 이룬 다섯 봉우리 한가운데 내원암이 자리하고..

27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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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상남도 홍룡폭포 쏟아지는 물줄기가 장관을 이룬다

본래는 홍롱폭포였는데 세월이 가면서 점차 홍룡으로 부르게 되어 지금은 홍룡폭포라고 부른다. 물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물보라가 사방으로 퍼진다. 이때 물보라 사이로 무지개가 보이는 데서 이름 지어졌다. 상층 23m, 중층 10m, 하층 8m의 높이로 이루어져 있으며, 천성산 홍룡사 뒤쪽에서 떨어지는 3층 폭포이다. 북동쪽에 있는 천성산 사면에서 흘러내린 물이 모여 폭포가 된다. 그리고 폭포 아래에는 홍룡사라는 아담한 절과 가홍정이라는 정자가 있다. 폭포 아래 시원하게 뻗어있는 계곡은 피서철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이며, 상류인 원효산 정상 못 미친 곳에는 원효암이 있다. 홍룡폭포 물은 남쪽으로 흘러 대석저수지에 모여 있다가 양산천으로 흘러든다. 여름이나 장마기에는 관음전을 배경으로 한 폭포수와 이끼..

17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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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상남도 대운산 내원암 가는길

대운산 기슭에는 신라 중기 이곳에 대원사를 창건한 고봉(高峰) 선사가 ‘영남 제일의 명당’이라고 극찬한 내원암이 자리하고 있다. 이는 대운산의 꽃봉오리 모양을 이룬 다섯 봉우리 한가운데 내원암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원암의 초입에는 내원암의 본사였던 대원사(大原寺)의 옛 터가 있고, 계곡은 물이 맑고 깨끗하기로 소문이 나 있다. 내원암의 자랑인 팽나무 고목은 500여 년의 세월을 온몸으로 버티고 있는 터줏대감인데, 모습이 코끼리를 닮았다고 하여 보는이의 눈길을 끌기도 한다. 근래 들어서는 종교 간에 얽힌 마음의 장벽을 허물고자 매년 울산지역 성직자들이 함께 참가하는 산사음악회를 개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내원암은 이렇듯 울산지역의 대표적인 기도처이면서,..

19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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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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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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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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