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비전성남' 명예기자 워크숍 울릉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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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4. 10. 2.

울릉도 관광경기가 살아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성남시 명예기자단이 1일 울릉군청을 방문했다. 성남시 명예기자단은 매월 15만부를 발행·배부하는 성남시 소식지인 "비전성남"의 취재기자들로 이루어져 있다.

▲ 비전성남 명예기자단 워크숍 사진     © 김가이 기자

 
이번 방문은 “2014년 "비전성남"명예기자 워크숍”을 자매결연 도시인 울릉군에서 개최하면서 이루어졌으며, 워크숍의 일환으로 울릉군청 방문 및 견학, 현장 문화체험, 독도박물관 견학 등이 있었다.
 
성남시청 오상수 홍보기획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울릉도를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울릉도·독도를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계기(契機)가 됐으며 빼어난 울릉도·독도의 관광자원을 대외에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이번 성남시 명예기자단 방문이 성남시와 울릉군의 자매결연을 공고히 하고 두 도시의 우호증진에도 기여했으며, 성남시 명예기자단이 울릉도·독도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대외에 널리 알려줄 민간홍보대사가 돼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 관광객 수는 2013년까지만 해도 역대 최고기록인 41만명을 돌파했으나, 지난 4월 세월호 참사이후, 울릉도 최고 성수기인 4-5월에 관광객이 급격히 감소했고, 현재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멈춰버린 상태로 전년 동기대비 40%이상 감소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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