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산지 유통구조 혁신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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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4. 10. 2.

고령군이 산지 농산물 유통구조 혁신을 통해 피땀 흘려 생산한 농산물을 제값 받고, 이를 통한 농업소득 향상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노력에 나섰다.

▲    고령군이 9월 30일 관내 딸기, 수박, 참외, 메론, 감자, 재배농민들과, 관내 농협장, 국회의원, 군의원,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유통구조 혁신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에 고령군은 9월 30일 관내 딸기, 수박, 참외, 메론, 감자, 재배농민들과, 관내 농협장, 국회의원, 군의원,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유통구조 혁신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지역출신 김청룡 농업유통 대표이사는 최근 국내소비자 시장동향과 마케팅 트랜드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으며, 이완영 국회의원은 “농업인이 잘 살아야 지역이 행복해진다며, 더 많은 농업관련 예산확보로 지역농업인들을 돕겠다”고 약속했다.

이경환 농협조합공동법인 대표는 “공동출하, 공동 정산하는 산지유통체계를 조직화, 규모화 하는 등 농산물유통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밝히며 “농업인들도 생산량 위주에서 품질위주로 생산하겠다는 의식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황선청 농협고령군지부장은 “농업인은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만 전념하고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은 농협이 전량 책임지고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착 시키겠다”고 했다. 이에 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농민들은 농업인이 살아야 농협도 있다며 농협의 더 많은 역할을 요구했다.

한편 곽용환 고령군수는 “이번 소통과 정보공유로 농업인과 관련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고령군 명품농산물 생산의 밑거름이 돼 고령의 소중한 먹거리와 자연을 지켜나가는데 큰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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