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 대구시민 무료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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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 7.

대구미술관은 2014년 ‘대구광역시민의 날’을 맞아 대구시민으로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오로지 시민행복을 위해 봉사한다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무료관람을 실시한다.
 
‘대구시민의 날’은 1981년 직할시 승격을 기념해 제정되었으며, ‘컬러풀대구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예술·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는 시민축제를 통해 대구시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대구미술관은 시민의 날이 속한 10월 둘째 주 기념주간에 맞춰 8일과 한글날인 9일 양일간 무료관람 실시한다.
 
이 기간에 전시되는 작품은  "이배 : 하늘로 흐르는 강"展, "아시아 현대사진: 왕칭송 정연두"展, "아트라운지: 소장품"展으로 사진, 설치미술, 회화 등으로 다양한 장르의 독특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이배(경북 청도 출신, 1956~)는 1989년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35년간 파리와 뉴욕,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국제적인 작가다. 대구미술관 전시되는 "이배: 하늘로 흐르는 강"展은 작가의 회화, 데생, 설치작품 등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주요 대표作 50점을 미술관 2층 전관에 전시해 공간과의 관계성과 숯에 내재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 이배 하늘로 흐르는 강     © 김가이 기자
 
"아시아 현대사진: 왕칭송 정연두"展은 지리적, 문화적으로 가까운 한국과 중국의 예술문화교류를 확대하고, 현대사진의 정점에 위치한 작가를 통해 아시아 현대미술을 조망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사회 개방 후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 중국사회를 냉소적인 시각으로 고발하는 왕칭송(Wang Qingsong, 중국 흑룡강성, 1966~)과 사람들의 꿈을 작품 안에서 현실화하는 정연두(1969~, 진주출생)작가다.
 
두 작가는 주어진 풍경이나 인물을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감독이 되어 장면이나 풍경을 연출한다. 사진과 설치미술 등의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장르의 개방성을 탐색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 아트라운지 소장품     © 김가이 기자
 
이와 함께 선보이는 "아트라운지 : 소장품"展은 주로 최근 2년간 수집한 세계적인 작품들을 관람객들이 더 가깝고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전시로 백남준 "TV Heart"(1987), 최정화 "연금술"(2013)을 비롯해 쿠사마 야요이의 "Great Gigantic Pumpkin"(2013), 앤디 워홀 "Campbell's Soup Can"(1988), 토니크랙 "Point of view"(2011) 등 세계적인 작가 12인의 15작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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