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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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8대 후반기 포항시의회 의장 내정(說) 지역 정가 발칵

제8대 후반기 포항시의회 의장단 선거를 하루 남겨둔 2일, 사전 의장 내정설이 불거지면서 지역 정가가 발칵 뒤집혔다. 이번 의장단 선거에 사실상 시의원들의 공천권을 쥐고 있는 국회의원의 의중이 반영됐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이같은 내정 설에 무게를 더하고 있다. 여기다 경북도의회 의원 개입설도 퍼지면서 당초부터 특정인을 염두에 둔 선거라는 비판에 직면했다. 지난1일 오후 3시께 포항시의회에서 과반을 차지하고 있는 미래통합당 19명의 시의원들이 1일 오후 산림조합 사무실에서 만나 모임을 가졌다. 이들은 의장 후보군에 이름을 올린 서재원, 한진욱, 김상원, 정해종 등 4명의 시의원들 중 투표를 통해 정해종 의원을 후반기 포항시의회 의장 최종 후보로 선출했다. 이날 사전 모임은 미래통합당이 포항시의회 총 32석 ..

댓글 사회 2020. 7. 2.

23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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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경열 포항시의원, “공무원이 행감중 로비·회유했다” 폭로 '일파만파'

경북 포항시 공무원이 행정사무 감사 중 시의원을 상대로 로비와 회유를 했다는 폭로가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하지만 포항시는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며 강력하게 반발하며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태세다. 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박경열 의원은 23일 포항시청 브리핑 룸에서 최근 자신의 처가 대표로 있는 (주)면강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관급 공사를 독점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하는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이날 박 의원은 “최근 지역 모 언론이 자신의 가족이 운영 중인 폐기물 수집회사인 (주)면강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관급 공사를 독점했다고 보도했지만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해명했다. 문제는 질의응답 과정에서 불거졌다. 박 의원은 “최근 포항시 국·과장급 간부공무원들이 ‘포항하수처리장 생물반응조 개선사업’..

댓글 사회 2020. 6. 23.

06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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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1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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