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ihoney 2018. 2. 10. 08:52

Prologue 센스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 팔리는 상품은 sizzle(제품다움)을 내포하고 있다.

Part 1 센스란 무엇인가를 정의하다
센스란 수치화할 수 없는 사실과 현상을 최적화하는 것이다  
‘평범함을 아는 것’을 알아라 - 좋은 것, 나쁜 것을 아는것, 평범함을 알아야 다양한 것을 만들수 있다.
아이들은 자유롭게 ‘센스’를 발휘한다
미술 수업이 ‘센스’로의 진입 장벽을 높인다- 미술의 역사, 보는 법, 어떤 기법이 어떻게 성립되었는가.를 통해 센스를 키운다. 고흐가 어떤 나라 사람읹, 어떻게 살고 어떤 사상을 가졌는지, 어떤 시대적 배경 속에서 그런 그림이 탄생했는지에 관한 지식도 배워야 한다. 미술에 대한 생각, 느낌, 표현방법이 변한다. 역사가 '지식을 배운 다음에 지금 시대에 자신이 무엇을 하면 좋을지 초석을 닦는 수업'이라면, 미술은 '지식을 배운 다음에, 내가 무엇을 만들거나 창조하거나 표현하는 초석을 닦는 작업이다.    

Part 2 좋은 센스가 스펙으로 요구되는 시대
센스의 좋고 나쁨이 개인과 기업의 존속과 관련된 시대 -고도성장기엔 물 자체에 관심있었다. 후반에는 품질이나 상품성, 여름에 레몬담은 물이나 겨울에 따뜻한 물. 
시대는 ‘차세대 센노 리큐’를 원한다
기술이 절정에 이르면 센스의 시대가 찾아온다 - 아름답다는 감정은 과거에 근거한다. 향수나 그리움도 사람을 끌어당기는 요소이다. 센스와 기술, 기능과 장식, 미래와 과거, 서로가 맞대응하는 시대의 틈을 모두 오가고 있다.   
새로운 것이 퍼지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왜 일본 기업 제품은 센스가 없는가
일본 기업에 필요한 것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다
‘경영자의 센스’가 기업의 저력이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기업의 의사다
어떤 직종에서도 센스는 필요불가결한 존재이다 - 꼼꼼함, 관찰력, 좋은 감각을 지니는 것, 유지하는 것, 높이는 것, 이것이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매일 실천하는 것, 이를 계속 반복하는 것.  

Part 3 센스는 ‘지식’에서 시작된다
모든 직종에서 ‘모르는’ 것은 불리하다  - 모든 일은 가치를 창조함으로써 대가를 얻는다.  
번뜩임보다는 지식을 쌓자
기술혁신은 지식과 지식의 교배다 - 미래와 과거가 서로 맞당기고 있는 세상에 존재한다. 오래된 것을 사랑스럽게 생각하고 옛것을 '아름답다'고 느끼는 감정이 미래로 새로운 것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힘에 대항해서 균형을 잡아준다. 이런 균형을 익히지 않고 기획을 생각하면 공격적이고 독선적인 기획이 된다. 물건을 만드는 사람은 새로움을 좇으면서도 과거에 대한 경의도 중요하다.
센스란 지식을 토대로 한 예측이다
축적된 객관적인 정보가 그 사람의 센스를 결정한다 - 센스있는 가구 고르는 사람은 인테리어 잡지를 100~200권을 읽었을 것이다.  

Part 4 센스로 업무를 최적화하다
‘유행한다=센스가 좋다’가 아니다
효율적으로 지식을 늘리는 세 가지 비결

1. 왕도(기본적인 것, 가장좋은 것, 스테디셀러)를 안다. 2. 유행하는 것을 안다. - 잡지책을 읽는다. 3. 공통점과 일정 규칙이 없는지 생각한다. -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가게 인테리어를 보러 돌아다녔다. 공통적인 규칙이 있었다. 바닥은 어두운 색, 입구가 높지 않음, 잡화점은 다른 손님과 거리가 가깝고 살짝 어수선한 느낌을 줌.
센스로 선택하고 결정한다
만약 초콜릿 상품 개발 담당자가 된다면?
지식의 질이 정밀도 높은 아웃풋을 창출한다 - 정말 사소한 차이, 사람의 감각은 섬세하고 민감하다. 디자인은 세부에 깃든다. 브랜드는 세부에 깃든다.  
지식을 덧붙여 소비자를 위한 부가가치로 삼는다
아웃풋의 정밀도를 높여 시즐을 최적화한다
지식을 센스로 측정해서 아웃풋을 결정한다 - '이 감각은 어디에서 나온 것인가'라는 확인 작업을 한다. 아름답다고 생각한 수많은 것들은 개인적인 것이기도 하고 사회적인 것이기도 한다. 무엇을 아름답다고 하는 것은 인종, 시대, 성별등 자신의 속성으로 상당부분 결정된다.  
센스 향상은 기술 향상이다 - 업무센스는 매일매일 갈고 닦아야 
기획서는 소비자에게 지식, 이야기, 가치 알리는 편지
선호도’를 파고들어 센스 있는 아웃풋을 낸다
‘호불호’가 아니라 구체적인 예를 들어서 센스를 기른다
‘편협한 센스’라도 일은 할 수 있다  - 편협한 분야에서 풍부한 지식을 가진 사람은 모든 사실과 현상을 자신이 뛰어난 분야와 연결할 수 있는 특이한 센스의 소유자이다.  
일상적인 연구를 통해 확신의 틀을 벗어나자
서점을 단 5분 만에 한 바퀴 돌고,
신경 쓰이는 책이 무엇인지 확인한다
‘유아성’으로 신선한 감성을 되찾자
인생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센스 수준을 높인다
‘옷 고르기’는 자신을 객관화해서 최적화하는 간편한 방법

Epilogue 센스는 이미 당신에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