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자에게 주시는 5가지의 축복

김선우목사 2009. 1. 27. 07:18

        

 

                                전도자에게 주시는 ***

     5가지의 축복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열 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가나안인 시몬과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예수께서 이 열 둘을 내어 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이나 가지지 말고 여행을 위하여 주머니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②일군이 저 먹을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니라 아무 성이나 촌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치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③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사람들을 삼가라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저희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또 너희가 나를 인하여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저희와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④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동네에서 너희를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⑤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마10:1~23)




위의 본문 말씀은 전도자에게 주시는 다섯 가지의 축복 나와 있습니다. 

전도자에게는,

 

첫째, 권능을 주십니다.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1절)

하나님은 사람에게 일을 시키실 때 그냥 시키시지 않습니다.

무엇인가 주시면서 일을 시키십니다.

전도자에게는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부어주십니다. 


두 번째는 물질을 주십니다.

“여행을 위하여 주머니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군이 저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니라”(10절)

‘일군이 저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니라’ 이 말씀은 전도자에게는 물질을 공급해 주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주시기를 즐겨하시는 분입니다.

우리를 축복을 담을 그릇으로 빚으시며 축복을 넘치도록 부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세 번째는 입술의 권세를 주십니다.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14절)

발의 먼지를 떨어버린다는 것은 저주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전도자에게는 입술의 권세를 주셔서 그 말이 땅에 떨어지지 않고 이루어지게 하신 다는 것입니다.

전도자의 입술의 말을 이루어 주십니다.

전도자의 입술에 권세를 주십니다.

전도자의 축복을 이루어 주십니다.

한나의 기도하는 것을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여인으로 착각할 정도로 둔한 엘리제사장의 축복도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신 하나님이 하물며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택한 종들의 입술의 기도를 왜 아니 들으시겠습니까?

여기에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왜 예수님같이 온유하신 분이 ‘발에 먼지를 떨어버리라’는 과격한(?) 말씀을 하셨느냐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성경을 읽을 때 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복음을 받지 않으면 그냥 돌아오면 되지 왜 발에서 먼지를 떨어버리는 저주를 하라고 하신 것일까요?

이것은 전도는 생명을 다루는 중요성 때문입니다.

전도는 한마디로 일반법이 아닌 특별법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위급한 상황에서 앰블런스는 사고를 일으키지 않는 한도 내에서 교통법규를 무시하고 먼저 갈 수 있습니다.

심지어 중앙선을 넘어서라도 주행할 수 있습니다.

생명을 다루는 전도자에게... 특별한 권세를 주신 것입니다.

 

 

네 번째는 입술을 주장하여 주십니다.

“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전도자에게는 말씀을 열어주십니다.

때를 따라 도우시며 생명을 살리는 능력의 말씀을 성령으로 전하게 하십니다.

 

 

다섯 번째는 마음 안의 천국을 이루게 하십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23절)

 

이 말씀은 신학적인 난제에 속합니다.

호크마 주석의 내용을 옮겨보면,

“인자가 오리라. 이 어구는 대단히 난해한 어구 중의 하나로서 이에 대한 몇 가지 해석을 살펴보면 이와 같다.

① 인자의 오심은 12제자들을 파송한 후 주께서  그들을 뒤따라가서      그들과 합류하게 된다는 의미로 쓰였다(J.Dupont).

② 이는 예수의 부활이나 또는 예수가 메시야로 인정될 때를 가라킨다     (Sabourin).

③ 인자의 오심은 곧 성령의 오심을 말한다(Chrysostom, Calvin).

④ 이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가리킨다(Agathangelus).

⑤ 예수 당신이 지상에 있을 때 종말이 임한다고 착각하여 잘못 내뱉     은 말이다(Schweitzer)

⑥ 이는 제자들의 복음 사역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말세에 일어날 일     을 말한다(Walvoord).

⑦ 인자의 오심은 유대인에 대한 심판을 가리킨다(France).

이상과 같은 여러 학설들이 있는데 이것들은 다들 나름대로의 근거가 있다고 보여지나 본문의 문맥은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므로 여기서 우리는 ‘인자의 오심’을 ‘천국의 도래’와 연결시켜 이해함이 좋을 듯하다.”

위의 내용은 호크마 주석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23절)

이 말씀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 중에,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17:20~21)

예수님이 사람들의 내부에, 마음에 이루어지는 천국을 말씀하신 것과 같이 내부적인 표현으로 보아야 합니다.

‘인자가 오리라’ -우리의 마음 안의 천국을 이루어 주신다는 의미입니다.

즉, 전도자에게는 가장 좋은 상급으로 마음 안의 천국을 이루게 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마음 안의 천국이란 에덴동산의 상태를 말합니다.

인간을 처음 만드신 아담의 상태 즉 하나님의 형상을 다시 회복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통이 이루어지는 상태입니다.

살아서 이루는 신앙의 최고의 상태입니다.

전도자에게는 이 마음 안의 천국을 이루어 주신다는 축복의 약속입니다.

정리해보면,

전도자에게는

권능을 주십니다.

② 물질을 주십니다.

③ 입술의 권세를 주십니다.

④ 입술을 주장하여 주십니다.

⑤ 마음 안의 천국을 이루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