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확신

김선우목사 2004. 5. 7. 22:01

 

   

 

구원의 확신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롬8:14~17)

 

 

 

 

성경에 ‘구원의 확신’이라는 단어는 없지만,

말씀을 통하여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로마서는 구원의 확신을 분명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려면 먼저 하나님의 자녀임을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자녀임을 아는 2가지 방법

 

첫째,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롬8:14)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예를 들면,

❶기도를 응답받는 것,

❷말씀이 깨달아 지는 것,

❸영적인 체험(방언을 하는 것 등등) 입니다.

 

자신이 이런 경험이 있다면 하나님의 자녀임이 확실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현상이 바로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롬8:15)

 

하나님을 아버지라 늘 부르고 있다면 그것은 사람의 힘이 아닌

양자의 영을 받은 것이라고 로마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양자의 영을 받은 적이 없는데...’

 

그런 기억이 없어도, 양자의 영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에 나도 모르게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자연스럽게 부르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를 오래 다니다 보니 습관이 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있다면, 이미 나는 몰라도 하나님의 영을 받은 상태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을 받았다면 당연히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는

 

바로 이 뜻입니다.

 

참고로 양자의 영을 받지 못한 사람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몇 번 부르다 곧 그쳐지고 맙니다.

계속해서 매일매일, 수시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양자의 영이 없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와 자녀가 아닌 사람의 차이점입니다.

 

로마서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아는 방법은, 이 두 가지를 통해서 알 수 있다고 분명히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고 있는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있는가’ 입니다.

 

 

이제 내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분명히 아셨습니까?

내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면 구원은 보장된 것입니다.

자식을 버리는 부모가 없듯이 하나님은 당신을 반드시 천국으로 들이십니다.

 

이것이 구원의 확신입니다.

 

어떤 사람이 아주 악한 죄를 지어서 많은 사람이 이구동성으로 저런 놈은 죽여야한다고 소리쳐도 이 세상에 반대하는 사람, 딱 한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입니까?

부모입니다.

부모는 반대합니다.

 

마찬가지로, 사랑의 하나님이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를 뜨거운 지옥 불에 던지시겠습니까?

 

반대하시는 것입니다.

반드시 천국으로 들이시는 것입니다.

내가 한 번 하나님의 자녀가 된 이상, 반드시 천국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당연히 천국에 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운명입니다.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롬8:17)

 

하나님의 자녀는 천국의 후사, 곧 천국에 들어가는 후계자라는 뜻입니다.

이것이 구원의 확신입니다.

 

“그러면 죄를 지어도 천국에 갈까요? 천국은 죄 없는 사람이 가는 곳이라고 아는 데요”

 

하나님은 때려서라도 회개시키셔서 천국으로 들이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주 드문 예이지만,

끝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는 사람은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게 됩니다.

 

‘그러면 어쨌든 마음대로 죄를 지어도 어쨌든 천국에 가게 되겠네요?’라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이에 대해 로마서는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롬3:31)

 

자율에 맡기신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는 더 잘해야 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을 잘 몰라도 나는 천국에 가게될 거라는 구원의 확신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신앙생활을 오래되어서

구원의 확신이라는 열매가 열린 것입니다.

 

끝으로 왜 이 구원의 확신을 로마서에 기록하셨을까요?

 

‘천국에 못 갈까봐 떨지 말라고’ 입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