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자에게 주시는 5가지의 축복

김선우목사 2009. 1. 27. 07:18

        

 

                                전도자에게 주시는 ***

     5가지의 축복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열 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가나안인 시몬과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예수께서 이 열 둘을 내어 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이나 가지지 말고 여행을 위하여 주머니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②일군이 저 먹을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니라 아무 성이나 촌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치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③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사람들을 삼가라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저희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또 너희가 나를 인하여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저희와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④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동네에서 너희를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⑤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마10:1~23)




위의 본문 말씀은 전도자에게 주시는 다섯 가지의 축복 나와 있습니다. 

전도자에게는,

 

첫째, 권능을 주십니다.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1절)

하나님은 사람에게 일을 시키실 때 그냥 시키시지 않습니다.

무엇인가 주시면서 일을 시키십니다.

전도자에게는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부어주십니다. 


두 번째는 물질을 주십니다.

“여행을 위하여 주머니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군이 저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니라”(10절)

‘일군이 저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니라’ 이 말씀은 전도자에게는 물질을 공급해 주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주시기를 즐겨하시는 분입니다.

우리를 축복을 담을 그릇으로 빚으시며 축복을 넘치도록 부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세 번째는 입술의 권세를 주십니다.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14절)

발의 먼지를 떨어버린다는 것은 저주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전도자에게는 입술의 권세를 주셔서 그 말이 땅에 떨어지지 않고 이루어지게 하신 다는 것입니다.

전도자의 입술의 말을 이루어 주십니다.

전도자의 입술에 권세를 주십니다.

전도자의 축복을 이루어 주십니다.

한나의 기도하는 것을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여인으로 착각할 정도로 둔한 엘리제사장의 축복도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신 하나님이 하물며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택한 종들의 입술의 기도를 왜 아니 들으시겠습니까?

여기에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왜 예수님같이 온유하신 분이 ‘발에 먼지를 떨어버리라’는 과격한(?) 말씀을 하셨느냐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성경을 읽을 때 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복음을 받지 않으면 그냥 돌아오면 되지 왜 발에서 먼지를 떨어버리는 저주를 하라고 하신 것일까요?

이것은 전도는 생명을 다루는 중요성 때문입니다.

전도는 한마디로 일반법이 아닌 특별법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위급한 상황에서 앰블런스는 사고를 일으키지 않는 한도 내에서 교통법규를 무시하고 먼저 갈 수 있습니다.

심지어 중앙선을 넘어서라도 주행할 수 있습니다.

생명을 다루는 전도자에게... 특별한 권세를 주신 것입니다.

 

 

네 번째는 입술을 주장하여 주십니다.

“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전도자에게는 말씀을 열어주십니다.

때를 따라 도우시며 생명을 살리는 능력의 말씀을 성령으로 전하게 하십니다.

 

 

다섯 번째는 마음 안의 천국을 이루게 하십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23절)

 

이 말씀은 신학적인 난제에 속합니다.

호크마 주석의 내용을 옮겨보면,

“인자가 오리라. 이 어구는 대단히 난해한 어구 중의 하나로서 이에 대한 몇 가지 해석을 살펴보면 이와 같다.

① 인자의 오심은 12제자들을 파송한 후 주께서  그들을 뒤따라가서      그들과 합류하게 된다는 의미로 쓰였다(J.Dupont).

② 이는 예수의 부활이나 또는 예수가 메시야로 인정될 때를 가라킨다     (Sabourin).

③ 인자의 오심은 곧 성령의 오심을 말한다(Chrysostom, Calvin).

④ 이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가리킨다(Agathangelus).

⑤ 예수 당신이 지상에 있을 때 종말이 임한다고 착각하여 잘못 내뱉     은 말이다(Schweitzer)

⑥ 이는 제자들의 복음 사역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말세에 일어날 일     을 말한다(Walvoord).

⑦ 인자의 오심은 유대인에 대한 심판을 가리킨다(France).

이상과 같은 여러 학설들이 있는데 이것들은 다들 나름대로의 근거가 있다고 보여지나 본문의 문맥은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므로 여기서 우리는 ‘인자의 오심’을 ‘천국의 도래’와 연결시켜 이해함이 좋을 듯하다.”

위의 내용은 호크마 주석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23절)

이 말씀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 중에,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17:20~21)

예수님이 사람들의 내부에, 마음에 이루어지는 천국을 말씀하신 것과 같이 내부적인 표현으로 보아야 합니다.

‘인자가 오리라’ -우리의 마음 안의 천국을 이루어 주신다는 의미입니다.

즉, 전도자에게는 가장 좋은 상급으로 마음 안의 천국을 이루게 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마음 안의 천국이란 에덴동산의 상태를 말합니다.

인간을 처음 만드신 아담의 상태 즉 하나님의 형상을 다시 회복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통이 이루어지는 상태입니다.

살아서 이루는 신앙의 최고의 상태입니다.

전도자에게는 이 마음 안의 천국을 이루어 주신다는 축복의 약속입니다.

정리해보면,

전도자에게는

권능을 주십니다.

② 물질을 주십니다.

③ 입술의 권세를 주십니다.

④ 입술을 주장하여 주십니다.

⑤ 마음 안의 천국을 이루게 하십니다.

  

 

 

 

 

 

 

 
 
 

전도자에게 주시는 5가지의 축복

김선우목사 2007. 2. 19. 19:43

 모세에게 나타난 세 가지 이적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모세가 대답하여 가로되 그러나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며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네게 나타나지 아니하셨다 하리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가 가로되 지팡이니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것을 땅에 던지라 곧 땅에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된지라 모세가  뱀 앞에서 피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으라 그가 손을 내밀어 잡으니 그 손에서 지팡이가 된지라 또 가라사대 이는 그들로 그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나타난 줄 믿게 함이니라 하시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손을 품에 넣으라 하시매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그 손에서 문둥병이 발하여 눈같이 흰지라 가라사대 네 손을 다시 품에 넣으라 하시매 그가 다시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손이 여상하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들이 너를 믿지 아니하며 그 처음 이적의 표징을 받지 아니하여도 둘째 이적의 표징은 믿으리라 그들이 이 두 이적을 믿지 아니하며 네 말을 듣지 아니하거든 너는 하수를 조금 취하여다가 육지에 부으라 네가 취한 하수가 육지에서 피가 되리라”(출4:1~9)


 

세 가지 이적,


① 지팡이가 뱀으로 변함

② 손에 나타난 문둥병

③ 하수가 피로 변함

 

모세는 영의 지도자의 모형입니다.

세 가지의 이적은 영의 지도자가 알아야 하는 세 가지를 의미합니다.

 

첫 번째, 지팡이가 뱀으로 변한 것은 무슨 뜻일까요?


‘너의 자아가 뱀과 같지 아니하냐?’

즉 사람의 자연적인 자아는 뱀과 같음을 알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자기 사랑의 사고 자체 -

상황과 유익에 따라 변화하는 자기 합리화 -

남을 해치고 상처를 주면서 자신이 무슨 일을 행하는지조차

모르는 이기적인 자아 -


자아는 어찌하든지 성령님께 순종하지 않으려 합니다.

자아는 하나님과 나 그리고 이웃 사이의 가장 큰 장애물입니다.

영의 지도자는 자아의 모습을 아는 것이 첫째입니다.

 

두 번째, 손에 나타난 문둥병입니다.


손에 나타난 문둥병은 육적 믿음,

즉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고

하나님을 믿는 것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고 하나님을 믿는 것...

이것은 하나님이 보실 때 

부정한 문둥병과 같고 우상을 섬기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문둥병은 자신의 손과 얼굴의 모습이 떨어져 나가도 고통을 느끼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는 육적 믿음은 마치 문둥병에 걸린 것과 같이

부정하며 우상을 섬기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벨의 제사는 받으시고,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아니하셨습니다.

성경은 두 종류의 사람들, 즉 영적 믿음과 육적 믿음을 가진 사람들로

분명히 나뉘어지고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두 종류의 사람들

     영적 자손(영적 믿음)

     영의 사람 

     자유자의 자녀        

     육적 자손(육적 믿음)

     육의 사람

 종의 자녀(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자)

     아벨

     가인

     에녹, 노아

     세상 사람들

     셈, 야벳

     함

     아브라함

     롯

     이삭

     이스마엘

     사라

     하갈

     야곱

     에서

     요셉

     형제들

     에브라임

     므낫세

     라합

     여리고 사람들

     룻

     오르바

     다윗

     골리앗

     한나

     브닌나

     사무엘

     엘리 제사장의 아들들

     엘리야

     바알, 아세라 선지자 850명


또, 우상을 섬기는 것의 의미를 살펴보면,


“이스라엘의 집이여 사십년을 너희가 희생과 재물을 내게 드린 일이 있었느냐 몰록의 장막과 신 레판의 별을 받들었음이여 이것은 너희가 절하고자

하여 만든 형상이로다 내가 너희를 바벨론 밖으로 옮기리라”(행7:42)


40년을 광야에서 하나님을 섬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희생과 재물을 내게 드린 일이 있었느냐’ 라고 묻고 계십니다.

몰록과 레판의 별을 받든 것이라 하십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까?

하나님을 섬긴 것이 아니라, 왜 우상을 섬겼다고 하시는 것입니까?


구약의 해석 포인트는 우상입니다.

 

우상이란 무엇입니까?

우상이란 참신이 아닌 것입니다.

참진리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즉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고 하나님을 믿는 것’을

우상(비진리)을 섬긴다고 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이기에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면

문둥병처럼 부정하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우상을 섬기는 것이 되는 것입니까?


창세기를 살펴보면 인류를 불행하게 만들고,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통을 겪게 만든 것은 사단입니다.

이 부분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사단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존재에서 혼적인 존재로 전락된

불행해진 인류의 운명, 그리고 십자가를 지시기로 결정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이 내막을 알지 못하는 아담 이후의 사람들...

  

   부모와 자식같이, 친구처럼 지내고 싶으셔서 하나님과 대화가 가능하고

   지혜와 능력 등 하나님에 비해 조금 못한 정도의

   놀라운 영적인 존재로 창조하신 인간 -

 

   그러나 사단의 꼬임으로 선악과를 먹어 영이 죽음으로

   하나님과 대화가 불가능하게 되어

   하나님의 존재를 모르게 되어버렸고

   지혜와 능력을 잃어버린 채

   원래 인간은 하나님과 대화하는 놀라운 영적인 존재로 만들어졌던

   것을 상상조차 못하고

   하나님을 모르며 전쟁, 사고, 기근, 죽음, 질병, 생존경쟁 등

   오늘날과 같은 불행한 혼적인 문명 속에 살게 된 인간 -


   이런 인류의 운명을 미리 아시고 안타까워하시며 다시 회복시키시려고

   하나님이 흙으로 빚어 창조하신 인간을 위하여

   여자의 후손으로 태어나 십자가의 고난을 결정하시는 하나님(창3:15) -


   그리고 원래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에덴동산의 상태,

   즉 심령천국이었음을 믿음의 선진들에게 알게 하시며 전하게 하시고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 -


   요약하면,


   ① 인간이 불행해진 원인과 하나님의 안타까움

   ② 십자가를 지셔야 했던 이유

   ③ 성경의 핵심 - 에덴동산의 회복(심령천국을 이룸)

  

이것이 기독교의 핵심입니다.

인류가 불행해진 이유이며,

하나님이 십자가를 지시게 된 이유입니다.

또한 에덴의 회복, 즉 심령천국이

성경을 이해하는 키가 되는 이유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알아야 하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이 사실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불행해진 인류, 십자가를 지셔야 했던 하나님의 고통, 성경의 핵심...

이것을 모르고 하나님을 믿는 것을 우상을 섬긴다고 한 것입니다. 

마치 부정한 문둥병에 걸린 것과 같이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단은 우리가 이 내막을 알게 되는 것을 방해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을,

하나님의 고통을,

또한 성경의 참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축복 속에 창조된 인간이 사단의 꾀임으로 선악과를 먹음으로

시작된 인간의 불행과 하나님의 안타까움,

그로 말미암아 십자가를 지시게 된 배경을 이해한 상태에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성경의 핵심은 에덴동산의 회복입니다.


잃어버린 에덴동산의 회복,

예수님은 이것을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헬라문화권에 사는 사람들의 표현 방식이며, 천국은 히브리인들의 표현 방식입니다. 이것은 모두 같은 의미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4:17)

‘회개하라’의 의미는 ‘무지에서 벗어나라’, ‘잘못 아는 것을 고쳐라’입니다.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천국이 오지 않았습니까?

예수님은 에덴의 회복, 즉 마음 안에 이루는 심령천국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마4:23)

예수님은 천국복음을, 즉 심령천국을 전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17:20~21)                         헬라어 영어 번역: within  (내부에, 마음 안에의 뜻)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라고 마음 안에 이루어지는 심령천국을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하시니라”(막9:1)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심령천국을 이루는 사람이 있을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마5:3)

예수님의 첫 가르치심은 심령천국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마12:28) 

예수님은 살아서 마음 안에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 즉 심령천국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마21:31)

하나님 나라의 현재성에 대한 말씀으로 살아서 마음 안에 이루는 하나님의 나라, 즉 심령천국을 이루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롬14:17)

하나님의 나라는 내적으로 임재함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조지 앨든 래드 박사는 그의 저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에서 그는 이와 같이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다음의 세 가지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1) 하나님 나라는 통치이다. (2) 하나님 나라는 현재 들어감으로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영역이다. (3)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의 재림 후에 들어갈 수 있는 하나님의 완전한 통치 영역이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나라라는 말이 기록된 각각 구절들은 위의 세 경우들 중 한 경우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래드 박사의 위의 주장에 공감하면서

간략하면,


     천국(하나님의 나라)은 두 가지입니다.

    살아서 이루는 심령천국과 죽음 후의 영원한 천국이 있습니다.

    2000년 전 예수님이 말씀하신 천국은 살아서 마음 안에 이루어지는

    심령천국(에덴의 회복,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구약을 보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위의 배경을 알고 성경을 이해하는 것을 할례, 즉 마음의 할례라고 합니다.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롬2:28~29)


이 말씀대로 할례는 마음에 하는 것입니다.

마음의 할례란 말씀을 깨닫는 것을 의미합니다.


할례는 하나님과의 언약의 단 하나의 조건입니다.

다른 조건은 없습니다.

할례를 받으면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할례를 받을 때, 하나님은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창17:4~8)


1.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하신다.(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이름이 바뀜)

2. 심히 번성케 하신다.

3. 나라와 왕이 자손 중에 나오게 하신다.

4. 아브라함과 그 후손의 하나님이 되신다.

5. 가나안을 기업으로 주시고 그들의 하나님이 되신다.


할례는 받아도 그만, 안 받아도 그만이 아닙니다.

할례를 받으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선민이 되지만

할례를 받지 않으면 백성 중에서 끊어져 버리게 됩니다.


   ① 인간이 불행해진 원인과 하나님의 안타까움

   ② 십자가를 지셔야 했던 이유

   ③ 성경의 핵심 - 에덴동산의 회복(심령천국을 이룸)

하나님은 이 내용을,

즉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를 원하셨습니다.

이것을 깨닫는 것이 마음의 할례를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언약, 즉 계약을 맺으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즉 위의 내용을 깨달아 잊지 않고

또한 자손에게도 위의 내용을 전하면,

즉 마음의 할례를 시키면,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축복하시겠다는 계약을 맺으신 것입니다.

이 약속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한 것입니다.


얼마나 우리가 이 사실을 알기 원하셨으면

하나님이 인간과 계약을 맺으셨을까요?......


자식처럼, 친구처럼 지내고 싶으셔서 하나님과 대화하는 영적인 인간을

만드셨는데 사단에게 속아 선악과를 먹고 영이 죽어 하나님을 모르는

혼적인 존재로 전락된 모습을 보시며 얼마나 안타까워하셨을까요?


전쟁, 고통, 죽음, 질병, 사고, 가난,..... 하나님이 원래 인간을 창조하실 때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이런 고통스러운 삶이 인간 앞에 기다리고 있고 이것을 안타까워하시는 하나님......


그렇기에 차라리 대신 죽어서 다시 회복하는 길을 열어놓으시려고,

십자가를 지시기로 결정하신 하나님......


그리고 위의 내막이 기록된 성경책...


이 모든 내용을 깨닫는 것이 마음의 할례입니다.

         

구약에 등장하는 믿음의 선진들은 마음의 할례를 받아 이 내막과 성경의 핵심을 깨닫고 전하며 에덴을 회복하는(심령천국) 과정을 비유와 상징으로 보여주는 영적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말합니다.


                       믿음의 선진들

              

아벨 - 아벨의 제사는 어린 양의 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법을 계시함.

       피는 생명, 생명은 생명의 말씀, 피를 통해 제사 드리는 것은

       즉 말씀을 아는 영적 믿음을 소유함을 의미.

에녹 -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창5:24)

        하나님이 동행하시는 사람은 마음의 할례를 받은, 육의 사람이

        아닌 영의 사람, 즉 영적 믿음을 소유함을 의미.

노아 - ‘노아는 의인이요’ 즉, 세상의 사람 중에 영적 믿음을 소유함을 의미.

아브라함 -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땅은 마음이며, 지시할

        땅으로 가라는 뜻은 살아서 심령천국을 이루라는 의미. 

이삭 - ‘이삭이 젖을 떼는 날에 대연을 배설하였더라’ (창21:8)

       이삭의 신앙이 젖먹는 수준에서 벗어나 말씀을 깊이 영으로

       깨달은 것을 의미함.   

야곱 - 팥죽 사건은 영적 장자, 즉 야곱이 말씀을 깊이 아는 사람이

       될 것을 의미하는 사건. 야곱의 삶은 심령천국을 이루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고 결국 그는 살아서 심령천국을 이룸.

요셉 - 요셉은 채색옷을 입음 - 채색옷은 장자가 입는 옷, 즉 말씀이

       요셉에게 전해질 것을 의미.

모세 - 떨기나무 불꽃 - 떨기나무 불꽃은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 즉 

      심령천국을 이룬 모습. 가나안땅은 심령천국을 상징함.


이후 계속해서 하나님은 사사들과 왕, 선지자들을 통해 성경의 핵심인 에덴동산의 회복, 즉 심령천국을 이루는 것을 비유와 상징으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축복 속에 창조된 인간이

사단의 꾀임으로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시작된

인간의 불행과 하나님의 안타까움,

그로 말미암아 십자가를 지시게 된 배경을 이해한 상태에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성경은 에덴을 회복하는, 즉 살아서 심령천국을 이루는 것에

대해 비유와 상징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경을 영적으로 이해하는 출입구와 같습니다.

성경의 비유와 상징의 참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성경 본래의 뜻인, 변질되지 않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상(참신이 아닌 것, 즉 비진리)을 섬기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이렇게 깨닫는 것이

하나님이 그렇게도 원하시는 마음의 할례를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영적 사망의 강인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땅에 들어선 것입니다.

가나안땅의 젖과 꿀이 흐른다는 것은 성경이 이해된다는 뜻입니다.

또 로마서의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한 것입니다.

참으로 중요한 성경의 원리입니다.


손에 나타난 문둥병은

육적 믿음,

영적 간음,

우상을 섬기는 것,

할례 받지 못한 것,

즉 하나님을 믿으나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고,

말씀의 핵심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하수가 피로 변한 것

 

피로 변한 물은 마실 수가 없습니다.

지도자는 분별해야 합니다.

육의 믿음이 아닌 영적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수가 피로 변한 것은, 영의 지도자는 육의 믿음과 영의 믿음을 분별하여 양떼를 생명으로 인도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