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귀범 포토 갤러리

사진으로 그리는 아름다운 풍경,

15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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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겔러리 오월의 장미

5월의 장미 시인 이해인 하늘은 고요하고 땅은 향기롭고 마음은 뜨겁다 5월의 장미가 내게 말을 건네옵니다 사소한 일로 우울할 적마다 '밝아져라 맑아져라 웃음을 재촉하는 장미 삶의 길에서 가장 가까운 이들이 사랑의 이름으로 무심히 찌르는 가시를 다시 가시로 찌르지 말아야 부드러운 꽃잎을 피워낼 수 있다고 누구를 한번씩 용서할 적마다 싱싱한 잎사귀가 돋아난다고 5월의 넝쿨장미들이 해 아래 나를 따라오며 자꾸만 말을 건네 옵니다. 사랑하는 이여 이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에 내가 눈물 속에 피워 낸 기쁨 한 송이 받으시고 내내 행복하십시오

댓글 photo 겔러리 2022. 5. 15.

09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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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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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겔러리 등 불

그리운 등불 / 이준관 그리운 사람 기다릴 때면 대문에 등불을 걸어두었다. 별빛을 머금고 빨갛게 타오르던 그리움의 심지. 그런 밤이면 개들이 유난히 짖어 대고. 개들이 짖을 때마다 노오란 살구 같은 별들이 후두둑 떨어졌다. 그리움 만으로도 힘이 되고 아름다움이 되던 시절. 하찮은 들 거미도 저녁이면 제 몸에서 맑은 실을 뽑아 그리움의 별자리를 짜서 풀 섶에 걸어두었다. 그리울 일도 슬퍼할 일도 없는 오늘, 나는 노을 빛 싸리 비로 대문 앞을 쓸고 부엉부엉 울어 대는 부엉새 같은 등불을 걸어두고 싶다. 그리운 사람을 기다리며.

24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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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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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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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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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광주 난 식물원

찾아가는 곳 : 광주광역시 서구 눌재로 363 가끔은 들리는 곳이다. 상큼한 봄을 만킥 하는 식물원 이곳에 머무는 그 시간은 참 즐겁고 행복하다. 식물 분갈이 체험장도 구비되어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체험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최적의 장소 식물원... 함께 놀러 가 보는 것도 좋을 듯. 식물원 안으로 들어 가 볼까요. 꽃꽂이 생화도 판매 하네요 넓은 실내에 꽃향기 가득이 풍겨오는 향긋한 꽃내음으로 몸도 마음도 즐겁고 상쾌하다. 커피와 온수가 비치된 곳, 셀프 입니다. 차 한잔의 여유로움 꽃향기 가득한 식물원 내 쉼의 장소, 힐링하며 편안히 머무는 곳... 화원에서 꽃을 구입해 바로 식재를 할 수 있도록 퇴비와 화분을 구비하고 있어 참 좋다. 화초들의 각종 영양제와 퇴비도 현지에서 구입 할 수 있다. 아..

댓글 국내여행 2022. 3. 30.

25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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