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기행문

초록물고기 2016. 12. 10. 16:24

예천 한마음 산악회 제65차 산행(괴산 성불산 520m)

 


일시 : 20161210()

장소 : 성불산(成佛山 520m)

인원 : 10산행 난이도 : ~중급

날씨 : 맑음(화창하고 바람한점 없는 봄날씨 같았음)

코스 : 휴양림 주차장사방댐14(서귀바위봉)5(정상, 선바위봉)4성불산 생태공원주차장(5.5km 식사시간 없이 천천히 3시간 정도)

산행시간 : 휴식, 식사시간 포함 3시간30

내용 : 성불산은 산 위에 부처를 닮은 불상이 있었다 하여 성불산이라 불리우고 있다. 이산은 그리 높지는 않으나 괴산군에서 소나무만 특별히 관리하며 소나무 감상로라 이름지어 일명 소나무 천국으로 불리우며 능선 전체에 널려 있는 멋진 노송을 감상할 수 있다.

정상에는 인근에 가리는 것이 없어서 멀리까지 조망이 되며, 동으로는 맹아저수지와 그 너머로 박달산이 보이고 월악 영봉과 신선봉, 조령산, 덕가산, 보개산이 남으로는 군자산, 비학산이 보인다. 산세는 전체적으로 험하지 않고 천천히 걸어서 3시간이면 충분하므로 누구나 부담없이 산행이 가능하다고 하겠다.

들머리 : 괴산읍 충민로 기곡길 78(검승리 263-1)자연휴양림

 

 


산행 들머리는 좌측으로




산행 들머리에서 단체사진(사방댐에서 좌측으로)



등산로는 시작부터 수직이라 무척힘이든다. 1봉에 올라서면 능선따라 경사가 약해지나 전반적으로 5봉까지 급경사라고 볼수 있다.

성불산을 더 아름답게 해주는 소나무 감상로 "소나무 천국 성불산" 정말로 분재같은 소나무들이 아름다웠다.






표지판에서 정상으로 가지말고 우측 나무 테크길을 따라서 진행

소나무 감상로 길


멋진 소나무 감상로







경사가 급하지만 전체 산행시간이 3시간이니 천천히 주변 경관 조망하면서 걸으면 힘이 안든다


소나무에 눈이 내리면 더 아름다울 것 같다




전망대에서 간단하게 한잔 막걸리 맛이 일품, 허전한 겨울을 푸르게 하는 청솔들이 참 좋은 성불산이다





성불산 1봉(정상석을 세우면 좋겠다)




 

 

2부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