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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물고기 2016. 12. 24. 22:13

예천 한마음 산악회 제66차 산행(괴산 연어봉 675m)





일시 : 20161224()

장소 : 연어봉(675m)

인원 : 10명                                         산행 난이도 : 중급

날씨 : 맑음(전날 눈이 내려 추울 것으로 예상했으나 봄날씨 처럼 바함 한점 없는 따스한 날씨였음)

산행코스 : 주차장~갈림길(우측)~능선~슬랩구간(로프)~뾰족봉(735m)~할미봉(775m)~방아다리봉(793m)~713~연어봉(675m)~주차장( 5. 25   km    식사시간    없이      천천히    걸으면 2시간      정도)

산행시간 : 휴식 포함 4시간(어슬렁 산악이었다)

내용 : 괴산군 연풍면에 위치한 산으로 백두대간의 마패봉에서 서쪽 소조령까지의 암릉선에 솟은 산이다. 연어봉은 정상부의 바위가 연어 형상을 하고 있어 연어봉이라 불리우고 있으며, 월악산, 백두대간산의 조망이 아주 멋지다.  보통 레포츠 공원에서 출발 할미봉, 신선봉을 거쳐 마패봉에서 3관문으로 내려와 헤포츠 공원으로 하산하는 종주코스를 하고 있으며 이 경우 빠르게 걸으면 4시간 늦어도 5시간이면 되는데 이 구간은 암릉, 로프구간이 많으며 조망이 탁월하다.

 

그러나 겨울철에는 암릉구간이 빙벽으로 변해 아주 위험하다. 2013915일 할미봉~마패봉 종주(4시간), 201512월 종주산행(5시간)을 하였으나, 이번 산행은 어슬렁 산악으로 겨울철 안전을 도모하고 즐기며 산행하자는 취지에서 이 구간을 2회에 나눠서 산행코자 한다.

 

짧은 산행인지라 이날은  간식만 간단히 챙기고 출발햇는데 전날 눈이 내린 조령산은 너무나 아름다운 설경이 펼쳐져서 일행들의 발길은 자꾸만 지체되어 보통 2시간정도 되는 거리를 4시간에 걸쳐 종료했다. 가지마다 소복히 내린 눈, 바람한점 없는 따스한 날씨속에 일행들은 첫눈산행을 하며 모두들 행복한 설국여행을 했다.  1시 하산, 예천용궁 순대집에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면서 2016년 송년산행을 마무리 했다.

들머리 : 괴산군 연풍면 원풍리 168(레포츠공원)


 연어봉 

 




오늘도 할것 다하며 참으로 편안한 어슬렁  산행이었다. ㅎㅎ


레포츠공원에서 텐트치며 야영하는 열혈청춘? 부럽구나

오늘도 무산산행을 기원하며 한마음 산악회 화이팅!


갈림길에서 우측 할미봉으로 들어서는 것이 좋다


눈이 내려 참 좋은 산행이었다.

레포츠공원

첫번째 암릉 로프길(얼음이 얼어 아이젠 착용은 필수)

조망이 너무 좋다. 온 세상이 하얀 설국~~


스릴감도 좋고, 조망도 좋고...


잠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눈이 내리네/김추자



2부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