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기행문

초록물고기 2016. 12. 31. 22:27

예천 한마음 산악회 제67차 산행(소백산 연화봉 1,383m)

2016년 12월 31일(토)





 연화봉에서 예천 한마음 산악회 단체산행



 나는 자유인이다.

죽령 7km, 비로봉 4.3km ...아 비로봉으로 가고 싶다. 죽령은 넘 멀어


 모두가 얼어붙었다.

 연화봉에서 하산. 비로봉은 우측으로...


 이팀은 죽령~연화봉~비로봉~ 비로사 종주팀(넘 부럽다)


바람을 피할곳이 없다.  천문대 관리사에 들어갈 용기는 없어 문 앞에서 조용히 식사 ㅎㅎㅎ

 컵라면, 떡, 오리알, 호박고구마, 과일로 점심을...



허기를 채우고 하산하는 길은 내리막길이라 막 달렸다.



하산길에 제2연화봉에 들럿건만 이런 문을 잠가 대피소 들어가지 못한다.



제2연화봉 천문대 이정표에서

제2연화봉 온도 영하 12도 으~~~ 춥다 추워~~~덜덜덜


우역곡절(?)끝에 무사히 하산 죽령탐방지원센터

한마음 산우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한마음 산악회 소백산 눈꽃산행  나름 추억앨범 만들어 봅니다.



한마음이여 영원하라~~~


한마음 조연숙










한마음 김준희님










한마음 우미숙님


한마음 권정희님


한마음 산악회 산우님들 올한해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다가오는 2017년 정유년에도 변함없이 붉은 닭보다 더 큰 기운으로 산에 오를것을 다짐합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와 외로움 - 바람꽃 

 


        

낯설은 이 비가 내 몸을 적시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길가에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카페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그대가 내곁에서 멀어져 바람속에 묻힐 때

 

또 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길가에 가로등 내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카페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그대가 내곁에서 멀어져 바람속에 묻힐 때

또 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정말 화이팅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ㅎ
방문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올한해도 네비님 건강하시고 좋은 산 다니시고 기 왕창 ~~ 받으세요.~~*
역시 겨울 소백 입니다.
멋진 눈산행 하고 오셨네요....
초록물고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멋진 산행과 함께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약수님 발걸음 감사합니다. 올한해도 즐산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