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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물고기 2017. 3. 4. 22:08

예천 한마음 산악회 제72차 산행(제천 작은동산)

 

일시 : 2017년 3월 4()

장소 :  제천 작은동산(545m)

인원 : 9명                         산행 난이도 : 하

날씨 : 화창한 봄날씨였음

산행코스 : 교리주차장~외솔봉~목장삼거리~전망대~작은동산(54m)~모래고개~학현리마을(상학현)~성봉삼거리~무쏘바위(누운 남근석 바위)~모래고개~교리주차장(원점화귀) 8.15km


산행시간 : 4시간30분(휴식시간1시간 30분)

ㅇ 내용 : 충북 제천시와 단양군 경계를 이루는 금수산 주능선 상의 동산(896m)에서 서쪽 제천시 방면 북진리로 금성면과 청풍면 경계를 이루며 이어지는 능선에 솟아 있는 작은동산(545m)은 전 등산로 구간이 큰 경사 없이 완만하며 너럭바위와 암릉이 이어지고 등산내내 그림처럼 펼쳐지는 충주호와 노송과 바위의 어우러짐을 조망하다보면 가던 발길이 더디어 질정도로 아름다운 산이다.

 

등산이라기보다는 소풍을 온듯한 느낌이 들며 산행 초보자도 쉽게 오를수 있는 난이도 C급의 산으로 주요 포인트는 외솔봉, 누운남근석으로 유명한 무쏘바위가 있다. 힘찬 남성의 상징처럼 느껴지는 무쏘바위는 모래고개에서 상학현 방향 500M 지점에서 좌측 나무계단을 20여분 정도 오르면 나타난다.

 

동산의 하이라이트가 서있는 남근석이라면 작은동산의 하이라이트는 누운 남근석이다. 이 남근석은 앞산의 미인봉을 정면으로 보고 힘차게 누워있어 오묘한 자연의 음양이치를 깨닫게 된다. 산행시간은 전체적으로 쉬엄 쉬엄 걸어도 4시간 충분하다.


예천 한마음 산악회는 생동하는 봄의 첫 3월 주말에 모처럼 많은 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봄나들이 소풍을 온듯한 기분으로 자연의 기를 듬뿍 받는 즐거운 산행이 되었다.


들머리 제천시 청풍면 교리 11(주차장)



제천시 청풍면 교리 11 작은동산 주차장


작은동산의 포인트 "가장 힘센 남근석, 일명 무쏘바위" 힘으로 하자면 세계 최고다.


작은동산 산행사진




작은동산 가는 도로는 4차선으로 확장공사가 한창이다

작은동산 들머리는 주차장에서 우측 도로변 오르막 계단길이다.



작은동산 등산로는 시작부터 급오르막으로 좀 빡센느낌이 든다. 30여분만 오르면 그 다음부터는 완만한 능선을 따라 펼쳐지는 조망으로 트레킹하는 느낌이 들정도로 쉽다.

산행 시작부(30분)는 천천히 걷는 것이 좋다.


작은동산 주변은 온통 난개발(?)로 몸살을 앓는다. 우후죽순 들어서는 폔션


 충주호의 조망은 참 멋진데 어찌하여 날씨가 맨날 안개가 낀것처럼 흐리니 사진이 영 아니다.



작은동산은 구릉성 암릉 능선을 따라 걸으면 힘도 안들고  주변의 조망이 아주 좋은 산이다.


 바위들이 모두 이런 정도라서 암벽타는 느낌이 안든다

작은동산 건너편 작성산의 대슬랩


산행 30여분만에 휴식





작은동산의 밧줄은 좀 싱겁다. 겨울철을 제외하고는 안잡아도 된다.




 오늘 날씨 완전 봄날씨 더워서 겉옷을 다 벗어야 할 정도로 더웠다. 이젠 봄을 느낀다.







작은동산 가오리 바위에서...역광이 아쉽네 ㅎㅎㅎ







작은동산 외솔봉(마땅한 봉우리, 기암이 없는 작은동산에서 유일한 위안거리다)




작은동산 외솔봉을 보노라면 소나무의 위대함을 느끼게 된다.




작은동산 외솔봉이 어떻게 바위속에서 자랄까?

작은동산 어느 선답자의 시비





작은동산 너럭바위 전망대에서 양주, 소주, 맥주 짬봉으로..... ㅎㅎㅎ 봄소풍을 만끽해 본다.




작은동산 이곳은 장소가 넓고 사방이 탁터지기에 한없이 머무르기 좋은 곳이다.



  충주호와 비봉산을 배경으로


한마음 여전사님들 모두 멋쟁이



 2부에 계속 ...


         

            박건호:작사/김기웅:작곡  허림 / 연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