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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물고기 2017. 8. 14. 12:25

안동 하회마을 여행, 부용대(芙蓉臺)

2017년 8월 13일(일)


ㅇ부용대는 태백산맥의 맨 끝부분에 해당하며 정상에서 안동 하회마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높이 64m의 절벽이다. 하회마을이 들어선 모습이 연꽃 같다는 데서 유래한 부용대는 하회마을을 가장 잘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이다. 아래로 낙동강이 굽이쳐 흐르는 곳에 옥연정사, 겸암정사, 화천서원이 자리하고 있으며 서원은 찻집(민박)으로 정사는 민박집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ㅇ 들머리 : 풍천면 광덕리 16-2(화천서원 주차장)      





안동 하회마을 전경(물돌이 마을)

주차장에서 부용대는 250m(450보 거리)

풍천면 광덕리 16-2(화천서원 주차장)     

왔니껴~~구수한 안동, 예천 지역 사투리다.

인증샷~~날리는 곳

화천서원 카페, 민박집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어 늘 성황을 이룬다



민박 하니더~~~!


 

 

안동 화천서원(安東 花川書院)

경상북도 기념물 제163. 1786(정조 10)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유운룡(柳雲龍유원지(柳元之김윤안(金允安)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경덕사(景德祠강당·신문(神門전사청(奠祀廳장판각(藏板閣전학재(典學齋심원재(尋遠齋지산루(志山樓) 등이 있었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고종 5)에 훼철된 뒤 강당과 주사만 남았다. 후손들이 기금을 모아 1996년 복원하였다. 현재는 일반인들에게 개방하여 카페(민박)가  운영되고 있다.  



수세미

부용대로 올라가는 길

부용대(정상 표지석이 있으면 인증샷도 찍고 이미지 개선도 되련만 아쉽다)

부용대 아래 나룻배


30년전에 왔때는 백사장에 모래가 참 많았는데 지금은 진흙이 드러나고 있다.

부용대에서 바라보는 하회마을의 기와집, 초가집들이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

점점 사라지는 백사장 그리고 늘어나는 풀들.... 트렉터로 밀어 보지만 불가항력이다. 자연의 변화가 넘 무섭다.


부용대에서 내려와 회회마을 들어가는 주차장엔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주차료 2천원


하회마을은 하회장터(집단상가)를 지나 매표소에서 입장권(3천원) 구입후 셔틀버스 타고 들어가야 한다.


음식들이 잘 안팔리는지 하회장터는 할인행사를 하고 있다.


하회세계탈 박물관 입장권 3천원, 하회마을은 공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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