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기행문

초록물고기 2017. 8. 16. 00:00

단양 제비봉(721m)


ㅇ 일시 : 2017년 8월 15일(화)

ㅇ 장소 : 단양군 제비봉(721m)

ㅇ 날씨 : 가랑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씨였으나 바람이 불고 비가 이내 멎어 산행하기에 좋았음

ㅇ 코스 : 장회나루 - 암릉 - 정상 - 장회나루(2.3km 왕복)                              ㅇ 난이도 : 보통

ㅇ 내용 : 제비봉(721m)은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장회리에 있는 산으로 ‘바위능선이 제비가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을 날고 있는 모습과 같이 보인다'고 해서 불리게 되었다. 제비봉은 단양팔경의 최고경치를 자랑하는 옥순봉과 구담봉 주변의 충주호를 조망할 수 있는 바위산이다.


정상에 오르면 단양8경 중 2곳인 옥순봉과 구담봉이 청풍호의 푸른 쪽빛물결과 어우러진 모습이 한폭의 풍경화처럼 바라다 보이며, 그 너머로 가은산과 둥지봉, 금수산등의 조망이 아주 아름답다. 등산로는 얼음골로 올라 장회나루터로 내려오는 코스가 일반적이나 얼음골에서 정상까지는 경사가 심한 오르막 숲길로 암릉, 조망 등이 전혀 없어 지루한 코스이다. 따라서 장회나루터에서 정상(왕복)까지 암릉 코스를 오르는 것이 충주호의 경치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고 하겠다.


밑에서 정상으로 오르는 암릉구간의 철계단을 바라보면 대둔산 마천루를 오르는 것처럼 비취질정도로 경사가 급하나 실제로 가까이 다가가면 그렇게 급하지 않아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고 하겠다. 제비봉의 포인트는 이 암릉구간에서 바라보는 충주호의 경치이며 짧은 시간에 정상까지 왕복이 가능하기에 유람선을 타기에 앞서 정상 산행을 하는 것이 좋다. 산행시간은 보통 3시간 30여분 소요되며 난이도는 보통이다.


ㅇ들머리 : 단양군 단성면 장회리 117

ㅇ 차량이동 : 예천 - 용문(운암지) - 경천댐 - 동로 - 벌재(황장산) - 상선암(도락산) - 중선암 - 하선암  - 소선암 - 장회나루터 주차장





제비봉(721m)에 제비는 없다.

백두대간 문경시 동로면 벌재


제비봉은 등산 시작부터 급오르막이다.

장회나루터(계속되는 비로 충주호가 만수위를 이루었다.)




안개가 있어 조망이 아쉬웠다.


계단을 보니 오르기도 전에  지레 겁먹을 정도로 많다.



우중 산행이나 사진은 남겨야..










충주호의 풍경이 참으로 아름답다












암릉구간이 정상 8부능선까지 이어지다가 완만한 참나무 숲길을 걷게된다.




제비봉 정상


단양 제비봉,,충주호,,시원하게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제비봉 충주호 조명지로서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