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기행문

초록물고기 2017. 11. 26. 16:14

예천 한마음 산악회 제85차 산행(제천 둥지봉 430m)

일시 : 2017년 1125()




젖꼭지바위에서 단체사진

젖꼭지 바위 뒷면은 꼭 해골바위 같다. 새바위와 젖꼭지 바위는 모두 이중적인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새바위에서 호수 바닥까지 내려가면서 암릉구간이 나타난다.

대슬랩지역 오르기는 위험한 구간이다. 안전에 유의



2016년 3월에 왔을적에는 로프가 없어 죽을 고생을 했는데 누가 설치했는지 참으로 고맙다.

 이 지점에 로프가 설치되어야 한다.

둥지봉의 암릉이 참 멋지다

반대편에서 바라본 새바위 능선

대슬랩지역의 평평한 마당바위가 참으로 좋다

 이 지점에 로프가 설치되어야 한다. 고목나무를 누가 갖다 놓았지만 미끄러워 발을 디딜수가 없다.

밑에서 받치고 먼저 올라간 사람이 위에서 당겨주고 ... 참으로 어렵다.

어쩔수 없이 마지막 일행이 발을 디딜수 없어 고목을 반대로 하니까 발을 딛고 올라설수 있었다.

아~~로프가 설치되어야...

 이 지점에 로프선이 모자라 예비로 가져간 로프로 잡아 당기고 있다.


위험한 몇개 지점을 지나 드디어 둥지봉 정상에 도착. 주변은 수목으로 막혀있고 공간이 협소하여 정상다운 느낌이 없다.

둥지봉에서 가은산 방향으로 하산 둥지고개에 도착(월악 16-10 지점 비탐방 금줄 옆으로 출구)


둥지고개 능선길을 걸어 새바위로 가는 월악 16-12 지점에 도착했다.

둥지봉 산행 들머리에 4시간만에 도착.

새바위 둥지봉 산행은 한마리의  자유로운 새처럼  즐건 산행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