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2022년 06월 08 갈퀴지치 댓글 4 내가 만난 꽃 내가 만난 꽃 갈퀴지치 우연히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이런 식물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미기록 외래식물인데 이렇게 큰 녀석인 줄은 몰랐답니다. 갈퀴덩굴과 얽히고 섥혀 피어 있었는데 그래서 갈퀴지치라는 이름이 붙었나? 아무튼 털투성이의 아이였습니다. 내가 만난 꽃 2022. 6. 8. 우연히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이런 식물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미기록 외래식물인데 이렇게 큰 녀석인 줄은 몰랐답니다. 갈퀴덩굴과 얽히고 섥혀 피어 있었는데 그래서 갈퀴지치라는 이름이 붙었나? 아무튼 털투성이의 아이였습니다. 댓글 내가 만난 꽃 2022. 6. 8.
08 2022년 06월 08 선밀나물 댓글 2 내가 만난 꽃 내가 만난 꽃 선밀나물 선밀나물 암꽃과 수꽃입니다. 보통은 한두 개체가 띠엄띠엄 있는데 여기는 군락으로 피어있었습니다. 끝에서 두 번째 사진이 암꽃이고 마지막 사진이 수꽃입니다. 암수 딴그루이고요. ㅎ 내가 만난 꽃 2022. 6. 8. 선밀나물 암꽃과 수꽃입니다. 보통은 한두 개체가 띠엄띠엄 있는데 여기는 군락으로 피어있었습니다. 끝에서 두 번째 사진이 암꽃이고 마지막 사진이 수꽃입니다. 암수 딴그루이고요. ㅎ 댓글 내가 만난 꽃 2022.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