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Life

jimmani 2007. 7. 12. 22:43
영화 줄거리
평범한 사람들의 평생 잊지 못 할 열흘간의 기억1980년 5월, 광주.그 날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니 믿기 싫었습니다. 광주에 사는 택시기사 민우(김상경 분). 어릴 적 부모님을 여의고 끔찍이 아끼는 동생 진우(이준기 분)와 단둘이 사는 그는 오직 진우 하나만을 바라보며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다. 진우와 같은 ...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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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태어났다는 걸 참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도 때때로 이런 역사를 갖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쓰라리고 한편으로는 너무나 수치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많다. 교과서에서 사무적으로 언급되는 근현대사를 읽을 때, 그리고 미처 교과서에는 실리지 못한 날것 그대로의 역사 속 순간들을 TV나 인터넷으로 목격할 때, 직접 겪지는 않았어도 그저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이렇게 차마 눈을 똑바로 뜨고 지켜보기 힘든 역사의 단면들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에 분노와 슬픔을 동시에 느끼기도 한다. 1980년 5월 18일에 일어난 광주 민주화 운동도 그런 뼈저린 역사의 한 부분이었다.

 

80년 5월의 광주의 모습이 그토록 참혹했는지는 오히려 역사를 배울 적인 중고등학교 때에는 제대로 알지 못했다. 그만큼 온전히 보여주기 힘들었던 것일까, 아니면 어쩌면 아직도 진행중인 역사의 한 부분을 교과서가 마음대로 평하기에는 민감했기 때문일까. 그렇게 어쩌면 매우 극적이면서도 매우 민감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영화 <화려한 휴가>는 과감하게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 영화에는 이 사건을 두고 정치적이거나 이념적인 얘기는 일체 꺼내지 않는다. 누군가가 정권에 대해 죽음보다 무서운 욕심을 품고 있는 그 순간에도, 우리같은 지극히 보통 사람들에게는 정치도 이념도 아닌 그저 사는 게 가장 중요한 것이었음을 이야기한다.

 

점점 날씨가 후텁지근해지는 1980년 5월의 광주. 신군부 세력이 광주를 포함한 전국 주요 대학교에 계엄군을 주둔시키며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하지만 보통 시민들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쉽진 않지만 씩씩하게 삶을 일궈간다. 택시기사를 하며 유일한 가족인 동생 진우(이준기)를 먹여살리고 있는 형 민우(김상경)는 진우와 친한 교회 누나이자 광주보훈병원 간호사 신애(이요원)에게 푹 빠져 어떻게 하면 마음을 살까 고민 중이다. 전직 군인이자 현직 택시회사 사장이며 신애의 아버지이기도 한 흥수(안성기)는 마침 혼기가 거의 찬 신애가 이젠 신랑감을 좀 찾아야 하지 않을까 걱정이다. 그렇게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는 광주의 사람들. 5월 18일, 신애의 마음을 사고자 민우는 진우와 함께 영화를 보러 극장으로 향한다. 극장에서 한창 영화를 보는 도중에 충격적인 광경이 펼쳐진다. 극장 안이 연기로 가득차더니 웬 군인이 한 청년을 끌고 들어와서는 사정없이 패지 않는가. 아니나다를까, 바깥에서는 계엄군들이 대치하는 대학생 뿐 아니라 눈에 띄는 모든 사람들을 잡아다 죽일 듯 패고 발로 걷어차는 참혹한 광경이 펼쳐져 있다. 평화롭던 삶이 일순간에 깨어지는 것을 느낀 민우와 진우와 신애. 이들은 눈 앞에서 평생 지우고 싶을 끔찍한 순간을 목격하면서 평범했던 시민의 모습을 벗어던지고 투쟁에 나선다. 정치적 이념을 위해서가 아닌, 잃어버린 삶을 되찾기 위해서.

 

 

쉽게 이야기할 수 없는 소재를 다룬 대작 영화이니만큼 상당한 호화 캐스팅을 자랑한다. 주연급인 안성기, 김상경, 이요원, 이준기를 비롯해 박철민, 박원상, 나문희, 손병호 등 조연급까지 전반적으로 탄탄한 출연진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들이 보여주는 연기 역시 상당히 만족스럽다. 주연급 배우들부터 살펴보면, 볼 때마다 한 치의 주저도 없이 온전히 신뢰하게 만드는 안성기씨의 믿음직한 연기는 이 영화에서도 여전하다. 자신의 신념에 대해서는 한치의 양보도 없는, 그러나 그 속엔 누구보다 뜨거운 인간미를 지니고 있는 흥수의 모습 그 자체가 안성기씨의 캐릭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딱 맞는 연기였다. 5월 18일을 기점으로 급격한 삶의 부침을 겪는 택시기사 민우 역의 김상경이 보여주는 연기의 무게감 또한 그에 못지 않다. 초반부에 나타나는 어수룩하면서도 생활력 강한 모습에서 갈수록 쌓이는 분노와 좌절로 더욱 굳건해지는 강인한 면모까지, 영화가 어느 정도 갖고 가야 할 무게감에 전혀 손색없는, 가슴을 묵직하게 때리는 진한 연기를 보여주었다. 이요원 또한 생각보다 훨씬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조용하고 착한 간호사였지만 오히려 그래서 갑작스레 닥친 비극에 더욱 아파하는 신애의 모습을 상당히 잘 소화해 내었다. 이전까지는 상상도 못했던, 자신의 손에 총이 들리고 자신의 손이 피범벅이 되는 상황 속에 쉽게 마음을 추스르지 못하고 목이 메이게 우는 눈물 연기는 그 중에서도 압권이었다. 어느 인터뷰 기사에서 "예쁘게 울 수 없었다"고 얘기한 걸 봤는데, 백번 잘한 일이었다. 고등학생 진우 역의 이준기 역시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려는 노력이 역력한 듯 씩씩하고 자기 주장 강한, 그러나 한편으론 속깊은 청년의 모습을 적극적으로 표현했고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조연급 배우들의 연기도 눈부셨다. 그 중에서도 민우의 동료인 인봉 역의 박철민의 연기를 주목할 만하다. 소재도 소재이고 그만큼 영화가 줘야 할 감동이나 메시지도 묵직할 만큼 자칫 부담을 가질 수 있을 관객에게 인봉 역의 박철민이 선사하는 감초 연기는 그런 관객들의 마음의 부담을 한층 덜어주는 활력소 역할을 한다. 자칫 강요된 감동으로 흐를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박철민의 화려한 대사빨과 적당한 오버연기는 극의 흐름을 깨지 않으면서도 영화에 적절한 활기를 불어넣어준다. 허나 이 정도 뿐이라면 진정 눈여겨 봐야 할 연기라 하지 않을 것. 점점 인물들의 앞날이 어두워지는 후반부로 가면서는 그러한 코믹한 면모 뒤에 숨겨진 뜨거운 인간미를 드러내며 이전까지는 웃기는 인물이었기에 더욱 뜨거운 감동을 자아낸다. 영화 내내 유지되던 희극적 이미지가 결국은 관객들을 더욱 슬프게 하는 비극적 이미지로 전복되는 셈이다. 그런 점에서 박철민이 이 영화에서 가장 뛰어난 연기를 보여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와 함께 다소 껄적지근한 인연으로 인봉과 만나 나중에는 형제 못지 않은 우정을 과시하게 되는 날라리 용대 역의 박원상이 펼치는 콤비 연기도 일품이었다. 비중 있는 조연이라기보다는 특별출연에 가까운 듯 했지만 앞을 못 보는 상황에서 오매불망 소식없는 자식만을 기다리는 어머니 나주댁 역의 나문희 씨와 신앙을 바탕으로 끝까지 사람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는 김 신부 역의 송재호 씨, 결국 제자들을 위해서 눈물겨운 스승의 마음을 실천하는 고등학교 선생님 역의 손병호 씨의 연기 또한 짧지만 스크린을 포스로 가득 메우는 알찬 연기를 보여주었다.


영화는 5.18이라는 어쩌면 한국 현대사 중 가장 민감한 부분을 건드리고 있기에 감정적 파장을 주기 위해서라면 굉장히 쉽게 다가갈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영화는 그렇게 쉽게 만들어지지 않았다. 영화의 만듦새에서부터 제작진이 이 사건에 대해 얼마나 진정성을 갖고 바라보았는지 알 수 있었다. 많은 제작비가 투입된 만큼 영화는 일단 시각적인 규모 면에서 기대를 충족시킨다. 시각적 사실성은 제껴두고 감동만 쥐어짜려는 안일한 시도를 하지 않은 것이다. 시민들과 군의 폭풍전야같은 대치 순간, 이윽고 아수라장이 되어버리는 광주 시내의 참혹한 광경은 함께 들고 뛰어다니는 듯한 카메라의 움직임으로 당시의 숨막혔던 긴장감이 효과적으로 와닿으며, 후반부 도청에서의 마지막 전투 장면은 여느 헐리웃 영화 못지 않게 중량감 있는 사운드와 영상을 선보인다. 아무리 소재 자체부터 감동을 이끌어내기 쉽다 하더라도 그 소재를 표현하는 방식이 허접하면 말짱 도루묵이 되는데, <화려한 휴가>는 일단 그 소재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에서부터 상당한 공을 들인 듯해 관객들이 당시 그 순간 속으로 더 잘 집중할 수 있게 하는 발판을 마련한다.

 

 

그렇다고 영화가 정색하고 관객들에게 당시의 참혹한 순간으로 잔말말고 집중하라고 압박을 불어넣지도 않는다. 앞서 얘기한 박철민이 연기한 인봉으로 대표되는 코믹 코드의 적절한 배합이 그것이다. 메가폰을 잡은 김지훈 감독의 전작이 조폭 코미디 영화 <목포는 항구다>라 사실 <화려한 휴가>에 대해서도 걱정을 적잖이 했었는데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한 셈이 됐다. 당시의 살벌한 현실을 지켜보며 안타까운 감정에 빠지다가도 그러한 긴장을 어느 정도 풀어주는 코믹한 장면들이 적절히 배치되면서 관객들이 보다 부담없이 영화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다. 그렇다고 당시의 보통 사람들에 대해 희화화하는 듯 불쾌한 유머도 아니고, 그저 그들의 넉살 좋은 인간미에서 우러나오는 기분 좋은 유머를 구사한다. 이렇게 영화는 관객들에게 반드시 이 사건을 잊지 말아야 한다면서 오히려 부담을 주려 하지 않고, 적재적소의 코믹한 장면 배치와 비주얼적으로도 완성도가 높은 장면들을 통해 부담스럽지 않게 자연스럽게 당시의 상황에 몰입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이렇게 부담스럽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우리는 1980년 5월 광주에서 있었던 어느 끔찍한 나날들을 우리와 같은 보통 사람들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 영화가 이 사건이 일어나게 된 역사적 배경이나 정치적 상황을 설명하는 데는 영화가 시작될 때의 자막 몇 줄에서 그친다. 영화는 복잡한 정치적 상황따위에는 관심도 없이 그저 당장의 생계나 인간관계에만 관심 있는 지극히 보통 사람들의 시선으로 시작하고, 끝까지 그 시선을 유지한다. TV뉴스에서 한창 계엄군과 대학생들의 대치 상황이 흘러나오고 있어도 이런 이야기들은 그저 시끄럽기만 할 뿐, 이들은 그저 "전설의 고향"을 즐겨보는 서민들일 뿐이다. 이렇게 자신들끼리의 생활 외에는 아는 게 없었던, 딱히 알고 싶지도 않았던 사람들에게 청천벽력같이 다가온 10여일 간의 나날들을 펼쳐보이면서 영화는 단순히 이 사건이 정치적, 사상적으로 잘못됐다는 것을 떠나서 인간의 존엄성을 무참히 짓밟은 비윤리적인 일이었음을 강조한다.

 

실제로 영화가 12세 관람가 등급이긴 하지만 이 영화 속에서 펼쳐지는 광주 시가지의 혼란은 흡사 공포영화를 방불케 한다. 나라를 지킨다는 군인들은 뜬금없이 탱크까지 이끌고 들어와서는 시민들이 눈에 띄었다 하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잡아다 죽일 듯이 때린다. 사방엔 피가 튀고, 맞아서 목숨을 잃은 이들의 시신도 거두어지지 않고 길거리에 그대로 있다. 물론 영화가 등급심의에 용이하기 위해 어느 정도 절제한 면이 있을 것이고 실제 당시 상황은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더 참혹했겠지만 당시의 지옥같았던 분위기는 상당히 잘 와닿지 않았나 싶다. 영화 속에서 주저없이 군인들이 펼치는 학살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불과 30년도 되기 전에 우리나라의 어느 현대적인 도시 한복판에서 어떻게 저런 일이 있을 수 있었을까. 어떻게 그저 그 자리에 있었다는 이유로, 그저 눈에 띄었다는 이유로 죽을 때까지 매를 맞아야 하고 총알세례를 받아야 했단 말인가 하는 생각. 앞서 말했듯, 이 곳에서의 희생자들 중 상당수는 정치적 상황 따위는 관심도 없이 그저 오늘과 내일을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었던 만큼 이들이 맞닥뜨린 이 10여일 간의 나날은 더욱 무시무시하게 다가왔던 건지도 모른다. 그 믿음직스럽던 군인들이 어느새 자신들을 향해 매를 휘두르고 총을 발사하고, 사람을 살려야 마땅한 사람들이 사람을 죽여야 할 상황에 놓이게 될 줄 짐작이나 했겠는가. 이렇게 영화는 그저 나와 주변 사람들의 생활에만 충실했던 보통 사람들이 겪게 되는 공포영화와도 같은 끔찍한 상황으로서 5.18 광주의 모습을 조명한다.

 

 

이렇게 가만 있는 평범한 시민들을 무자비하게 건드리는 상황 속에서, 결국은 그 평범했던 택시기사도, 활기찼던 고등학생도, 차분했던 간호사도 들고 일어나 싸울 수 밖에 없는 현실과 마주하게 되면서 당시의 비극은 더욱 뚜렷해진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설명대로 "가만히 있는 개를 건드리면 당연히 난폭하게 덤벼들테고, 그 개를 진압하면 "이 시끄러운 개를 진압했으니 이제 내 말을 잘 들어라"라며 우두머리의 위치에 오를 것이다"라는 생각이 깔려 있을 군부 세력의 광기에 죄 지을 생각 따윈 하고 싶지도 않았던 보통 사람들은 결국 손에 총을 들고 거리로 나서게 됨으로써 어떻게 보면 더욱 위험한 상황에 스스로 발을 담그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수동적으로 "말려드는 것"이 아니었다. 친구와 가족의 부당한 죽음을 눈 앞에서 목격한 사람이라면 그 누구라도 그저 주저앉아 있을 수 만은 없다는 걸 알 만큼 당연한 도리였기에, 얼마 안 있어 다가올 커다란 위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스스로 일어선 것이다. 인간으로서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일이고, 인간으로서 절대로 지켜야 할 것이 있었기에.

 

이렇게 <화려한 휴가>는 정치성이나 민족성같은 보다 극단적인 감동 코드는 가능한 한 배제한 채, "인간의 존엄성" 측면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 가슴에 와닿는 비극으로 묘사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다. 물론 영화 속에는 민주주의나 교육제도 운운하는 대학생들의 시위 장면이 곳곳에 펼쳐지긴 하지만, 영화가 주로 초점을 맞추고 있는 이들이 이야기하는 건 이런 거창한 사상적 자유가 아니다. 그저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계속 살고 싶은 것, 지금 함께 있는 사람들과 계속 함께 있고 싶은 것, 그것이 그들이 원했던 전부였다. 그것은 비단 군인들의 총칼에 맥없이 쓰러져갔던 보통 사람들 뿐이 아니라, 아랫사람들이 겪을 뼈를 가는 고통 따윈 생각하지 않고 지시만 할 따름인 윗사람들의 명령에 복종할 수 밖에 없는 군인들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전반적으로 주인공들과 반대로 군인들이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병기처럼 묘사되는 듯 하지만 흥수와 끊임없이 대립과 화해를 겪는 최대위(엄효섭)라는 캐릭터가 그 가운데에서도 인간적 면모를 어느 정도 대변한다. 이렇게 영화는 계급이나 세대를 떠나 그저 보통 사람들일 뿐이었는데 어느새 "폭도"가 되어버린 인물들의 모습에 집중하며, 같잖은 정치적 명분들로 평범한 사람들의 순수한 존엄성까지 마구잡이로 짓밟는 윗분들의 모습에 싸늘한 시선을 보내면서도 그들에 의해 절대 훼손되어서는 안될 우리들의 "살 권리"에 대해 애정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결국 영화 속에서 흥수가 얘기하는 "총보다 무서운 건 사람이다"라는 얘기는, 영화가 그 비극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끝까지 놓치지 않는, "사람이기에 걸 수 있는 희망"을 통해 고스란히 반영된다.

 

이러한 메시지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영화는 결말을 통해 우리가 이 역사를 기억하고 싶지 않더라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당시 수많은 이들이 그 지옥같았던 세상을 견뎌낸 끈기가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행복이 가능했다는 걸 느끼면서 뿌듯해하더라도, 그 한켠에서는 그럼에도 여전히 그 비극을 절대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음을 숨기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평범한 일상을 단 하루만에 꿈에서나 그릴 일로 뒤바꿔 버린 그 일을 수십년 전 일임에도 여전히 엊그제 일인 것처럼 뚜렷이 기억하고 있는 것, 어쩌면 그것이 지금 우리가 그 전재산 29만원 밖에 없다는 그분에게 할 수 있는 최상의 저항일 수 있음을 이야기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만듦새가 나무랄 데 없이 탄탄한 것인지는 몰라도 영화 내내 인간의 가치만은 절대 짓밟힐 수 없다는 굳건한 믿음을 보여주는 영화 <화려한 휴가>는 확실히 머리로 생각하며 볼 영화가 아닌 가슴으로 느끼면서 봐야 할 영화인 듯 싶다. 평론가들이 왜 그렇게 이 영화를 평가하기 힘들어했는지 알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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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전에 이런영화가 오히려 나와야 하는거 아냐? 80년대 정권잡은 전대갈장군의 뒷구멍이나 핥아가며 국민들을 위한답시고 하던 위선자들... 그들이나 이런영화나 나오는것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겠지. 대선에 고의적으로 영향을 끼치게 만드는 거라고... 80년 5월 광주에서 그런 사건이 있었을때 그들은 무얼했고 무얼 말했는지 물어보자... 이런 영화한편에 목소리를 높이는 그들이 왜!! 그때는 침묵으로 일관하였는지... 그들이 지금 어느당에서 무슨일 을 하고있는지도 알아보란 말이다...
대체 이 영화가 왜 대선을 위한 노림수라고 비난을 하는 것일까. 왜 지겹게 이런거 꺼내냐고 주장하는 걸까. 대체 무엇때문에? 그 당시 광주에서 일어난 일은 민주세력에게 민주화의식을 일깨우는데 큰 기폭제가 되었으며 전국민이 함께 그 의미와 정신을 되세기고 기려야 할 일이거늘, 다시말해 이런 영화가 나옴으로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생겼음을 감사해야 되는 것인데 그리고 영화내에 정치적인 색깔이 전혀 없는데 그들은 왜 정치적인 시각으로 자신에게 불리한 것이라 생각하고 역정을 내는 것일까? 뭐가 캥기기라도 하는걸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기려야할 일에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그들...독재,군사정부 시절의 그들의 잘못은 알고 있나보지? 그렇다면 더 반성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텐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반성하고 성찰하는 자세가 없나보다. 이런 인간들이 아직도 우리나라에 억지주장을 펼치고 독재시절과 군사정부를 옹호하며 희생당한 수많은 자들을 뭉개는 것 보면 참 걱정이다. 잘못을 저지르고도 여전히 기득권을 가지고 권력의 핵심에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언론을 왜곡하고 나라를 어지럽히는 그들, 이 나라의 현 상황을 어떻게 해석해야되는 것일까. 과거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하고 민주사회가 꽃피어버린 것 아닐까.
폭발1초전님? '주체사상이 문제가 아니라 왜? 주체사상적 영화가 대선을 앞두고' 라는 님께서 쓰신글에 주체사상이 문제가 아니라고 했는데 왜 뒤에는 주체사상적 영화를 문제를 삼으십니까? 결국은 주체사상이 문제라는 소리네요. 제대로 자신의 주장도 못피면서 이상한 소리좀 작작하시죠? 요즘은 초딩들도 글 잘씁니다. 논술훈련 받아서 말이죠. 이런 점에서 보면 님은 초딩이라도 되는지 의심쓰럽네요^^; 그리고 님께서 진정한 자유민주대한민국을 말씀하시는데 과거에 대해 확실한 정리가 되지 않는다면 08년도의 자유민주대한민국정부도 뻘밭 위에 세워진 정부일 뿐입니다. 절대 뻘밭 위의 연화가 될 수 없단 말입니다!! 생각좀 하시고 살고 긴장좀 하고 사세요^^&
뭐가 진실이고 사실인지는 스스로 자료를 찾아 공부를 해야 될 듯,
27년전이고, 현재고 간에 언론,방송 매체로 언급되는 518은 믿을 수가 없음
폭동이고, 운동이고 판단은 각 개인 스스로의 가치 판단이기에
가십성 기사듣고 나불대지 말고 찾아서 "역사" 공부를 하시길
폭발1초전 이 인간 말하는것 보아하니..인간이란 말도 쓰기싫지만. 초중딩 언어수준은 넘었고 다만 모르고 나부랑대는 수준이 말로 해서는 안될꺼 같고...아무리 댓글달아가며 열받아가며 뭐이런놈 다있나 싶어 흥분해봐야 이런놈 없어지지 않음...독도수호홈피에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얘기하는 놈하고 같음..죽도록 패면 맞는게 겁나서 모면하려고 잘못했습니다 할놈이지 생각이 잘못됐다고 느낄놈이 아님...차라리 입으론 다시 못지껄이게...손은 이런데 글못올리도록 접수해버리는게 젤 좋은 방법임...폭발1초전 이놈아 생각좀 가지고 살아라. 만약 인터넷에 네 신상이 공개된다면 넌 24시간 못넘기고...금남로에서 영화보다더 참혹하게..전시관의 사진보다 더 처절하게 뒤지게 맞고 안죽으면 다행이다. 이런놈을 공공의 적이라고 부름...키워봐야 비료값도 안나오는 놈...부모가 교육시킨 보람이 없다...내가 좀처럼 시간없어 답글 잘 못달지만 넘 열받아서 답글달고 간다.모르면 가만있어라..자유민주주의가 뭔지 정치가 뭔지 과연아는지 의문이다..너 차라리 3.8선 넘어 위에가서 살아라..아님...헤엄쳐 독도가 자가나라라고 우기는 그런 곳에 가서 살아라..댓글다신 여러분들 넘 흥분하지 말고 가라앉히세요..이런 놈 패줄수도 없고 속만 타면 우리만 손해입니다. 이런 애들은 맞아도 정신 못차립니다..패다가 나불랑대는거 보면 입만 때리고 싶어집니다...차라리 걍 조용히 묻어버려야지.
적고보니 다 못적은게 있네...울궈먹지 말란 그놈하고 폭발 1초전 너 그당시에 태어나서 네 부모형제 ,만약 처자식이 있어 만약 광주에서 그런일을 당했다면 넌 그래도 아마 도망가서 잘먹고 잘 살고 있을꺼란 생각이든다..지 밖에 모르는 인간이거든..머리든건 잇는데 똥만차가지고..도대체 뭘 배웠냐...네 부모도 이사실을 아냐..부모님 옆에 모셔놓고 이 블로그 보여드려라 부모님과 네 친구도 데려다놓고 이글 읽게 해드려라...아버님이 이러실거다..널 놓은게 후회스럽다..너 헛공부 시켯구나..너같은 놈이 있으니 나라가 갈리고..국론이 분열되고,,,법치주의 나라에서 사는게 다행인줄 알아라..엣날같았으면 넌 맞아죽어도 벌써 맞아죽었다
광주학살이 일어나고 난 뒤, 군부가 한 말은 자위권 발동이라는 것이다...시민이 총을 들었기에 발포를 하였다는 식이다...그러나 광주시는 평화적이었고, 시위도 아주 평화적이었다는 것이다...같이 맞붙어 싸웠다는 식은 곤란하다...그러면 그들과 같은 것이 되고 만다...이 영화의 위험성이 여기에 있다...이것은 광주시민의 상처를 위하는 척 하면서 결국은 군부의 정당성을 대변해주는 결과만 가져온다...광주가 만약 대구 지하철을 다룬 영화라면 그것이 과연 정당하다 할 것인가...지나친 월권이며 오만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동의합니다 !... 앞으로 좀 더 좋은 영화가 나올 수 있겠지요 !... 아직도 우리들의 의식속엔 은연중 금기아닌 금기시 - 살아남은자로서의 죄의식, 부채의식으로 인한 회피인가!... 아님, 선진 사회구현이라는 구호아래 , 사회적 화합이란 미명아래 은근히 봉합을 서두르려 하는 때문인가 !... - 되어있는 , 이문제를 좀더 진지하게 다룬 ,또 다룰 수 있는 사회가 오겠죠 !... 단지, 보상이나 떠밀려서가가 아닌, 사회 치유적 차원에서라도 !... 이문제는 계속 잊혀지지 안코 다뤄질 것이며,또한 완성되어져 갈 것 입니다!...

아직, "진정한 민주주의"로 , "5월 광주의 시대정신"으로 완성된 사회가 아니고, 계속 현재 진행중이기에 !... 오히려, 지금 이시기가 아마, 더욱 절실한 시기 일 겁니다!...

아직 그날이 오지 않았습니다 !...


그날이 오면 , 그날이 오면 ! ~ 내 형제 그리운 얼굴들 , 그 아픈 추억도 !...

짧았던 내 젊음도 ,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 피맺힌 그 기다림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
아직도 이 나라에 군부가 집권을 해야 나라가 산다느니 식의 발언을 하는
개념없는 인간들이 들 끓고 있습니다.
그들이 한 짓은 엄연한 살인입니다.
그것도 대량 학살 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어떤 이유에서든 살인은 인정할 수 없습니다.
폭발 1초전님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한다구요?
어이가 없군요.
당신의 가족이 그렇게 되어도 그런 말을 할겁니까?
무고하게 죽어갔던 수많은 생명들에 대한 모독입니다.
당신은 폭력과 독재가 난무했던 시절에 그 권력자의 뒷구멍을 핥았던 자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군요.
초딩이신지 아니면 나이가 지긋하신지 모르겠으나
주체사상이니 빨갱이니 식의 고루한 생각은 제발 똥통에 넣으십시요.
지금 2007년입니다. 날짜 보시면서 사는겁니까?
저는 이 나라에 대학생이며 5.18에 대한 잔혹한 영상을 볼 때마다 피가 끓어오릅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자신의 탐욕스러운 권력과 치부를 감추기 위해
무고한 국민들을 죽이고 지금까지도 뻔뻔스럽게 살아가고 있는 이 더러운 나라 대한민국에서
도대체 정의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나라의 젊은 이로써 제발 폭발 1초전님 같은 분은
저보다 빨리 죽어서 사라져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저보다 어리시다면 이 나라의 앞날이 캄캄하니까요.
제발 빨리 사라지십시요.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대대손손 개념없이 잘 먹고 잘 사는 전 모씨 일가 역시 하루 빨리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전두환이여!!
역사의 죄인 전두환
광주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때려 죽이고 총살하고 자신은 그런 명령을 한 적이 없다 부인하고
1심에서 사형 2심에서 무기징역 3심에서 무기징역 확정을 받았지만
무기징역 확정의 죄인이 겨우.. 겨우 2년 만에 출소를 해서
연설을 한 후에 출소후 재산이 약 30만원 정도를 보유하고 있다고
그 더럽고 불쾌한 주둥아리로 말한 전두환
이 영화를 세계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대대손손 알려서 전두환이 한 이 더럽고 악랄한 행위를 알려야 합니다
아.....정말 가슴이 미어집니다....어찌 자기가 겪은 일이 아니라고 자기와는 상관없었던 일이라고
그토록 쉽게 내뱉어 버리는겁니까....??ㅜㅜ당신의 가족이, 당신의 친구가, 당신의 사랑이,저런 끔찍한 일을 당했다면
외적의 손에의한것도 사상이달랐던것도 아닌데 그저 조금의 자유를 바란 내 이웃을 내가족을....ㅜㅜ
그것도 내나라 지키라고 만든 내나라군대의 손에 의해서....그게 말이나됩니까??정말 숨통이 막힘니다.
대선이네 울궈먹는거네 전략이네 뭐 그따위것 아무려면 어떻습니까??우리에게 중요한것은
두번다시는!!절대로!!이런 더럽고 어이없고 끔찍한 역사는 되풀이 되어서는 안된는 것입니다.
억울하게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걱정이다..내년이면 그동안 이나라의 근대 50년의 치부의 역사를 고스라니 몸담고 계신 분들이 청와대를 장악하겠지? 딴나라당 안에 늘 붙어다니는 노땅아저씨들..저때는 어디서 뭘하고들 있었을까? 전두환 똥꼬빨고 있었겠지? 그런 인간들이 어떻게 국민앞에 얼굴을 들고 있을수 있는지...
기억 해야 합니다. 이런 일이 있었고... 이것을 실제 당한 사람들이 지금도 있으며... 저지른 사람도 있다는 것을... 대선 전이나 후다... 그런건 상관 없습니다. 아니 잘 되었습니다. 대선 전에 전 대통령에게 인사 간다는 뉴스를 봤는데... 안타깝습니다.잘나가는 대선 주자님들... 이런것좀 하나 해결해 주세요... 전 대통령 ( 전의 대통령 ) 언제까지 눈치 볼겁니까... 그리고 악플 다시는 분들,... 기억 하십시요... 대선이니 아니니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이런 일이 있었고... 아직도 끝이 안 났다는 것을 말입니다.
적어도 역사적 사실에 대한 고증은 명확히 해야 겠다. 광주시민군의 무기는 칼빈총이었다. 광주 사진 어느 곳에도 시민군이 M-16을 가지고 있는 사진은 없다. 예비군이나 경찰서 무기고에는 그런 무기 밖에에는 없었다. 영화에서는 왜 시민군이 M-16소총을 들고 서있는가? 칼빈에 맞으면 상처가 깨끗하고 구멍도 작다. M15은 살상용이어서 살점을 떼고 내장을 파열시킨다. 광주에서 죽은 이의 60%가 칼빈에 맞아 죽었다는 사실 - 그걸 오도하기 위하여 이 총을 등장시킨 것인가? 영화란 이처럼 무서운 교육교재이다.
노마드 이사람 웃긴 사람이네 누가 칼빈맞아 60% 죽었더랩니까? 어디서 말도안되는 정보를 진짜랍시고 써대니..
사람이 어떻게 죽었는지에 대한 글은 쉽게 찾아 보기 힘듭니다. 그것 조차도 총상이 어떤 총상인지는 공식적인 자료를 봐야 알 수 있을 겁니다. 보통 자료엔 대검상, 어느부위 총상 이런식으로 나와있지 어떤 총으로 피해를 받은 건지 안나와있죠. 어떤 총으로 죽었는지 까지를 알 수 있는분이 왜 여기서 인터넷으로 헛소리를 하고 계시는지 알 수가 없군요. 괜히 헛소리 꺼내면서 진실을 오도하려 하지말고 전두한 각하 이러면서 열심히 자기위안이나 하시죠?
그리고 대선 어쩌고 하는 헛소리 하는 사람들...... 광주 전남 득표율 1위가 어딘줄 알고나 하는 헛소린지......
광주 전남 대선 조사 1위가 이명박 씨입니다. 이명박 씨는 모두 아시다 시피 박근혜 대표와 같은 한나라당쪽 인사죠. 열우당이나 민주당에 민심이 떠난지가 언젠데 헛소리들인지. 제발 인터넷이라고 헛소리는 그만하고 진실이 뭔지는 알고 사는 것이 당신들 정신 건강에 좋을 겁니다. 인터넷 악플도 정신병이라던데. 당신들이 하는 것도 나름 악플이겠구려.
저기 궁금한게 잇는데여? 만일 북한이 또다시 전면남침시 국군이 먼저 전라도 일대를 봉쇄하고 광주에 군을투입해서 학살할거라는데 사실입니까? 군의 극비문서에 의하면 전쟁시 후방이교란될소지가잇어 먼저 조기에 진압할거라고하는데 설에의하면 전라도 특히 광주지역의 사람들이 거의 북한의 노동당원이라는데 도저히 믿기질않습니다 자세히 알고계신분없나여?
신기한군들 많네. 자기 나라 국민을 자기 손으로 죽이는 군대가 어딨나요. 전쟁 일어나면 북한군이 특작부대 12만명을 남쪽 후방에 뿌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전쟁이 일어나는 순간 2차 한국전님이 살고 계신 쪽이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서울과 경기도 쪽이라면 살기 어렵다는 것이 사실이군요. 전쟁 나는 순간 지금 알려진 군부대 근처와 서울은 1미터당 1발씩의 포탄이 떨어진다는 것이 기정 사실입니다. 남쪽이나 북쪽이나 아주 개작살이 나는 것이죠. 어디서 이상한 사실과 거짓 정보를 섞은 헛소리를 보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인터넷 정보가 믿을만하게 진실과 거짓을 어느정도 섞어서 진실인 것처럼 쓰는 인간들이 많은데. 정확한 정보를 얻으시려면 믿을만한 곳에 가서 정보를 보십시오. 어디 찌라시 보시지 말고. 광주지역 사람들이 노동당원이라.. ㅎㅎㅎ 그건 또 어디서 나온 헛소린가요 ㅋㅋㅋ
요즘 미국사를 배우는데 참 신기했던게 '대학살' 사건이더군요. 미국사에서 '대학살' 이라고 이름 붙은 사건들이 몇명이 죽은 건지 알고 있나요? 기껏해야 3-4명 가량입니다. 이 아시아 지역과 아프리카 지역은 해방이후 독재세력과 해방하기전 침략세력에게 죽은 사람들이 너무도 엄청나게 많아서 숫자 관념이 안되는듯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미국에선 시위 진압 할때 1명만 죽어도 오도방정을 떠는 듯한 느낌이 들기는 했지만 광주 사태에선 공식집계로만 천명이 넘었습니다. 자국에서 일어난 아픈 기억을 자꾸 매도 하려 하니 기가 차기만 하군요. 3-4명도 아니고 1천명입니다. 1천명을 운동장에 세워놓으면 왠만한곳은 빼곡히 차는 숫자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며칠 사이에 죽었다는 이야기인데 옛날일이라고 북한군이라던지 반란이라던지 헛소리를 하는군요. 당신들을 보면 아직도 나치는 죽지 않았다면서 가끔 유럽에서 감옥에 잡혀들어가는 골수 나치당원들이 생각나는군요.
개인의 정권욕을 위해 사람을 죽이는 사건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것이며 그일을 자행한 그당시의 당사자들은 구천지옥에서 그 죄값을 받을것이다 .지금도 정치는 죄많은 오명을 품고 이용하고 매도당하기도 하지만 그 당시의 군인들도 희생자요 불의를 불의라고 말한 그들도 희생자요 그 사건을 만들어낸 장본인이 두눈뜨고 잘살고 있지만 우리가 아는건 이제 그런일이 다신 우리앞에 있어선 안된다는것 그런 사건을 일으킬 엄두를 못내도록 우리국민 모두가 두눈 부릅뜨고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헐! 북한의 현실정은 공산주의도 전제 주의도 아닌 , 괴상한 정치 집단으로, 위험한건 시한 폭탄을 끌어안고 속으며, 협박속에 살아가는 남조선 사람들이 불쌍 한겁니다. 여차하면, 우리가 보낸 쌀/비가 미싸일로 바뀌어, 한방에 골로 갈껀데.. 이것참 우리들이 뻔히 아는 사실을, 누구에게 떠들어야 합네까? 북의 인민들이, 배고파서 토끼다가, 처형 당하고, 어쩌고, 하는 일들이 다반사인데,
이것을 감당하려면, 더욱 국력을 기르고, 훌륭한 지도자를 뽑아서, 헌신적인 사람이어야 한다는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제데로 된 제정신 박힌 지도자가 전혀 없었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국민이 키워야 하는데, 주위에서, 모두 죄인으로 맹글었던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정말 미국넘들 청교도 정신어쩌고 하듯이, 남을 속이고, 헐뜯고, 패거리 정치. 요리조리 빠지고, 골푸나 치고 하는 잡것들을 소탕하여야, 국민을 단합 할수있고, 국력을 키울수가 있는것입니다.
두번 다시 전**, ***,*** 이런 사람들을 지도자로 뽑아 속는일이 있어서는 안되것지요.
제형제, 우리나라 국민에게, 총칼들이돼는 개만도 못한인간은 없습니다. 잇으면, 백정이지요, 과거에는 그런 인간 백정내지, 천하의 도적넘이 지도자도 했는지 모르지만, 앞으로는 절대로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