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추억들

    하콩 2021. 10. 13. 01:41

    ▶2017년 7월 전북도민일보 기사 발췌◀

    "그동안 임실 성수산 자연휴양림이 운영돼 왔지만, 휴양림 시설보다는 산의 역사성과 수려한 산세를 찾는 등산객들이 많았다.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생태관광지 조성이 시급했지만, 자연휴양림 자체가 개인소유 라서, 지자체 차원의 개발이 사실상 어려웠다.
    숙박과 편의시설 역시 오래되서, 전국적으로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볼멘 소리도 적지  않았다.    역사적으로나, 자연적으로 너무 훌륭한 산 인지라, 제대로 된 시설을 갖춰 나가는 게 시급한 과제였다.

    이런 와중, 임실군이 2017년 7월 성수산자연휴양림을 매입해, 본격적인 관광지 조성에 나서고 있다.   

    성수산을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종합 생태관광지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심 민 임실군수는 “왕의 설화로 유명한 성수산의 역사적 스토리를 최대한 살려 태조 희망의 숲 등을 조성하고 53억 원에 매입한 성수산 자연휴양림은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도록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성계의 친필로 알려진 삼청동 비석 정비 등 모두 300억 원을 투입해,  신비로운 개국 설화를 갖고 있는 성수산이 자연 속에서 역사를 느끼고,  쉬어갈 수 있는 생태 관광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성수산자연휴양림 등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2021년까지 84억원을 들여 기 체험장 등을 갖춘 태조 희망의 숲을 조성함과 동시에 2024년까지 72억원을 투입해 왕의 길과 왕의 숲,  산악자전거 체험길, 생태마을 등을 조성한다.

    군은 특히 총 150억원이 투입되는 성수산 산림바이오 힐링타운 조성사업을 추진, 편백나무 힐링 숲과 항노화 프로그램 운영, 바이오 치유단지 조성 등을 계획하고 있다."

    10월 11일 월요일(대체 휴일) 오후에 임실 성수산 자연 휴양림 나들이~

    가을비 내리는 산중의 호젓함이 좋았다...

     

    몇 몇 기사들을 찾아보니, 2017년에 시작한 왕의 숲 조성공사가 진행중에

    중단,변경등이 많았던듯 하다.... 아직도 지지부진 한 듯...

    수영장과 물놀이터... 국민여가 캠핑장, 숲속의 집,글램핑장 등....공사중~

    새 데크와 파쇄석과 배전함을 보면 그냥 기분이 좋아지는...ㅎㅎㅎ

    데크 크기는 대략 6*6 이고 총 15면이 있다.

     

     

    아름드리 나무 옆 건물이 화장실,개수대 등 시설이었다.

    데크에 부착된 콘센트가 있는데... 여러 캠퍼들 사용 과정에서 파손될 듯한....

     

    임실 방길캠핑장에서도 보았던 카라반이 6대 설치되어있다... 

    캠핑장,카라반 등은 완성된지 제법 된것 같은데... 어떤 행정, 공사 상의 문제들인지...

     

    구룡천 생태연못의 크기나 주변 시설들을 보면 스케일이 상당히 큰 사업이란 생각...

     

     

    어디에나 있는 구룡들...ㅋㅋ (장군바위,사자봉,용소...뭐 이런거 말이지~)

     

     

     

     

    인적없는 숲속의 초 가을 한적함을 순간 순간 즐기며

     

     

    뿡아는 차에서 핸폰 즐기느라 사진에 없음.... 나중에 아방이 운전하여 내려온 뿡아

     

    지금은 공사중이라 흙탕물 이지만, 완공되면 제법 멋있을 연못과 계곡이다.

     

     

     

     

     

     

     

    촉촉한 가을비와 오롯이 우리 가족만의 산책으로 참 좋았던 왕의 숲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