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의 추억들

    하콩 2021. 10. 31. 20:57

    코로나19 방역수칙상 사회적 거리두기 10인 까지 허용

    모두 다 백신 접종 완료해서 10인까지의 모임이 가능했다.

    금요일 초저녁에 출발하여 라돔을 쳐 놓고 즐거운 시월의 마지막 밤 캠핑~

     

     

    토지형의 아지트에 돔 텐트 4동을 치고 만난 정겨운 캠우들~

     

    할로윈 분위기도 내고 갬성 불빛들도 밝히고~

     

     

    서로를 배려하는 캠우들의 음식과 소품들로 부족한것 없는 캠핑~

     

     

     

     

     

     

    우후하와 즐기는 가을 기타 갬성~

     

     

     

     

     

     

    안지기들의 시간, 사내들의 시간~

     

     

    금요일엔 04시쯤 까지 음주 담화를 즐겼던것 같다... 취중의 실언도 있었을듯...

     

     

     

     

    토요일에 11시 즈음 일어나니 아무도 없었다.

    캠우들의 잠시 비운 자리 온기를 느끼며 이 공간을 담아봤다.

     

    가을비님 우후하님은 집에 다녀오고 일행은 단감 수확을 하셨더라....

     

    가을비님의 육전부터 토요일 오후의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다~

     

     

     

     

    안지기들의 수다 타임을 피해 남자들은 잠시 아지트 앞 산책을 했다.

     

     

     

     

    오랫만에 새끼줄도 꼬아보고 미꾸라지 잡는다는 우후하의 해맑음도 보고~

    토지형의 육묘장과 장비들과 농사 이야기도 듣고~

     

     

    병남이...

    5번의 사식을 주며 친해진듯 했으나, 상당히 경계심 많고 호의가 아쉬운 녀석이다...

     

    안지기들의 화합에 어울리는 와인~

    나에게 와인은 역시....   병남아 니 무라~

     

    할로윈과 시월의 마지막 밤과 우리들~

     

    드라마 원더우먼을 보면서 안지기들의 해피타임은 계속 되었다.

     

    일요일도 역시 느긋하게 일어나서 떡국으로 해장하고 여러가지 더 즐겼다.

    함께 해서 고맙고 즐거운 아우님들이 떠나고...  우리도 16시에 철수했다.

    감사하고 고마운 토지&큐빅님... 감사하고 고마운 캠우님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여 자발적으로 준비하고 행동하신 당신들....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