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추억들

    하콩 2022. 2. 20. 23:45

    아둘둘 개학전에 가족여행을 계획했다 (2월18~19일)

    제주도 여행은 춥지 않을때 가자는 아내의 의견으로 여수 여행을 간다.

    2월18일(금) 아침에 쿠팡프레시도 받아서 여행 짐을 꾸렸다.

     

    아내가 선택한 첫번째 목적지는 여수 문수돼지국밥~

    아내의 추천으로 포장해 간 문수돼지국밥은 참 맛있었고 공기밥도 있고

    밑반찬도 충실해서 우리 모두 우수한 평가 점수를 줬다.

    근데,  이것은 기억하시라....  8천원!! 전주도 8천원이면 푸짐하고 맛난 음식 많다는~ㅎㅎ

     

    아내의 계획에 따라 문수돼지국밥 포장후 여수수산시장에 회 사러갔다.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이순신광장에 먼저 들렀다.

     

     

    성욱이의 심드렁한 태도에 아내도 화가 났고 진팔과 나도 속상했지만....  왜 그런지 묻고 달래며 나무라지 않고 좋아지길 기다려 본다.

    스물셋 성욱아...  나중에 "내가 왜 그랬을까..." 하며 분명 후회하게 되니, 

    더 의젓한 어른, 아들이 되어가길 아빠가 응원한다~

     

    금요일 이날은 모처럼 포근한 날씨와 맑은 하늘이었다.

     

    이순신광장에서 준비해 간 간식들을 먹으며 잠시 쉬었다.

     

    아래 사진은 소르르 펜션 옥상이네....ㅋㅋㅋ

     

    여수 수산시장 구경~  세번째 인듯하여 익숙하다 ㅎㅎㅎ

    공주상회에서 참돔 1.8kg 을 샀다.( 5만원-->4만7천원 구입)

     

    싱싱한 활어를 숙련된 솜씨에 고운 빛깔로 회를 떠 주신다~

     

     

    국밥과 참돔 회를 잘 포장하고 여수 화양면 바닷가 소르르 펜션으로 go go go~~

    우와 너무 즐거워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