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추억들

    하콩 2022. 2. 20. 23:59

    여수 시내에서 40여분을 달려서 도착한 장등 해수욕장 옆 소르르 펜션(Sorrr)

    16시 쯤 도착해서 아담하고 아름다운 풍광을 눈과 카메라에 담는다~

    도로에서 펜션가로 진입하는 도로는 저속주행 필수(차 바닥 잘 긁히는 급경사)

    상상했던 만큼 바다가 코 앞이고, 도로 끝이라서 한적,아늑....의 흐뭇한 기분~

     

     

    숙소가 예상보다 넓진 않았지만, 실망할 정도는 아니라는 긍정의 우리가족~ㅎㅎ

    Sorrr 펜션 1층 로비 (광각사진이고 실제로는 넓지 않다는)

     

    4층 옥상의 바베큐 장, 아름다운 남해 바다가 펼쳐진 테라스~

     

     

     

    진팔이는 숙소에 짐을 내려놓자마자 테라스에서 멋드러진 맥주 한 모금~

     

    작고 길 끝이며, 한적한 작은 시골항의 정취... 푸르른 하늘...파아란 다도해~

     

     

     

    홈피에선 이렇게 작아 보이지 않았는데... 광각 카메라의 fake 인가 ㅎㅎㅎ

    포근한 날씨와 대류열 등으로 더워서 베란다를 활짝 열고 여장을 풀었다.

    1층 공간이 좁아서 옷과 옷걸이는 2층의 구석에 눕혀 놓았다.

    복층 구조의 303호의 2층은 아둘둘의 차지~

    천정이 좀 낮아서 목을 숙여 다녀야 해서 나는 몇번 올라가지 않았다.

     

    여장을 풀고 먹거리를 채워놓고 잠시 숙소 도착의 망중한을 즐겨본다~

     

     

     

    소르르 펜션 1층 우측에 있는 미니 풀장은 겨울엔 이용중지~

     

    앞 바다와 방파제와 선착장을 둘러보며 가족여행의 즐거움을 더해간다~

     

     

     

    차박,캠핑,나들이 등을 즐기기 좋다는 장등 해수욕장(사유지)의 정보도 사진으로 남긴다.

     

    아담하고 한적하고 고요한 소르르의 석양이 진행되고 있다.

     

    작은 항, 작은 방파제, 석양들이 내 감성을 계속 흘러내리게 하는 화양면의 바다~

     

     

    진팔이가 멀리서 찍은 아내와 나의 이 사진들은 예술적이랄까..... 아름답다~ 

     

    인위적이지 않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담겨있는 듯한 사진들~

     

     

     

     

     

     

     

     

     

     

    고동아....고독하고 느리게 너는 어딜 가는 중이니??

    장등해수욕장 백사장에 우리가족의 도착을 새겨보고....

     

     

    이 사진들도 작품이네 작품~

    소르르 펜션의 석양을 이렇게 많은 사진으로 남겼는데, 다 아름답다....그래서 다 남긴다.

    여수 화양면 소르르 펜션의 오션뷰는 내 평생에 잊지 못할 아름다운 석양~

    다도해에서 우리 가족이 함께 아름다움과 황홀함을 간직한 노을이었다~

    숙소 되게 잘잡았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