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추억들

    하콩 2022. 2. 21. 03:21

    현지의 짜장면을 먹자는 의견에 아내가 검색한 녹동시장의 동해루

    시장 한복판에 있고 오랜 역사를 느낄수 있는 동해루 중화요리~

     

    탕수육(小) 간짜장2 짬뽕 짜장(모두 곱빼기) 주문하였다.

    모든 음식이 옛스럽고 꿀맛이었다. 가족들 모두 만족 만족~

     

    맛나게 먹는 우리가족에게 탕수육을 더 주신 주인 아주머니~^^

    이곳의 여행 장소 추천을 여쭤봤는데....  별로 볼거 없다고...ㅋㅋㅋ

    모든 음식들 맛나게 클리어~

     

    공영주차장까지 걸으며 고흥 녹동시장의 떡을 몇개 구입했다.

    전남 고흥군 녹동항은 사실 낚시로 유명한 곳이다. 그 중에 두족류 낚시 명소~

    언젠가 나도 녹동항에 와서 갑오징어, 문어등을 낚아 보고싶구나~

     

    녹동항에서 소록도를 지나 거금도 가는 길~

    소록도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일반인 출입을 통제 중 이라고 한다.

     

    고흥군 거금도 거금 해양낚시공원(아내가 나를 배려하여 선정한 여행지 이다)

     

     

    2021년 11월28(일) 까지운영했고 2022년 4월1일 재개장 한단다.

    토요일엔 엄청난 바람의 날 이었다.  특히 이곳은 바다의 똥바람이~

     

     

     

     

    정작 이곳은 낚시 금지 이며,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정면에 보이는 새똥섬 앞의

    부잔교 해상낚시터와 해상펜션돔하우스에서 낚시와 숙박을 즐길수 있는 곳이다. 

     

    똥바람에 제법 넘실대는 파도와 바닷바람에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이다.

     

     

     

    고흥 거금도의 추위와 똥바람에도 아내가 즐기는 모습이 참 이뻐구만~ㅎㅎ 

     

     

     

    30여분 추위와 똥바람에 인증샷만 즐기고 떠난 거금 해양낚시공원을 뒤로 하고~

     

    겨울 여행 재미있게 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