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의 추억들

    하콩 2022. 4. 25. 02:00

    4월 23일 토요일에 고창읍성 둘레길로 봄 소풍~

    노동저수지 제방 주차장 옆에 있는 등선정~

    아내가 선정한 고창읍성 둘레길과 노동저수지 낚시

    둘레길과 노동저수지가 연결선상이어서 노동저수지 주차장에 도착했다.

     

    봄 기온은 참 좋았으나 좀 탁한 날씨였다.

    아내는 고창읍성 둘레길로 출발하고 나는 여유로운 배스 캐스팅을 한다.

    배스 잔챙이들이 많다는 검색정보에 덩어리 보다는 마릿수 재미를 기대하며~

     

     

    노동저수지 제방에서 보이는 고창읍내

     

    30분만에 잔챙이 힛트~

     

    봄날의 노동저수지 수변데크는 아름답고 주변 풍광도 좋았다.

     

     

     

    제방에서 수변데크 주변으로 이동하면서 캐스팅에 또 한마리~

    저수지 주변의 여건이 참 분위기는 끝내주는데... 3수~

     

     

     

     

     

     

    둘레길을 다녀온 아내와 수변데크를 걸으며 산책도 즐겼다.

     

    소풍 식사를 즐길 좋은곳을 찾았다. 매월정 앞의 멋진 호수뷰~

    홀로 책을 읽거나 연인의 데이트에 참 어울릴 곳이다.

     

     

     

     

     

     

     

    수변데크는 일몰시간에 관리인이 와서 입구를 잠구더군~

    라면을 먹고 나는 다른 포인트들을 찾아 캐스팅했다.

    적당히 취한 나와 적당히 당황한 두꺼비~ㅎㅎ

     

     

     

     

    첫 수를 한 제방 화장실 앞 포인트에서 음악과 깡술과 캐스팅을 더 즐겼다.

    여러차례 입질을 받았으나, 잔챙이들의 Short bite....

    늦은 밤 귀가한 고창 봄 소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