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이야기

    하콩 2022. 5. 1. 23:21

    4월 30일 토요일 광명 메모리얼 파크로 출발했다.

     

    휴게소에서 델리만쥬를 먹어야하는데.... 네비양이 국도로 안내한다.

    그래서 평택의 국도변 휴게소에서 휴식과 토스트~

    16시쯤 아버지를 뵙고 죄송한 마음에 울어도 보고....

     

    광명 도덕 파크타운1차@ 형 집에 들러서 집 구경도 하고~

    오랫만에 만난 조카들도 보고, 아방이에 6명 탑승하여 신길동 어머니 집 도착~

     

    어머니의 음식들로 모두 모두 맛나게 듬뿍 저녁식사를 했다.

     

    재욱이는 목포에 있고 4형제의 정겹고 짖궂은 시간들~

     

    아버지의 방이 조카들의 방이 되어 뒹굴,노닥,통닭~

     

    등산 모임을 마치고 온 형,형수와 함께 꿀맛 저녁식사~

     

     

    형제들의 시간, 형제들의 휴식~

     

    아버지 3忌 제사를 시작하였다.(거동이 불편하신 어머니가 많은것을 차리셨다)

     

    나는 "제사" 라는 형식에 부정적이지만, 가족의 행사이니...성심껏 치뤘다.

     

    아버지를 마음으로 항상 기리지만....약식의 절차는 있는게 나은 듯 하다.

    아버지를 기리는 시간을 가진 후, 아들들은 치킨으로 토요일 밤을~

    어른들은 술과 안주로 담소를 나눴고, 형과 형수,태욱은 늦은 밤에 귀가했다.

     

     

     

    일요일 아침에도 어머니의 맛난 음식들로 든든하게 식사했다.

     

    어느덧 고3인 영욱이와 함께 밥을 먹으니 더 좋았고~

     

    의젓한 진욱군이 어머니에게 말도 건네고, 건강도 염려해주고~

    할머니는 장성한 손자에게 손주 며느리 얘기, 취업 덕담도 해주고~

     

    함께 사진을 남기고, 용돈을 주고 받고 정오쯤 어머니 집을 나섰다.

    다시 홀로 이 집에 남을 어머니를 생각하면....... 속상하고 죄송한 마음....

     

     

    델리만쥬와 휴게소를 즐겨야 하기에 참 오랫만에 행담도 휴게소~~

    맑은 하늘, 시원한 바람의 5월 1일 일요일 서해안 고속도로엔 많은 인파~

    고속도로 휴게소 간식들을 플렉스하는 아내와 아둘둘~

     

    행담도 휴게소에 있는 모다 아울렛을 찾았다~

    해변에는 산책로와 공터, 쓰레기장, 캠핑카,움막도 있었다.

    서해안 고속도로 행담도 모다 아울렛~ 바다가 보이는 아울렛~

     

    사고 싶은것도 있고 매장도 구매욕구 자극이었으나....  다 들 참음ㅋㅋㅋ

    3층의 식당가와 오션뷰의 발코니~

     

    아내와 아둘둘과 드라이브도 즐겁게 잘 귀가하였다.

    17시에 귀가하여 나는 구이저수지 2시간 꽝 캐스팅~

    팔복감자탕으로 푸짐하게 저녁을 먹고 이번 주말을 마무리 해본다~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