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캠핑 스토리

    하콩 2022. 7. 3. 23:38

    장마와 이른 폭염에 힘겨운 7월2~3일 렉스 출발~

    예전에 왔을때 못 찾아서 헛걸음했던 임실 백련산 수동(용소)폭포 재 도전~

    보건진료소에 주차하고 마침 주민께 확인차 물어본 후 산을 향한다.

    거의 길이 없는 듯의 애매한 길...  아내는 또 못 찾을거라며 돌아가자 한다 ㅎㅎㅎ

     

    임실 백련산 수동(용소)폭포에 드디어 도착~

    지상낙원의 계곡과 폭포가 잠시의 산행으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1초의 뜸들임도 없이 바로 상의 탈의후 입수 입수 입수~~~

     

     

     

     

     

     

    이 폭포가 윗 용소폭포이고 그 아래에 바위사이로 아래 용소폭포가 있다.

     

     

     

    좋다 좋다 다 좋다~   조만간 가족 모두 출동해야겠다.

     

    용소폭포 위에도 맑고 멋진 계곡과 1인용 沼 가 있다.

     

    폭포 주변의 바위들이 어마어마한 크기와 위세가 있었다.

    폭포의 깊이와 넓이가 더 했더라면 짜릿한 다이빙도 좋았을 곳이다.

    이삭토스트를 맛나게 먹고 계속된 백련산 물놀이~

     

    한동안 나와 내 가족의 여름 피서의 멋진 장소가 될것같다.

    수동폭포 위 아래를 답사하며 즐겼고 곳곳에 다슬기도 보였다.

     

    흰머리와 부족한 모발, 수염까지.... 노인같네...ㅋ

    1시간 넘게 용소폭포를 만끽하고 오늘의 목적지로 출발했다.

    강진 삼거리에서 7개에 6천원 옥수수를 사서 맛나게 먹었다.

     

    목적지에 도착하여 여러 여건과 지형들을 둘러보았다.

     

    최근에 깊은 고충이 있는 싼타&루돌프 부부가 18시쯤에 도착했다.

    싼타가 준비한 물회와 토마호크를 먹으면서 수리수리 맛술이~ㅎㅎ

    싼타 부부와 늦도록 많은 허심탄회 대화들을 나눴다.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었을지....

     

    일요일 아침 아내가 개울가에서 찍은 숨은그림찾기~

     

    싼타가 읍내에 가서 라면과 담배를 사왔고, 라면을 맛나게 먹었다.

     

    싼타부부는 먼저 귀가했고, 우리는 12시 넘어서 천천히 귀가했다.

     

    평화동 농부애 한식뷔페를 먹고 귀가하여 나홀로 광주 씨젠을 다녀왔다.

    저녁엔 쟈눅,아내와 중화산동 풍년순대에 가서 먹었다.

     

    이번에 참 좋은 장소들을 발견하고 저장하게 되어 흐뭇하고 아내도 칭찬해줬다~ㅎㅎ

     

    월요일에 토지형이 내 1박2일 코스를 다녀와서 백련산 계곡에 무척 만족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