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캠핑 스토리

    하콩 2022. 7. 31. 14:14

    7월 29~30일 아둘둘은 아방이로 곡성 섬진강 드라이브를 갔다.

    쟈눅이의 생일 선물중 나무늘보도 함께 떠났다~

    저...저... 손꾸락!!!

     

     

     

    폭염에 힘겨운 금요일에 업무를 서둘러 마치고 장수 와룡자연휴양림으로~

    첫 경험인 와룡 휴양림에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밤을 시작하였다.

    꽃비님이 셋팅해주신 원 소주와 하이볼...  맛난 음식들, 좋은 사람들~

    빗소리도 들으며 시원한 와룡에서의 첫 밤을 누릴수 있었다.

     

    낮부터 달린 몇 몇분은 취침하고 우리는 렉스에 올라가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야영장과 거리를 두고 좁은 렉스안에서 늦도록 여러 속내 이야기를 나눴다.

     

     

    우후하도 오래 버틴후 텐트로 갔고....좀 더....이야기들....

    나도 많이 취했는데, 과한 실언이 있지는 않았는지... 그래도 좋은 시간이었다.

     

    30일 토요일에 비도 오고 흐린 아침을 맞이했다. 

    우리는 한옥펜션 옆 주차장에서 덥지 않게 잘 자고 9시쯤 일어났다.

    오랫만에 만나는 현우,진후,연하,승희,창준이...  팍팍 성장하는구나~

    소고기 샤브샤브와 여러 음식들로 아침밥을 함께 먹었다.

     

     

    와룡은 처음인데, 깊은 계곡과 풍성한 나무들로 자연에 젖기 충분한 곳이었다.

    10번 데크야영장 봉달. 나무가 4그루 솟아있는 2번 데크야영장의 우후하~

     

    윗쪽 2데크야영장의 가을비,간쉐프님 싸이트에도 가끔 들렀다.

     

    함께 즐거웠던 꽃비&몬스터님은 오전에 귀가했다. 아내는 이과두주를 선물했다.

     

    일요일 당직인 나는 혼자 와룡 휴양림 답사를 나섰다.

     

     

    와룡 휴양림 계곡은 상당히 길고 높고 울창한 산림이었다.

    선착순 평상(1~68번)이 계곡물과 인접하고 온종일 그늘인 곳이 대부분이었다.

     

    산림욕장은 한가로이 멍때리기 좋은 곳이다.

     

     

     

    사방댐의 시원한 물줄기가 서늘함까지 주는 와룡 계곡이다.

    몇 곳 가재 탐사를 해 봤으나 이번에도 가재는 보지 못했다.

     

     

     

     

    다른이들은 음식과 음주와 이야기로 토요일 오후를 즐겼고, 나는 계속 와룡 탐사~

    와룡휴양림의 가장 큰 매력이 이 물썰매장 일것이다.

    비내리는 흐린 날씨에 나홀로 저 물썰매를 세번 탔다...ㅋㅋㅋ

     

     

    토지&큐빅님이 직접 수확한 참외와 애플수박,복수박을 나눔할 겸 와룡에 오셨다.

    수박과 참외가 참 맛있었다.  

    토지형은 어제 또 백련산 수동폭포에서 한참을 노셨단다...  휴대폰과 함께 입수~ㅋ

    오전에 귀가한 꽃비님까지....  여걸6 완전체가 와룡에 집결한것이다~

     

    소나타&희야럽님, 쏠캠온 님프만도 와룡에서 함께 즐캠을 했다~

    이런 좋은 시간, 많은 이야기속에 술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좀....쩝~ㅎㅎ 

     

    아내의 컨디션, 31일 당직이어서 초저녁에 철수하여 휴식을 하려했으나....

    좋은 사람들과의 이야기와 시간으로 집에는 내가 운전하여 23시에 귀가했다.

    연일 폭염에 많이 힘들어서 간 와룡에선 비와 흐림의 날 이어서 조금 아쉽긴 했다.

     

    장수군 천천면 와룡 자연휴양림(장수군 산림과 관할)

    온라인 예약하는 데크 야영장=1~19번 삼만오천원

    선착순 일반 평상=1~68번 만오천원

     

    https://www.jangsu.go.kr/tour/board/view.jangsu?boardId=BBS_0000004&dataSid=179&menuCd=DOM_0000008020010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