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7일-진안 오지 캠핑 가려다가 익산 웅포로 장소 변경, 토지님 차를 타고 함께 출발^^
역시나 탁상행정으로 인해 캠핑장으로의 헛점이 많이 보인다.
여행님 문패^^
클캠용 장작을 미리 가져오신 토지님...엔진톱으로 잘라보고,도끼로 쪼개보고^^
무시무시한 개 토치~
정읍 승윤파파님의 티피텐트에서 혼마 난로와 함께^^
애지중지하는 여행님 등유랜턴 가동~
마음에 게임님 방문하여 클캠에 대해 상의~
나는 홍어무침과 백김치를 준비 해 갔고, 다음날을 위하여 마음에게임님 차 편으로 늦은 저녁에 전주로 복귀^^
요새 웅포 텐트치려면 윗쪽 주차장 부근에 쳐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