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추억들

    하콩 2019. 2. 20. 11:23


    2월 15~19일 코타 키나발루 가족여행



    <'코타 키나발루'의 의미1>

    '코타 키나발루'란 뜻은 '키나발루산이 있는 도시' 혹은 '키나발루산의 요새' 정도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코타(Kota)'는 도시, 요새등을 의미하고 '키나발루'는 산의

    이름이지요. 여기서 잠깐 '키나발루'산에 대해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키나발루'산의 유래'키나발루(Kinabalu)'라는 말은 말레이시아의 '카다잔족' 언어로 ‘죽은 자를 숭배하는 장소’라는 뜻을 가진 '아키나발루(Akinabalu)'에서 유래한다.    해발 4,101m의 동남아시아 최고봉이며, 약 150만년전 화강암이 지표를 뚫고 상승하면서 형성됐다. 현재까지도 연 5mm 정도의 지표상승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t. Kinabalu - ⓒwww.encyber.com




    <'코타 키나발루'의 의미 2>
     '키나발루산이 있는 도시'라는 뜻도 있지만 또 다른 해석도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코타'는 도시를 의미하고, '키나'는 중국(China)을, '발루'는 '미망인'의 의미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즉, '중국 미망인의 도시'란 뜻인데요. 이는 말레이시아의 전설과 연관이 있습니다. 그 전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키나발루' 산의 전설

     옛날에 중국에 왕이 불치의 병에 걸려 세계 명의를 다 불렀으나 고치지 못하던 차에 꿈에 산신령이 나타나 키나발루산 중턱에 사는 용의 여의주를 갈아마시면 병이 낫는다고 하였다. 왕은 왕자들을 불러놓고 여의주를 구해 올것을 부탁했고 막내 왕자가 배를 타고 보루네오섬 키나바루에 왔다. 산 중턱에서 용을 만난 왕자는 여의주를 줄것을 요구하였고 용은 싸워서 이기면 주겠노라하여 용과 왕자는 격렬한 싸움을 하게 되었다. 왕자와 용은 심한 부상을 입었고 겨우 여의주를 손에 넣은 왕자는 산을 내려오다 혼절하고 말았다. 그때 산중턱에 살던 카다잔 부족의 처녀가 왕자를 발견하고 치료해 주었고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부상에서 회복한 왕자는 아버지께 여의주를 가져다 줘야 하는데 처녀가 맘에 걸려 아버지에게 여의주만 가져다 주고 다시 오겠노라고 약속하고 중국으로 돌아가는 배에 올랐다. 하지만 죽지 않았던 용이 바다로 다시 여의주를 찾으러 왔고 바다에서 왕자는 용과 싸우다 그만 죽고만다. 왕자가 죽은지도 모르고 카다잔 처녀는 날마다 키나발루산 정상에 올라 남진해를 바라보며 날마다 날마다 왕자를 기다리다 15년후에 키나발루 정상에서 여자는 죽는다. 그래서 코타 키나발루를 중국 미망인의 땅이라 한다.
     
    [인용/출처 : 거인산악회 백두대간 6차 네이버 카페]



    <'코타 키나발루'의 의미 3>

    '중국인 미망인의 도시'란 뜻이긴 하지만 위의 전설과 다른 이야기도 있습니다. 1795년 영국이 말레이시아를 점령하면서 선천적으로 여유로운 (게으른, 느린) 말레이시아 사람들의 생산성이 떨어지자, 인도인과 중국인들을 대규모로 이주시킵니다. 일을 하면서 장기간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던 중국인들이 현지처를 두게 됐고, 돈을 번 후 본국으로 돌아가면서 현지처를 버리게 됩니다. 이러한 중국인들로 인해 많은 미망인들이 생겼고 '코타 키나발루'라는 이름이 생겼다는 이야기입니다. 전설보다는 좀 더 설득적인것 같습니다.


    코타키나발루 Kota(항구도시) Kinabalu(영혼의 안식처)       

         :말레이시아의 보르네오섬 서북쪽 남중국해 기슭에 있는 항구 도시. , 물고기

          따위의 집산지로 화교가 많다. 사바주의 주도()이다.              

         코타 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 중에서도 '동 말레이시아의 - '사바 (Sabah)'주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사바주의 주도(Capital)입니다. 동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인도  네시아가 위치한 '보루네오 섬'의 최북단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코타 키나발루 까지 직항하는 비행기편이 있으며, 비행시간 약 5시간

         정도의 거리에 떨어져 있습니다.



      [전정일] [오후 2:04] [노랑풍선] 노랑풍선과 함께할 여행 2일전입니다.
      출국 전 준비 부탁 드리며, 여행일정 확인 부탁 드립니다. 여권은 필수로 지참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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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170$상당혜택] 산호섬+라군팍선셋+디너1회+발마사지(성인)_밍가든vs판보르네오 5일
      [한국출발] 2019년 02월 15일(금) 19:00
      [한국도착] 2019년 02월 19일(화) 06:40
      ■ 여행일정표 보기
      http://ybt.gl/zp16gmja/?evCd=AMP1046-190215ZE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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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번호] RB201810151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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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강미연B
      [연락처] 02-2022-7270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 되시길 바라며, 여행 마지막까지 문제 없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캐리어 빌리고, 마트와 완구점도 들러서 여행의 짐들을 꾸렸다.




      흐린 날씨의 15일 정오에 인천공항 행 시외버스에 탑승했다.



      4시 쯤 공항에 도착하여 여행사 절차, 수하물 절차를 거쳤다.










      정일 가족과의 첫 해외여행에 모두 설레임이 느껴진다.
















      셀럽이 되어 보고픈 우리 가족의 공항 나들이~ㅎㅎ







      19시 30분 탑승전에 식사도 하고 면세점에서 쇼핑을 하였다.










      면세점에서 담배,보드카 등을 구입하고 진팔이의 유쾌한 영상ㅎㅎ






























      2015년 보라카이 여행 후 4년만의 비행기 탑승

      기내에서의 5시간을 대비해 수면제를 먹기도 했으나, 잠이 오지 않아서 이스타항공의 STAR TV 등을 보며

      코타 키나발루에 도착했다.  두번째 해외여행이고, 마음가짐을 해서 인지 버틸만 했다.










      지루함에 희진이 수학문제를 풀고있는 아둘둘~








      입국절차들을 거쳐서 코타 키나발루 국제공항에 무사히 도착( 코타 시간 24시 한국시간 01시 )



      공항에서 유 가이드를 만나서 코타 시간 01시 쯤 밍가든 호텔에 체크 인~







      아둘둘=750호.  잠삐진=766호.  정일우진=768호  지현희진=787호 입실~

      정일 방에서 소주 몇 잔 마신 후,  코타 키나발루의 첫 밤을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