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추억들

    하콩 2019. 2. 21. 15:47


    원래 2일차 오후는 자유 일정 이었으나, 우리의 문의와 유가이의 추천으로

    맛사지&씨푸드 식사를 결정했다.



    전신 마사지 받으러 왔다 (1인당 30$-성욱은 안 하겠다고 했음)

    나도 하지 말걸....이놈의 맛사지는 나한텐 안 맞는당게롱~




    씨푸드를 먹기 위해 센터 포인트 등의 시가지를 걸어서 이동했다.

    중간에 환전소에서 100$ 를 링깃으로 환전했다.










    소주를 챙겨오지 않아서, 나 혼자 유가이의 차로 호텔에 가서 소주를 챙겨왔다.













    내가 소주 가지러 간 사이에 했다는 전통공연... 그냥 불 쑈 ㅎㅎ


    유가이는 여기서 퇴근했다 (팔복감자탕 딸인 아내와 백일 된 아기에게)

    유가이가 없어서 인지 씨푸드 맛은 좋았는데, 모두들 양이 부족하다는 불만이었다.



    정일 가족은 피곤해서 쉰다고 호텔로 먼저 복귀했다.



    우리 가족은 필리피노 마켓과 워터 프론트를 구경하러 걸어서 이동했다.

    횡단보도,신호등이 거의 없는 무단횡단의 교통 시스템이 어색하였다.



    워터프론트 옆 필리피노 마켓 야시장





















    코타 키나발루에서는 과일농사를 거의 안 한단다. 과일은 거의 필리핀에서 수입...

    이 시장사람들 대부분은 주변국(필리핀, 스리랑카 등) 에서 돈 벌러 온 이민자들...

    그래서 시장의 위생등의 이유로 필리피노 마켓 음식은 먹지 말라는 유 가이의 조언. 











    여태 다닌곳은 거의 아시아 인들 이었는데, 이곳 워터 프론트엔 토요일 밤의 열기를 즐기러 나온 거의 백인 손님들 이었다.











    Ocean us 앞 광장의 다양한 볼거리 들



    진욱군이 저거 타면 토할것 같다는 전동 놀이기구 



    라이브 공연이 있는 워터프론트에서 시원한 밤 바다를 보며 술 한잔 하려 했으나,

    성욱이가 피곤하고 쉬고 싶다고 하여....호텔로 복귀 결정.











    말레이시아 총리의 딸 이름을 땄다는 " 마리나 리조트 " 앞에서 택시를 탔다.





    염분과 땀이 남아있을 듯 하여 야간 수영 잠시~



    우리 방에 정일 부부와 모여 술을 마시며 2일차 밤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