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추억들

    하콩 2019. 2. 21. 23:11

    라군파크에서 호텔에 돌아오니 21시 30분 정도...

    코타 키나발루에서의 마지막 밤 이기에 외출해서 술 마시기로 한다.

    피곤함에 호텔 1층의 Sparks 가려 했으나, 양주를 마셔야 하는 등 비싼 술값과

    정일이의 고집같은 제안으로 Water Front 로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성욱,희진,우진은 호텔에서 쉰다고 하여 5명이 나섰다.

    15링깃의 구간을 탑승인원이 5명 이어서 20링깃 주고 호텔 앞의 택시를 탔다.


    워터 프론트에 도착하여 둘러보다 " Beer factory " 에 자리했다. 



    타워(3리터 피쳐) 맥주 2회와 피자, 감자튀김 안주로 325 RM 을 지출하였다. 

    맥주, 감자튀김이 맛있었고 특히 피자가 담백하게 맛있었다.





    신청곡을 여러곡 썼는데 한 곡을 라이브로 들을수 있었다.

    my request song   "Jessy J"  Price tag









    이번 여행에서 진욱군은 만나는 모든 외국인과 사진찍기를 시도하였다.

    아래의 총각과 금새 친근해 진 진욱군의 대화 시도 " Do you have a girl friend? "  

    " No " 그 후 급 친해져서, 이 총각이 노래하는 무대에 서게 해 줬다.





    현지 총각의 주선으로 무대로 초대되어 마이크를 잡은 진욱군 ㅎㅎ


    한류 열풍중 코타 키나발루에서 가장 핫 한 한류는 바로 " 드라마 도깨비 "

    공유가 최고의 인기스타 란다.  졸지에 현지 가수와 " 뷰리플 라이프~~~"



    많이 쑥스럽고 부끄러울 상황 이지만, 진욱군은 다음 노래를 의논하며 즐거워했다.



    그런데, 갑작스런 음향의 전원 OFF

    스탭들이 분주히 점검 해 봤지만, 복구 되지 못했다.





    아쉬움을 접고 가수들과 쎌카 찍으며 외국여행의 즐거움을 누렸다.





    진욱군과 비슷한 또래의 아가씨 들...   이제 내 청춘은 없구나...ㅋ



    실내 흡연은 안되고, 야외에서는 자유롭게 흡연할수있는코타 키나발루

    그런데 Beer Factory 에선 야외 데크에선 금연이고, 홀 안에서 흡연을 하게 했다.ㅎㅎ



    넉살 좋은 진팔이...한참을 아가씨들과 대화를 나누느라,

    이제 그만 가자고 대화를 끊을 타이밍이 애매 했다는...ㅎㅎㅎ









    라군파크에서의 체험등으로 피곤한 몸으로 01시 조금 넘어서 자리에서 일어났다.

    마리나 리조트 앞에서 좀처럼 택시가 없어서 Grab으로 택시 호출하려는 중에,

    미니버스가 우리 앞에 서더니 밍가든 호텔 가야 한다고 하니, 20링깃에 태워줬다.


    진욱군에게는 잊지 못할 또 하나의 추억이 저장 되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