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의 추억들

    하콩 2019. 9. 15. 17:24

    2019년 9월 12(목요일)~15(일요일) 이른 추석

    12일 밤까지 일하고 버스로 진안에 갔다가 13일 오후에 전주로 넘어왔다.





    금요일 밤엔 바다개골구리와 술 마시고 뻗었다.

    며칠 전부터 감기 몸살이 심하게 와서 온 몸이 힘들고 특히 기침이 힘들었다.



    14일(토요일) 고소암 캠핑은 취소하고 오랫만에 낚시를 나섰다.


    롯데리아 햄버거를 잔뜩 사고 산외 강현낚시터로 출바알~




    5만원의 입어료를 내고 부푼 기대로 채비를 갖췄다.





    침상에서 낮잠을 자고 일어난 성욱이가 오랫만에 낚시를 한다.







    해드랜턴 정비~




    30여명의 조사님들이 꽉 찼지만, 한 사람도 잡지 못하는 시간이 계속됐다.





    성욱이가 입질에 챔질을 했는데, 붕애의 교통사고 ㅎㅎㅎ

    그래도 몇 년만의 낚시 조과물이라 기분이 좋은 뿡뿡이~





    마침 낚시터 바로 앞에 전주 가는 버스가 있어서 국수도 먹고 정보도 듣고...



    2천원 국수는 담백하고 깔끔하게 맛있었다.




    아내와 성욱이는 시외버스를 타고 금새 귀가하였다.




    밤 01시 넘어까지 단 한번의 입질도 못 봤고, 다른 조사들도 전부 마찬가지였다.

    10 여명은 그 밤에 철수를 해버렸고,  나도 침상에 쓰러져 잤다.


    15일(일요일) 06시 넘어 일어났더니, 자동빵으로 메기가 한마리~ㅋ


    교통사고 붕애와 자동빵 메기는 릴리즈 해 주고 9시 쯤 철수했다.



    수 많은 조사들이 살림망도 못 담그고 꽝 친 강현낚시터... 입어료 5만원...

    명절 연휴전에 붕어를 엄청 넣었다는데....믿거나 말거나...

    젠장, 채비 걱정을 하면서도 얼마만에 낚시를 온건데 ㅠㅠ


    감기 몸살의 내 몸은 기침이 심해져서 엄청 힘들었다.

    낚시터에서 복귀하며 감기약을 사서 방콕으로 쉬었다.




    간만에 출조인디 ㅠㅠ
    담엔 가지마
    5마넌 고기 사줭
    갑자기 강현 낚싯터가 가고 싶어 들어와 보았습니다..
    많이 낯 익은 얼굴 이네요.ㅎㅎ
    아이고....늘푸른사람들 면도날님~ㅎㅎ
    여전히 낚시를 즐기시나 보군요.
    언제나 어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요^^
    전태공 올림~
    ㅎㅎ
    이제 나이먹고 힘 떨어져서 짬낚꾼 되었습니다.
    건강 하세요.
    여기정말 가지말아야할곳이죠..
    고기없어요~낚시인생30년 실력탓운탓 다해보며 위로하면서 다녀봤는데 동호회분들 모두 다 같은펑가!
    더군다나 엄청비싼 입어료..
    마지막 보너스는 정말 어이없을정도로 불친절하고
    4가지없는 주인장이죠ㅋㅋ
    그래서 이제 안간답니다
    아닌데
    왜 이런글을 썼을까요
    ㅋㅋㅋ 낚시를 어디로 하셨는지 인생을 그냥 날려먹었군요. 안나오는건 터마다 다르고 양어장의 경우 포인트가 다 있기 마련이며, 입어료. 개인좌대 셋팅된 가격 5만원선 어딜가든 공통인데? 포천~경기권 안가봤는지요? 그리고 4가지 없는 낚시터 주인 널리고 널렸는데 어느 낚시터 기준인지도 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죠? 그리고 그 동호회 이름이 어떻게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