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추억들

    하콩 2021. 9. 14. 02:03

    아내의 세심한 준비와 요리 실력으로 매 식사마다 맛나게 먹었다. 

    일요일 아침식사도 맛나고 배부르게 잘 먹었다~

     

     

    늦 더위와 숙취 등으로 땀을 많이 흘려서 떠나기 전 시원하게 계곡물을 즐겼다.

     

     

     

    진욱군도 이 계곡을 즐겼다~

     

    성욱이도 와서 함께 짧은 계곡 물놀이를 즐겼다~

     

     

     

    2박을 즐긴 기장의 별장에서 개골구리와 작별 인사를 나눴다.

    개골구리가 낚시대 하나 달라고 해서, 향어대 1대를 셋팅한 그대로 남겨 주고 왔다~

     

     

    전주 귀가길에 선택한 여행은 봉하마을~

    아내와 나는 2019년 2월에 왔었지만, 아둘둘은 못 와본 곳이라 이곳을 정했다.

     

     

     

     

    노무현 대통령님....

     

    무척 덥고 여독이 있는 탓에 아둘둘도 부엉이 바위는 바라보는 걸로 대신했다.

    늦 더위의 이날에 나는 알콜 성분이 다분한 땀을 무지하게 흘려댔다....ㅋㅋ

     

     

     

    하품 작렬 뿡뿡이~ㅎㅎ

     

     

    노무현 대통령님 나오세요~~!

     

    함안휴게소에서 맛난 음식들도 먹고 집에 잘 도착하였다~

    2주 정도 밀가루 음식을 먹지 않는 진욱이를 위해 삼천동 명륜진사갈비~

    진욱, 성욱이가 쾌활하게 여행을 즐겨서 더욱 좋았다.

    성인이 되어가는, 정체성이 이뤄져 가는 내 아둘둘....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여행으로 즐긴 4명 완전체 가족 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