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추억들

    하콩 2021. 9. 28. 02:01

    26일 일요일에 아내의 선택으로 떠난 논산 탑정호 나들이~

    잘못 들어선 국도의 길가에서 잠시 가을의 정취를 담고~

     

     

     

    1시간 여 만에 논산 탑정호 수변 생태공원 옆 제 1 주차장에 도착했다.

    출렁다리까지 태워주는 순환버스에 후딱 승차~

     

    가을가을한 하늘과 바람과 호수 였다~

     

     

    탑정호 출렁다리는 논산시 가야곡면에서 부적면에 걸쳐 탑정호 위를 가로지르는 다리로 출렁다리로는 동양 최장 길이인 600m를 자랑한다는군~ㅎㅎ

     

     

     

    난 역시 최강 패테~ㅋㅋㅋ

     

     

    이 날,  예상보다 훨씬 많은 관광객들이 있었다.

     

     

     

    네이버 검색해 보니 메밀꽃 이라는데...   꽃 밭에 왕 꽃~ㅎㅎ

     

    현지인들의 보트 체험을 잠시 지켜보았다.   수다쟁이 해병 관장 아자씨...ㅋㅋㅋ

     

    아방이로 탑정호 주변을 즐기기 위해 순환버스를 타고 다시 제 1주차장으로 컴백~

     

    배쓰 포인트도 찾고 라면을 끓여 먹으려 이동중 발견한 병암 유원지~

    캠핑중인 팀도 몇 있고.... 화장실도 있고, 낚시도 하는 노지캠핑에 참 좋겠다는 생각~

    많은 나들이 객, 캠핑하는 분들, 앵글러 들이 있었다.

    시원한 바람에 맛나게 라면과 소주를 즐겼다~

     

     

    많은 앵글러들을 보니 나도 서둘러 캐스팅을 하였다.

    밸리피싱 캠핑장 옆 포인트 들이다.( 밸리보트 4만원, 캠핑 1박 4만원)

    포인트 들이 보다시피 정말 탐나는 논산 탑정호....  꽝 일수 없는 곳~

    첫 포인트에서 입질 없이 모기만 왕창 물리고 다른 포인트로 이동했다.

    일명 아이비 카페 포인트에서도 입질 한번 받지 못한 나는 하꽝 이로세...

    세상에나.... 논산 탑정호에서 배스 입질 한번 받지 못하다니...

     

     

    6시가 넘어서 음악분수 하는 광장으로 이동했다.

    전장에 나가기 전 처,자식을 죽이고 나간 계백을 아내는 나쁜** 라고 했다~ㅎㅎ

     

    코로나19로 음악분수쇼를 잠정 중단했다가, 이번 추석엔 임시로 운영 했던것 같다.

    혹시나 우리처럼 분수쇼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었으나, SHOW 는 없었다....

     

     

    그래도 출렁다리의 야간 조명은 작동하여 멋진 야경을 잠시 즐겼다.

    탑정호의 시원한 가을 밤바람을 맞으며 낚시 꽝의 서운함을 날리고 귀가했다.

     

     

    삼천동 서영수산에서 산오징어 2마리 회 떠서 한 잔 빠라삐리 뽕~

    아둘둘이 오징어 회를 무척 잘 먹더군... 다음엔 한 4마리 떠 와야겠당~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은,  그래서 인지 아내가 즐거워한 논산 탑정호 여행이었다~

    한번 더~~~~~~ ㅎ
    좋은곳 이더군요
    배스는 없는걸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