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ento mori

조아진 2020. 9. 30. 16:56

네이버 해피빈 콩기부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에 글을 쓴 뒤 콩 받으라는 메시지 창을 클릭하면 콩이라는 가상 화폐를 주는데 사용기한이 있고 보통 이메일이나 알림 메시지로 알려줍니다.

 

어젠가 그젠가 콩 소멸 안내 메시지가 와서 해피빈 콩기부 할 곳을 둘러봤는데 이번엔 정훈이네 4남매 (어머니까지 5식구) 이야기가 눈에 밟혔네요.

 

열심히 그림샘 글이나 개인적인 글을 올리고 모은 콩을 또 한 번에 기부를 하면서 이렇게 종종 글을 올리는 이유는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에 글을 쓰면서도 이런 기능이 있다는 걸 아직 모르시는 분들에게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네이버의 모든 것이 맘에 드는 건 아니지만 이런 건 좀 다음이나 다른 SNS 플랫폼들도 본 받길 바랍니다.

 

인플루언서들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저처럼 순수하게 SNS를 운영하면서 의미있는 콘텐츠들을 올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콘텐츠를 업로드 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를 요구하는 게 아니라 그 가치를 함께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콩이 있으신 분들 중 기부의사가 있으신 분들을 위해 링크를 남깁니다.

 

그나저나 저번엔 6개월 만에 소멸 소식인 오고 이번엔 3개월 만에 온 거지??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74549

 

축축한 반지하방에 사는 정훈이

정훈이와 4식구는 오래된 반지하방에 안전한 곳으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happybe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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