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이야기/잡곡·대파·마늘· 외

진도농부 2009. 9. 24. 21:30

 

 

울금(강황)은 진도에서 재배를 한지가 십여년정도 된것으로 알고있다.

울금은 봄에 심어서 겨울에 수확을 하는 일년작물이다.

일년내내 약을 한번도 하지 않고 키워야하는 것이 울금의 특이한점이다.

약을 하면 죽어버린다고 하여 고랑에 풀도 손으로 뽑아주어야 한다.

 

 겨울에 수확을 하면 그냥은 절대로 먹을수가 없다.

내가 먹어본 맛중에 가장 좋지 않았다.

물론 말려서 가루를 내어도 그리 좋은 맛이라고는 할수가 없을것 같다.

그런데 카레를 만들어 먹으면 왜이 쓴맛이 나지 않는것일까? 궁금하다.

하지만 진노란 색은 물감으로써도 될만큼 사람을 현옥시킨다.

 가을이 되면서 간간히 꽃이 피는 것들이 보인다.

울금꽃은 또 처음본다. 향이 무지 진해서 곁에 지나만 가도 꽃이 있음을 알수 있을 정도이다.

꽃도 특이하게 이쁘게 피어서 보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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