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이야기/고추농사

진도농부 2011. 2. 15. 14:47

지난 설에 가식작업을 한 고추모종들입니다.

언제 누워있었냐는듯...ㅎ

벌떡 일어나 방긋 웃고있습니다.

요즘은 날이 너무 추워서 낮에도

바닥에는 열선에서 따뜻하게 해주고...

위에는 비닐과 모포를 덮어 냉해를 입지않도록

보온을 해준답니다.

올해는 청양고추와 일반고추를 골고루 심으려고 합니다.

앞쪽에 있는 아이들이 그냥 일반고추이고요

뒷쪽에 있는 아이들이 청양이랍니다.

지금봐서는 잘 모르겠지만, 크면서 청양이는 "나는 청양이"하면서

티를 팍팍내지요..^^

 

 

햇볕이 드는 날에는

낮에 볕으로 보온을 해주면 더 파릇파릇 건강하게 자랄텐데...

아무래도 너무 여리게 크는것이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한낮에도 이렇게 이중으로

덮어주는 요즘날씨입니다.

고추는 열대작물이라 추위에 아주 약하거든요.

조금만 찬바람을 쒜어도

냉해를 입어서 죽어버린답니다.

 

이렇게 매일매일 열어주며 물도주고

온도도 맞춰주는 일을

4월에 밭으로 옮겨심을때 까지 계속해주어야 한답니다.

고추이야기는 다음에또 이쁜 고추들과 함께 하기로 하죠..^^

오늘은 요기까지만 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진도농부 | 이숙향 | 전남 진도군 군내면 송산리 378 | 사업자 등록번호 : 415-90-65884 | TEL : 061-543-2078 | Mail : jindoelite@hanmail.net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정말 꼿꼿하게 잘 서서 크고 있네요(~)(ㅎㅎ)
(^^) 넘 이쁘죠 (?)
세상에서 새싹이 제일 여려보이지만 딱딱한 땅을 뚫고 올라오는 것을 보면
아마도 가장 힘이 세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얘들아 잘 자라렴!!1
그래야 주인아줌마 힘내신다.^^
ㅎㅎㅎ 그럼요...
이아이들이 잘 자라야 제가 힘이 불끈 나죠...^^
우왕~~
우리 효은이 처럼 너무 귀여워요.ㅎㅎㅎ
ㅎㅎㅎ 효은이가 더 이쁘던데...^^
이쁘게 잘크고 있군요
여름날 아삭한 고추가 주렁주렁 열리겠죠?

주렁주렁 ~ 열렸으면 넘 좋겠어요...^^
행복한 밤 보내고 계시죠? 보름달님~^^*
고추모종이 참 이쁜지 이제알았어요..
봄이라 새싹이 파릇파릇 돋아난거 같아요
진도농부님~!
저희 하우스가 폭싹~ 눈에 넘어져서...ㅎ(포스팅했으니 아시겠지요?^^)
이웃마을에 계시는 신랑누님네 하우스에서 크고 있답니다...
볼때마다 너무 이뻐요..^^
고추농사가 힘들다는 얘기 많이 들었어요. 올해도 조은 고추 기대해봅니다.
고추는 정말 병이 많은 작물이라 어릴때부터 신경을 많이 써야 해요...
초보들에게는 정말 힘든 작물이죠~
저희는 다행이 지켜봐 주시는분들도 많고...
이웃에서 알려주시는 분들도 많아서 운이 아주 좋은 편이죠..ㅎㅎ
저기 죄송한데 내일 고추랑 상추모종을 심으면요(1층 밖에다가) 추워서 얼어죽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