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이야기/배추·양배추

진도농부 2011. 2. 23. 19:35

이곳은 월동배추를 심었던 밭입니다.

이밭은 밭을 통채로 사는 상인에게 팔았답니다.

며칠전에 작업을 해가고 밭을 비우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눈이 많이 와서 그런지 배추겉잎이 많이 상해서

밭이 더 지저분해 졌습니다.

 

장이 끝난 오일장처럼 아주 난리가 아니네요.

봄방학을해서 집에있는 아들과 함께 비닐을 걷기로 합니다.

 

 

아들은 앞에서 안해간 배추들을 뽑아주면

신랑은 비닐을 벋겨냅니다.

 

 

밭이 정말 지저분 하지요?

언제 깨끗하게 정리해서 다시 새로운 작물을 심을지...

지금보면 막막하기도 합니다.

 

 

날이 많이 따뜻해져서 바쁘게 비닐을 걷다보니

몸에 땀도 나네요.

잠깐씩 쉬어가는 시간이 꿀같이 달콤합니다.

 

 

다시시작입니다.

농사일중에 제일 힘든것은 같은일을 무한반복하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재미없고 따분하고 다르게 할 방법도 없고...

 

 

역시 신랑과 아들과 함께 하니...

일이 빨리 끝났습니다.

이 비닐은 이렇게 널어서 말렸다가 뽀송해지면

걷어서 비닐재생공장으로 가져간답니다.

 

 

저는 요즘 이상한 감기에 걸렸습니다.

코막힘과 두통은 이해를 하겠는데...

눈이 정말 아픕니다.

눈이 아픈감기는 뭐라고 하나요?  ㅎㅎ

알고계신분?~

 

여기다녀가시는 모든분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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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향토색을 지니고 있어 무엇을 심든
작황은 좋을 듯 한데요
제생각에...
날씨가 포근하니 농부님들의 손길이
분주하군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땅이 황토색이라 무엇을 심든 잘 될것 같지만...ㅎㅎ
농부가 워낙 실력이 없어서...
작황이 늘 좋지는 않습니다...ㅎㅎ
그래도 아직은 그리 바쁘지 않아서 즐거운 날들입니다.
분호님도 즐거운 오늘 되세요...^^*
남편이 미남이시군요.^^
아드님은 키가 크군요.

저도 농촌 출신이라 농사가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압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신랑이 이나이에 미남소리도 들었다고
너무 기분 좋아하 합니다..ㅎㅎㅎ
소리새님도 미남이시겠죠?^^*
일손을 도와주는 아드님이 너무 기특합니다.
비닐을 수거해 간다니 다행이군요^^
늘 궁금했답니다~ㅎㅎ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농산물이 얼마나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지
다시 한번 알게 되는군요...
감기에 걸리셔서 고생이시군요
눈이 아프시다니 더욱 안타깝습니다.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아주 많이 좋아졌답니다.
오늘은 기술센터에서 하는 교육도 받으러 다녀왔는걸요...^^
사람들보니 마음이 더 즐거워 집니다.
1년전만 해도 너무 소심해서 사람보는것이 무서웠는데...ㅎ
요즘은 참 좋습니다...^^*
혹시 열나서 그러시는 거 아니예요?
저도 몸을 늘 혹사하는 사람이다 보니
가끔씩 그런 날들 있어요.
몸살 오려고 할 때...

에고, 정답이면 좋으련만...
^^ 감기가 좀 나아지니까 눈도 괜찮은것 같아요...
어제는 눈을 떳다 감았다 할때마다 통증이 있는것 같아서 힘들었는데...
오늘은 많이 좋아졌네요...
걱정해주시는 덕분에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감사한 마음 보내드립니다...~~~
힘내시고 올해는 대풍들어

밝은미소 가득하세요
힘이 팍팍 납니다...^^
오랜만에 뵙는 영래님 덕분에 기분이 더욱 좋아집니다...^^*
감기 걸리면 이불 뒤집어쓰고 땀 쭈욱 빼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네~ 이불뒤집어쓰고 땀 쭈욱 뺏더니 한결 좋아졌습니다...^^
팰콘님^^*
언제나 희망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한번 사용한 비닐은 그냥 버리는줄 알았는데..
재생비밀로 재탄생하는군요(!)(!)
첨 알았씀돠(~)(ㅎㅎ)
그래야 지구가 덜 아프겠죠(?)(!)(?)
그나저나 몸이 편챦으셔서 우짠데요.
어여 병원부터 가보셔요(!)(!)(^^)
비닐은 앞동네에 재생하여 보급하는 공장이 있어서 아주 편하게
쓰고 있답니다...(^^)
감기도 오늘은 많이 좋아졌네요...
걱정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감기가 더 빨리 낳는듯 합니다...(^^)감사합니다(~)(~)(~)(~)
눈, 코, 귀 다 가까이 있으니까 아픈 것 아닐까요.
아마 감기기운이 강해서 눈까지 아픈 것일 거예요. 힘드시겠어요. 감기는 쉬셔야하는데..
다른 방법이 없는 것이 농사라는 말씀. 와닿네요.
삶이 그런 것 같습니다. 다른 방법이 없는, 묵묵히 살아가야하는..

푹 쉬시고요. 감기 얼른 보내버리시길..
감기는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요즘은 하루가 너무 짧아요..
그래서 마음만 바쁘고 할일은 항상 다 하지못한채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커피우유님은 하고싶은일 모두다 하시는 기분좋은 날들 되시길 ~^^
눈까지 아프신것은 컴을 가까이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농사일도 반복하는 일이지만 생명을 가꾸는 일이니 그 어느 일보다 소중한것 같습니다.
저도 해마다 비숫한 일을 반복하지만 그 안에 생명을 키운다는 자부심은 없답니다. 그저 살려니 (ㅋ)(ㅋ)
양심없는 어떤 농부는 비닐걷기가 귀찮아서 자기땅 아니라며 로타리 쳐 버린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수고 많으시네요(~)(ㅎㅎ)
(ㅎㅎ) (삼)장님은 어떤일을 반복하실까요(~)(^^)
감기때문에 속도도 안나고 비실거리니까...
신랑에게 미안해요... 그래서 얼른 벌떡 일어났습니다.
지금은 눈도 안아프고 (ㅎ) 감기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더 부지런한 제가 되어야 하는데... 저는 왜이리 굼뜨는 걸까요..(ㅎㅎ)(ㅎ)
감기걸리셨는데... 일하시는 거에요?
좀 쉬시지요..
얼른 건강회복하시길요~
눈이 아픈 감기는 어떤 감기일까요..
감기걸려서 일도 못하고 비실거렸지요..ㅎㅎ
지금은 완벽회복은 아니지만
아주 많이 좋아졌답니다...^^
다락방님은 감기조심하세요...^^*
언니 오늘은 그냥 푹~~쉬세요.
감기 오래감 클납니다.^^
주물주물 어깨 안마 바로 들어가고요~ㅎㅎ
몸이 빨리 좋아져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대한모의 안마덕분이였나보네...ㅎㅎㅎ
많이 좋아져서 일상생활 할건 다 한다우~~~^^*
ㅎㅎ천만 다행이여요.^^
감기는나아셨나요..
아프도 쉴수없는게 농사일이겠죠..
다음 작물을 또가꾸야하니까 그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