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이야기/잡곡·대파·마늘· 외

진도농부 2011. 7. 17. 21:55

며칠이나 비가왔는지...

날짜도 모르겠습니다.

오랜만에 콩밭을 둘러보러... 풀이 또 얼마나 자랐는지..

감탄좀 하려고 밭에를 갔지요...

콩을 뿌려둔 뒤부터 계속되는 비때문에 걱정이 되기는 했습니다.

 

▼여러곳의 콩밭중 가장큰 콩밭 전경입니다.

이제 풀들때문에는 별로 놀라지도 않습니다...ㅎㅎ

면역이 많이 되었지요...

저를 정말로 놀라게 한것은요...

 

 

요것입니다.

비가 얼마나 많이 왔는지...

발목까지 발이 빠져서 걷기가 힘들정도입니다.

제가 논에 있다가 논에서 싣는 물신을 신고 왔기에 다행이지...

다른신을 신고왔으면 밭에서 나가지도 못할뻔했답니다..ㅎㅎ

 

그래도 콩은 잘 자라주었네요...

이콩은 메주콩입니다.

이 콩으로 메주도 담그고 미숫가루도 만들고...

또 콩국수도 해먹고, 또 떡고물도 만들고,콩나물도 길러서 먹어보렵니다.ㅎㅎㅎ

콩밭좀 두루두루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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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머니나~~~~ 이 넓은 밭에 저 풀들
언제 다 뽑아줄까요~?
더구나..아직 물이 빠지지 않아서 콩들이
답답갑갑하겠네요..이젠 장마가 걷친듯하니
물은 쑤~욱~빠지고 콩이 쑥쑥자라야지요
대풍되시길~~요~~~^^*
풀밭에 풀은 거의다 없어지고 있습니다...ㅎㅎ
풀때문에 너무 걱정들 많이 해주셔서 힘이 팍팍 납니다...^^
이제 조금만 더 하면 콩밭에 풀들 걱정은 없을듯 합니다... 욕심껏 콩을 많이 심어두었더니...
일이 좀 많네요...^^*
더운 날들속에 소롯이님은 어떻게 더위를 이기시나요?
저는 아주 죽겠어요... 새벽과 저녁에 일하고 낮에 한숨씩 잠을 청하는데...
너무 더워서 잠을 못자겠어요...ㅎㅎ 뭐~ 그래도 워낙 머리만 다으면 잘 자는 편이라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ㅎ 정말 비가 많이 왔네요....
물에 잠기진 않은거 같아 다행이예요....
그런데,
저 많은 풀은....
언제 다 뽑나요.....
^^ 눈이 제일 게으르다고... 저희 신랑이 늘 말합니다..ㅎㅎ
언제할까...싶은 일도 손을 데고 시작하면 또 하게 되더라구요...^^
풀들은 벌써 거의 다 메고.. 조금 남아있습니다.
요즘은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듯 합니다...^^
그래도 콩밭에 그리 풀이 많이 자라지는 않은듯 하네요(~)
장마가 온뒤로 제 텃밭에도 풀이 엄청 자랐는데 이제는 땡볕이라 풀 매주러 가기가 싫네요(~)(ㅋ)
장마가 지난뒤로 무섭게 크는 풀들을 보면 정말 놀랍습니다. (ㅎㅎ)
하루하루가 다르다니까요...
키우는 작물은 못크는데... 풀들은 왜그리 잘 크는지..(ㅎㅎ)(ㅎ)
콩밭에 풀들도 날마다 하루가 무섭게 크더라구요...
다행이 지금은 거의다 메고... 아주 조금 남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자라주는 메주콩!! 너무이쁘죠~~?
풀과의 전쟁!! 아마도 농사가 끝나는날이나 자유로와지지않을까요??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저는 양파 기다리다가 무안에서 샀어요! ㅎㅎ
아~ 갑옥이님께서 양파기다리고 계셨는데...
죄송해요... 제가 이렇게 정신이 없어요... 양파는 그냥 판매는 하지않고
저희 농산물 사주시는 분들께... 조금씩 덤으로 드리기로 했답니다.
그렇게라고 감사하고 싶어서요...어찌 하다보니.. 갑옥이님만 불편하게 기다리게 해버렸네요...
정말 죄송해요~~
비가 오고 나면 풀들이 아주 쑥쑥 자란다고 하더니 ...
풀이 한가득입니다 ...
저거 다 뽑아 내실려면 에구...허리 꽤나 아플실거 같은데...
ㅎㅎ 저도 보기만해도 허리가 아픕니다...ㅎㅎㅎ
풀메는일은 정말 적응이 안됩니다...^^
그래도 화이팅하며~~~
오늘하루도 짧기만 합니다...^^
비 가 와서 농사 한것들이 잘못되지는 않았는지 걱정이 된답니다.
콩밭에서 신발이 푹 빠져서 간신이 나온것같은데 콩밭은 넘 예쁜데요
푸른 콩 잎사귀들 덕분에...
비가 정말 너무 많이 오더니...
이제는 너무 뜨거운 햇볕이 농부를 또 힘들게 하네요...ㅎㅎ
하나님이 변덕인지... 제가 변덕인지 모르겠어요...ㅎㅎㅎ
콩이 이쁘게 잘 자라주어 저도 콩밭에 가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진도 농부님... 언제부턴가 엄마가 제 블로그 활동을 관찰하신답니다....(-_-);;;
특히 진도 농부님 블로그를 자주 들어오시기 때문에...
제가 마음대로 글을 못쓰고 있어요...(ㅎㅎ)(ㅎ)
그래도 늘 들어와서 소식 보고 있답니다...(^^)
진도 농부님... 건강 행복 평안 하세용(~)(~)(^^)*
(ㅎㅎ)(ㅎ) 해바라기어머님도 감사하고 해바라기님도 감사합니다...(^^)
어머님아이디를 하나 만들어 드리면 어떠세요(?)(^^)
블로그구경다니는 재미도 (즐)거우실듯 합니다.
해바라기님(~)
마음으로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어요(~)(~)(~)(^^)*
진도농부님의 콩밭은 비가 많이 왔는데도 콩이 잘 자라줬네요.
시골집 어르신들께서 콩싹이 안난다고....
그나마 나온 콩싹은 새들이 다 먹어버린다고 걱정이 크시던데....
콩밭 맬 생각에 벌써 머리가 뜨끈거립니다....^^*
ㅎㅎ 저희도 콩이 싹이 잘 안나서 저렇게 빈곳이 많이 있답니다.
그나마 저만큼이 어디냐... 그러고 있죠..^^
무심님도 밭도 메시나요?^^*
무심도 주말에 어르신들 집에 가서 밭도 매고 가을에는 콩도 털고 .. 들깨도 털고 하지요.
농사 짓는 일이 최고로 힘든거 같아요.
더운 여름 날 건강 잘 챙기시구요~~~~^^*
옆에서
잡초가 자라고 있어도

꿋굿 하게
콩이
잘 자라 주었군요

감사한 일이네요 ㅎㅎ
늘 감사하려 노력합니다...^^
콩이 잘 자라주어 감사하고...
생각보다 풀이 아직 뽑기 좋아서 감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