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농부/책읽는 농부

진도농부 2012. 2. 21. 18:50

 

가끔 그런 생각을 할때가 있었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내가 이렇게 살고있는 것이 정답인가?

 

물론 삶이라는 것에는 정답이 없는것은 알고있지만...

모두 똑같은 삶을 살지않듯이

모든사람들이 같은 생각으로 살지않듯이...

 

내가 생각하는 정의가 다른이들에게는 오만과 편견이라고 생각될수 있겠죠...

[내심장을 쏴라]라는 책은 몇년전에 읽었지만...

아직도 제 마음속에 콕 들어앉은 책중에 하나랍니다.

그런책들이 몇권있는데요...

그중에 제일은 아주아주 오래전에 읽었지만. 아직도 가끔씩 꺼내어

제 마음을 정화시키고있는 [톨스토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같은  그런책들말이죠...ㅎ

 

내 심장을 쏴라는

정신병원에 갇힌 두 남자 이수명과 류승민의 탈출기입니다.

계속되는 실패에도 끝없는 탈출을 시도하는 ...

이수명의 관점에서보면 정신병원 밖의 우리가  정신병자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할수있을것 같았습니다.

그들은 왜그리 그곳을 탈출하려했는가...

어쩌면 이 현실을 탈출하려 애쓰는 내모습이 그러하지는 않는가...

 

읽는내내 왜 이리 독하게 이 사람들을 다그치고

묶어두려하는가...

인간적이지 못하다...

화도 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책을 덮는순간...

왠지모를 마음의 흔들림이 내게 찾아왔습니다.

그래~

다시 일어나보자... 희망이라는 글짜를 다시 써보자...

 

정유정이라는 작가도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황당하게도 가끔 이렇게 빈페이지가 있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산 책이라... 또 한참 읽고있던중이여서

바꾸지않고 그냥 스스로 상상하여 내용을 연결해야하는 페이지가 몇장있었습니다.

요것만 빼면 정말 얼마나 좋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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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님~
넘 반가워서 단숨에 달려 왔어요^^
추운 겨울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인 것 같군요
어떤 삶이 진정한 삶인지 아직도 숙제입니다^^

서리태를 주문 할려면 홈페이지로 가야하는지요..
글에 있어서 지금 신청합니다
서리태 2kg과 찹쌀 4kg 주문할께요
내일 입금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메이님^^* 저도 반가워서 단숨에 발송하였습니다...^^*
잘 받아보셨겠죠?ㅎ
우리 고운님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메이님의 글만 보아도 이렇게 미소가 생기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방금 삼백초 씻어 건조시키려고 매달아놨는데
나도 가끔은 그리 씻어 말려야 오만이란 놈이 조금은 떨어져나가구 할 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