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농부/소박한 밥상

진도농부 2014. 7. 14. 08:37

 

시골에 와서 가장 좋은점 한가지는

내가 키운 아이들로 밥상을 차릴수 있다는점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나 요즘같은 여름은 텃밭에만 다녀오면 반찬걱정은 없어지거든요~

 

 

저희 텃밭에 가지들입니다.

가지는 매일 따도 매일 주렁주렁 풍성한 식탁을 만들어 주네요~

 

시장에서 사는것보다

생긴것도 못생기고 상처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맛은 끝내준답니다.ㅋㅋ

 

가지를 가져와 한번 씻어주고

큼직하게 잘라줍니다.

그냥 볶아서 반찬으로 낼수도 있지만 오늘은 조금 다르게 해볼생각입니다.

 

잘라준 녀석들을 랩을 덮어서

전자랜지에 7분정도 돌려주었습니다.

원래는 찜기에 쪄서 했었는데~ 하다보니 귀찮이즘이 생겨서...ㅋㅋ

전자랜지에 돌리니 이렇게 간단하게 할수가 있네요~

 

가지가 따뜻하게 익어서 나왔습니다.

이 아이들을 손으로 이렇게 잘게 갈라주고 손으로 물기를 꼭 짜줍니다.

 

그다음 후라이팬에 마늘을 먼저 살짝 볶다가

가지를 넣어 볶아줍니다.

소금간을 살짝하고 양파도 조금 넣어주었습니다.

가지가 익어있기때문에 오래 볶지 않아도 됩니다.

접시에 담기전에 깨소금와 참기름 살짝~^^*

 

가지나물 번개처럼 완성~^^*

완전 간편하고 쉬운 진도농부표 가지나물입니다.

 

물컹하지않고 꼬들꼬들맛좋은

가지나물 많이 드시고 건강한 여름되세요~^^*

 

진도농부네 지금 판매중인 농산물은 요기에서 확인해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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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저 탐스런 가지들..
보기만해도 배 부른 풍경..

새로운 방법 잘 배웠어요
보통 쪄서 무침하는데..후라이팬에 볶으니
물기가 없어져 더 맛있겠네요~^^
정말 내손으로 농사지은 것을 먹는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인 것 같습니다.
그것도 부족해 지난번 보내주신 단호박까지 먹으면서 행복 따따블이었습니다.
너무 고맙고 죄송하고......

정말 제가 여지껏 먹어본 단호박중에 이것처럼 맛난건 처음입니다.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너무 맛있게 먹는 중이예요.
여섯살짜리 아들녀석 왈~ "호박이 삶은밤같아요~" ^ ^*
밥비벼먹기 맛난 가지나물입니다.
저도 가지나물 좋아하는데...이렇게 간단히 하는 방법도 있네요.
한번 해봐야겠어요.
가지나물 여름 밥상에 최고지요.
무더운 여름철에 몸보신 가끔씩 하면서 더위를 이겨야겠습니다.
수요일 매미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소중한 자료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맛 있겠습니다.
먹음직 스럽네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자주 들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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