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이야기/단호박· 고구마·감자

진도농부 2015. 4. 23. 21:10

 

고구마는 해마다 진도농부에게 효도하는

귀요미 작물이여욤~

 

올해도 어김없이 씨고구마를 심었는데~

비닐을 덮어 따숩게 해주었더니

잘 크라는 고구마는 안크고 뭔 난리인지

풀들만 가득 돋아나서 깜짝놀라게 하네요~

 

이 어마무시한 풀들의 자태를 보십시요~

오 놀라워라~

 

그 풀들속에서 가끔보이는 고구마순들이

힐끔거리네요~

 

 

자~

그러면 엄두가 나지않지만

자리를 한번 펴고 풀들 소탕작전을 스타뜨해 봅니다~

 

아침에는 썰렁하더니

낮이되어 햇볕이 마구 쏟아져서 겉옷을 벗어버렸죠~

으메~

제 살껍딱 벗겨지것어요~

 

그래도 오구작 오구작~

호미질을 해봅니다~

 

드디어 고귀한 자태를 보이시며

고구마가 손을 흔들어줍니다~

 

 

하루종일

자색고구마순과 호박고구마순을 빛을 보게 하고나니

허리는 안펴져도 기분은 최고로 좋습니다.

 

요놈들이 자색고구마순이에요~

이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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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농부님의 올려주신 소중한 작품에
즐거운 마음으로 쉬었다 갑니다.
4월의 마지막 주말 늦은 밤입니다.
보람있게 보내시고, 기쁨가득한 행복한
날을 만들어 가시길 빕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생명의 신비함을 느끼는가 동시에
농자의 심란함을 함께 느낌니다.